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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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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V life 2013.04.26 04:03

10주년 맞이 근황

원래 D-100일 쓰려고 했는데 여차저차하다 지금 씁니다.
인강 보다가 뭔가 센티멘털해져서 쓴다는건 안자랑.

#1

합격하면 하고 싶은 것들(해보고 싶은 것 순임)

가족한테 뭐 하기, 뭐 감사인사하기 이런 윤리적인 건 당연한 거라 빠짐.


1. 그간 만들었던 5과목 필기노트 풀 스캔해서 전자책 제작

참고로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
솔직히, 합격할것같냐?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필기 잘하냐?라고 하면 (내 생각에도) 잘하는 것 같다라고 대답합니다. 아님 말고...

↑ 행정법 실강수업 재정리

↑ 조선전기 왕별 사건(기본서 베이스+독자필기 추가)

↑ 일제시대 일어난 사건들 연도별로 쫙 정리한거

↑ 영어문법 형용사 단원 중


2. 합격수기 쓰기

3. KMSDB 쪽 관리 (덜 빡센 순서순)

- iTCG 카드정보 텍스트화해서 입력(대략 몇백장쯤 됨)

- 스킬정보 입력시 기준으로 텍스트화

- 이거 정리

: 최신 자료는 인소야에서 긁어서 보관중이지만 이런 식으로 언제 정리할지...

- 메이플 퀘스트 대화내용을 전부 텍스트화

지금까지 시도한사람 (당연히) 한 명도 없음. 근데 분명히 필요함.
WZ파일을 벗겨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수작업으로 한다고 가정할 때
여기까지 도착하면 먹고싸고자는것 외의 개인생활은 포기할듯.

4. 신작게임 많이 해보기.


#2

10주년 파티를 가 보려고 간만에 메이플을 접속했더니

굉장히 많은 것이 바뀌어서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어떻게든 30장을 모았네요.

퀘 완료 NPC도 없는거 같고 그냥 홈페이지 응모하려니까 응모 권한이 없다고-_-;

자고 나면 응모되겠지...


썼을 법 한데, 사실 지금 제 포션노가다 캐릭터 굉장히 벼랑끝의 상태입니다.

딴건 다 차치하더라도

예전 전직레벨 바뀌었을때, 이미 100렙을 넘겼지만 돈이 없어서 전직 못하고 있음;

아까 보니 나무비행기(1일) 살 돈도 없었던데;

친구창도 아마 지금 접속하는 사람은 1명도 없을거라 생각함.

메포는 좀 있는데 사실 이걸 팔아서 메소를 벌면 사실상 현질이니까
게임사가 양성화를 시켜놨다고 해도 그다지 내키지 않습니다.



난 10주년지기 퇴물이니까 넥슨이 날 뽑아줄리가 없지. 그러취...

그래도 혹시 당첨되면 한번 가서 소식이라거나 쓸 의욕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진짜로.

문제는 제가 그날 오전에 모의고사가 있다는건데(...) 오전에 풀고 바로 가면 될거야...아마;

제 인벤에 7, 8, 9주년 + 3000일 훈장까지 있는데

이벤트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없는지라 10주년 훈장은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10주년지기 호칭으로 만족하자...공부해야지.


#3

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로 덕트윗이나 뉴스알티 자주 하지만
공부관련 폭트윗도 합니다. @mazefind 팔로우하시면 알게될거임.
음...근데 애니보는건 포기못함. 저에겐 드라마 보는거나 마찬가지인 행위라...
진격거가 굉장히 화제인데 만화책은 싹 읽었었고 애니는 완결나면 몰아볼거임;


애니웨이,
4월달에 모의고사 2번 봤는데, 성적이 이렇습니다.



공부는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해야 성과가 있다는 나름의 공부철학이 있기에

이것보단 좀 더 나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 그냥 까놓고 공개합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정리하면, 못하는건 아닌데 합격권도 아닌 미묘한 상황.

