728x90
728x90

이 나쁜놈... 바빠죽겠는데 또 신작을;
그러고보니 스샷이 완전히 미리니름;;;

 

그렇습니다. 동원훈련. 오늘(화요일) 6시부터 목요일 20시정도까진 저를 보실 수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정신없게 보냈습니다. 빅뱅업데이트때문에 바쁘려고 했는데 생뚱맞게 가이드북 일정에 발목을 잡혀서 아무것도 진행을 못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내/외부적 사정으로 인해서 거의 쓸 의욕을 잃었는데 그래도 끝나가니까 어떻게든 끝내자 - 하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뭐가 좀 더 있을 것 같은데 적어도 이번주 금요일까진 생각 안해도 되길 바라고 있습...

 

제일 심각한 문제는 제 컴퓨터입니다. 이게 산 지 그리 오래된 게 아닙니다. 그런데 아주 최근, 대략 1주일 전부터 부팅 중 컴퓨터 전원이 나가버리는 현상이 발생중. 재부팅을 한 두세번정도 해 주어야 정상부팅됩니다. 뭐 어떻게든 쓰고는 있는데 불안불안해서 개인데이터 대다수는 이미 백업하드로 옮겨놓고 쓰는 상태.

 

게다가 몇번 시스템복원까지 쓰니깐 쓸때마다 메이플스토리 패치가 적용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재설치하고 또 재부팅하고...아, 메이플은 삭제한 다음 재부팅을 하지 않으면 재설치할때 굉장히 높은 확률로 에러가 발생하니 재부팅 필수입니다. 여기에 안정성을 위해 설치를 하고 나서도 재부팅. 그러다가 안 켜지면 사람 미치는 거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동생 컴퓨터까지 고장. 이거는 아예 컴퓨터가 켜지질 않아서 어쩔수 없이 AS를 불렀는데 메인보드가 완전히 맛이 갔다는 판정. 그래서 12만 9천원 주고 교체하면서 아예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LG메이커로 본체만 116만원 정도인데( - 미리 말해두지만, 우리가족은 컴퓨터는 대놓고 메이커를 선호합니다. AS가 유리한 이점이 있어서;) 윈7도 있고 하드도 1TB면 여유만빵이고 기타등등...설마 2년은 쓰겠지.

 

그래서 이래저래 해 보면서 느낀 건데, 다음 가이드북은 정기국회 일정이랑 겹치니까 아예 불가능하고 다다음 가이드북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빅뱅업데이트 영향일수도 있지만 글 적는게 완전 빡셌습니다. 듀블 캐릭터가 생성할수 없는 직업이다보니 무지막지하게 애로사항이 있었고 스킬 데이터도 완전히 다 바뀌어버렸고... 뭐랄까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더 이상 못 할 것 같다는 스멜이 슬슬 들고 있습니다. 나도 늙은걸까...

 

마지막으로, 자세한 가이드북 진행 로그는 여기에서 확인하시길. 이 글은 나중에 본점 블로그로 이동시킬 계획입니다.

누르면 커짐

 

 

# 그리고 요즘은 yozm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SNG들을 깔짝깔짝 해 보고 있는중. 그중에서 해피타운은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삽질중입니다. 잘 하는 사람들 보면 훈장 얻으려고 특정 건물로 도배질을 한다거나 하는데 저는 그건 좀 그래서 최대한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요. 혹여 해보실 분들은 여기 초대장이 있으니까 눌러서 해 보시길. 당연하지만 요즘이 다음 서비스이므로 다음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SNS라는거에 이런저런 관심이 있어서 일단 손댈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고 있습니다.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 다 하고 있고 아이디도 전부 mazefind 니까 혹여 하실분은 친구신청 주세요. 여기에 이전부터 플리커랑 유튜브까지 쓰고 있었으니 왠간한 메이저 서비스는 전부 쓰고 있네요. 국내에서도 이걸 전부 쓰는 제정신아닌 유저가 몇 없지 싶은데...특히 유튜브는 한국인 헤비업로더가 몇 없는듯 하고.

 

그리고 옵큐 사용기까지 올려서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7월달에 옵티머스Q(이하 옵큐)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1달쯤? 중간중간에 트위터 모임이 있어서 사과4 도 만져봤고 갤러그S 폰도 만져봤는데 ... 사과폰과의 비교는 좀 애매하지만, 갤러그S와 비교하면 옵큐가 꿀리는게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심지어 어떤 갤S는 안드로이드마켓 스크롤도 버벅버벅. 거기에 쿼티자판 있고 이번달에 2.1 업그레이드도 있을 예정이고...

 

 

다른 얼리어답터 분들은 뭐 이것저것 깔아서 메모리가 모자란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잘 깔지 않는 주의라서 실제 받은 어플은 10개 내외인듯 합니다. (게임도 애들 만질때 실행시킬만한 2개 게임정도) 안드로이드 어플 중에서는 relax&sheep 어플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양이 등장하는건 아니고 각종 편안한 소리(파도소리라거나 개구리/새 소리, 피아노/클래식기타 같은 것까지)를 리믹스해주는 어플인데 이게 조합이 잘되면 심신이 정말 편안해집니다. 이른바 마음에 안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 - 이라고 감히 표현하고 싶습니다(부왘).

 

 

 

# 사실 어느정도 가이드북이 마물단계인 지금 시점에서 해야 될것/하고 싶은것 리스트를 쫙 적어보면...

 

- 립트윗 메이플스토리 스킨 만들기(해보고싶음. 근데 잘 될려나)

- 스프링노트쪽 정보 갱신(차근차근)

- 가이드토트 블로그 이전(다음이 라이코스 매각하듯이...좀 정리를 해버리고 싶은 심정)

- 10년도 국정감사 일일단위 정리...하악;

- 다음 테섭이 당첨된다는 조건 하에...레지스탕스 3종 퀘스트 정리. 누가 다음 테섭계정좀...

 

#

아까 제일 위의 스샷은

 

 

결국 폭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사 2번째 통상패턴

모드와 관계없이 모든 루트를 노컨클리어하면 EX가 열리니까 굉장히 좋네요. 노멀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서 이 시스템 아니었음 EX 진입도 못해볼뻔했습니다. 그리고 EX의 경우 스테이지 탄막도 심하고 너무 길어서[...] 마리사를 본건 오늘이 처음. 클리어는 처음부터 무리수였고. 이것과 별개로 문화첩하고 다른걸 짬뽕시켜놓은듯한 탄막시스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일단 보너스가 잘 생기고 봄도 잘 주는 편이고 얼리는 재미도 쏠쏠하고...패턴화를 시키는 재미랄까...

 

 

으잌 벌써 두시반이네요. 라면 하나 끓여먹고 군대갈 준비나 좀 해둬야지.

 


-mazefind

728x90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