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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1.06.26 19:56

110626_공지


길게 쓸거 없으니 용건만 쓰겠습니다. 공지를 너무 남발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요즘은 뭔가 공지만 쓰는느낌;


ㄱ.

저는 이 시간부로 ㅈ님과 ㅍ님의 싸움에 끼어들지 않겠습니다.


사실 저번에 쓴 일기는 그냥 열이 받아서 쓴거지 ㅈ님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말미에 썼지만 정말 공격하고 싶은 대상은 그런 글이 상위에 뜨도록 설계된 네이버 검색시스템입니다. 그 글에도 썼듯이 캐논슈터를 해보지도 않고 쓴 육성법이 단순히 제목 잘 짓는다고 검색결과 1순위에 올라간다는건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게다가 세상은 넓고 블로그는 많으니 저런식으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적지 않을 겁니다. 제가 그거 캐논슈터 글을 보고 진짜 진심으로 열이 받아서(막 스팀오른다고 표현하는 그런 느낌으로) 사기를 치네 뭐네 말을 했었는데 그거가지고 ㅈ님이 상처받았다면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ㅌ님 때 똑같은 말을 했었지만, 모든 분들께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육성법은 제발 한번 키워보고 쓰세요.


아무튼 이런 속사정이 있는데도 굳이 공지까지 쓰면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 이 싸움이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 점점 진흙탕의 깊이가 깊어지는 듯한 느낌이라. 저는 이런 싸움이 한번 벌어지는 것도 (그것도 둘다 방문자가 졸라 많은 분들의 싸움이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 계기로 서로의 방문자가 '나는 저런짓 하면 안되겠다'라거나 '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다'라거나 '나는 누구가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맞다'고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근데 제가 이걸 보면서 댓글을 다 읽어보니 '그만싸워요'가 제일 많더군요. 실제로 두 사람의 싸움의 양상도 논리싸움에서 '그래도 안 고치잖아' 수준의 키배 양상으로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고치겠다'라고 하면 거기서 싸움이 한타임 쉬거나 끝나야 하는데 그걸 못믿겠다고 비꼬면 그 뒤의 상황이 굉장히 피곤해지죠. 지금 싸움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덧 합니다. 그런데 굳이 내가 끼어들면 그 전황이 더욱 광대해지겠죠. 이건 좀 피하고 싶습니다.


게임에서는 욕을 그렇게 많이하고 맨날 인맥전하고 스틸도 그렇게 많이하고 심지어 현질 사기까지 치는 그런 어린이들이 하는 게임인데 그런 게임을 다루는 블로그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댓글이 '싸우지 마세염'이라는 건 좀 의문이지만... 저는 그것도 하나의 의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그 의견을 존중해서 이 시간부로 뭐라 적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하나 썼던 글도 비공개로 돌리겠습니다. 옙 여기까지.


ㄴ.

앞으로 해야할 일들 목록

- 2011년 6월 뉴스클립 완성

- 캐논슈터 스킬 바뀐거 파악해서 여기에 반영하기 (완료)

- 알라딘 도서 추가

- 2011년 봄시즌 애니 감상평 적기


여기에다가 장기적으로는 언제 서비스가 맛이 가버릴지 모르는 스프링노트 글을 구글블로그로 하나하나 수동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일단 이건 캐논슈터 끝나고 시작할께요. 스프링노트는 옮기는대로 비공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므로 당분간 링크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부업(???)인 회사에서는 그냥 시키는 것만 하는 주제에 이 블로그, 그리고 메이플과 관련해서는 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저 혼자만 하는 거라면 소설같은것도 써보고 싶고, 여럿이 하는 거라면 블로그 액션데이처럼 어느 같은날 특정 주제에 관한 글을 여러 명이 집중적으로 쓴다거나[각주:1]... 메이플 블로그만 보여주는 메타블로그를 만든다거나 하는... 근데 항상 회사에 치이고 집에선 뻗어서 나는 시간의 반복이니까 뭘 해볼 시간이 없네요. 역시 직업은 편하고 돈많이 버는 걸 해야... 이것과 별개로 메이플 외적으로도 적어보고 싶은 글으 많은데...


ㄷ.

제가 최근에 다시 마이피플 위젯을 달아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음 온 메시지는



이겁니다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여러분의 고귀한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아, 가능하면 폰번호말고 이메일을 적어주세요. 울컥해서 전화할뻔했씀.


말했지만 길게 쓴거 아닙니다. 공지끗.





-mazefind (넥홈미투 / 트윗 / 페북 / 요즘)



  1. 이건 제가 토요일날 '인주찾기 컨퍼런스'라는 걸 가서 안 내용인데, 이런건 메이플에 한번 적용해보면 괜찮은 결과물이 나올 것 같지 않냐능?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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