참고로 제가 지원한 국가직은 (지원자 기준) 경쟁률이 171대1인가 뭐 그렇습니다.

반은 안오고 온 사람의 반은 재미삼아 치는거다 - 라는 격언을 생각해보면

실 경쟁률은 약 40~50대 1 정도?

존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풋사과 시절인 2012.4 국가직 채점과 비교해볼때

장족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래봤자 합격안되면 꽝이긴 한데,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함.


노량진에서는, 저런 점수대가 가장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합격권은 아닌데, 과락(5과목중 최소 1과목 40점 이하)맞아 떨어질것 같진 않고

그렇다고 막판 공부를 해서 성적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도 아닌

가장 애매한 공부의 시기.

그래서 멘탈관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 멘탈정화용 격언도 꽤 많이 붙여 놨습니다;


#4

뭐 그렇습니다.

당장의 상황을 적어드리면

1. 오늘부터 말일까지(금,토,일,월,화) 까지 어떤 국사 인강을 다 들어야함
전체 50강인데 어제 그저께 몽창 몰아봐서 대략 12시간쯤 남았음.

2. 1번과 별개로 돈주고 산 행정법 유료강의도 약간 더 들어야 하는게 있음.

3. 오늘(26일)이랑 내일 국어 무료특강 있음. 1000명 강의라 자리잡는거 개빡셀듯.

4. 토요일날 ____학원 설명회 참석해야함. 설명은 필요없는데 강의할인 혜택은 필요함.

5. 일요일날 ____학원 모의고사 봐야됨.

6. 5월 초까지 4월 뉴스클립 포스팅.

6. 5월 9일 향방작계...때마침 이 날의 강의 첫날이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미뤄야 함.
미룰 경우 6월 훈련 예상되는데 첫 수업 못듣는 것보단 나으니깐...

7. 5월 19일 오전 ____학원 모의고사가 또 있음.
오후에도 다른 ______학원 모의고사 있는데
파티 당첨될 경우 오후 모의고사 쿨하게 제낄예정.


...대충 당장 예정은 이렇고 시험은 가장 빠른게 6월 22일(국가7급-시험삼아 쳐보기)이고
국가9급은 7월27일입니다. 왼쪽에 디데이창 달아놯고 폰에서도 디데이가 똑딱거립니다.
그래서 폰 잠금창 열때마다 간이 쪼그라듦...멘탈관리 한다면서 이렇습니다.
이 뒤에도 최소 2번은 더 칠수 있습니다. 3번 기회 놓치면 다음 시험은 2014년도로...



이런 날들의 연속이기 때문에
그래서 7월까지 뉴스클립 포스팅은 굉장히 힘듭니다.
노력은 해 보겠는데...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미리 알림글을 올리겠습니다;


PS-
1. 100분에 100문제 치는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수능은 쉬운거였음. 고3분들 열심히 공부합시다. 특히 영어.
제가 고딩때 (당시엔) 개같은 문법만 졸라 가르치는 선생이 있었는데
지금은 (속으로) 피눈물쏟으면 그때 잘들을껄 하고 생각합니다.
이걸 당연히, 지금 고3들은 깨닫지 못하겠지만... 늙어가는 20대의 심정으로 하는 충고입니다.

2. 가산점 이야기가 나오는데
병장 만기전역 군필자로서의 제 솔직한 생각은
'안주면 어쩔수 없는데 주면 땡큐다'입니다.

3. 전 아직도 메이플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하향세인 것도, 문제투성이라는 것도 동의하지만 진심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10주년 파티 당첨좀...그보다 1시간째 쓰고 있는데 왜 응모버튼이 안먹힘;;;

4. 앞으로 5월 6월간 공부관련 포스팅이 뜰 수가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려고 혼잣말 하는 대신에 타자를 치는 것이니 당황하면 안됩니다.
그냥 이새끼는 이런 이딴 내용을 공부중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댓글도 달지 마시고.




-mazefind (미투 / 트윗 / 페북 / 구플 /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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