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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ㅂ▽^

 

 

# 아이두가 자게의 익명글을 허용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시끌시끌해졌습니다. 역시 익명글 정책이 사이트 활성화에 (방향이야 어떻건 간에) 기여하는게 사실이군요. Cash114같은 광고글만 아니라면야;;; 정작 저는 이계덕이 누군지 제대로 모르기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패스. 하는 김에 하는 말인데 이 블로그 오시는 분들은 여기만 들르지 마시고 아이두 첫화면(idoo.net)도 가끔씩 구경이라도 가보시길 바랍니다-ㅅ-

# 온플레이어 1차 잡지마감이 20일인데 18일날 테섭 0.98패치를 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타이밍은 이번달에도 최악이군요. 게다가 테섭에 퀘스트가 또 새로 나왔는데 나는 지금 퀘스트 관련 원고를 쓰고 있단 말이다아아아-

└ 더 웃긴건 패치를 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캐릭선택창에서 튕기는 버그 덕분에 아무것도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자정이 되었는데도 패치를 안 하는거 보면 다 자고 있는 것 같군요. 그냥 자야지.

└ 뜬금없는 사실. 캐시샵의 미리보기 건의는 무려 8개월전에 비류진에 실렸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버섯보자[실물을 보진 못했습니다만] 같은 건 일본 캐시나 합성을 통해 제가 소개했던 내용 중 하나입니다. ... 역시 팬사이트 모니터링을 하긴 하는것 같습니다. 하는것 같긴 합니다...(후략)

 

# 알라딘에서 책을 한권 사서 17일쯤 올거라는 메세지까지 받았는데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도착을 하고 있지가 않습니다. 실시간 조회로 보니 18일 오전에 포항에 도착했다는데 그럼 오후에 집으로 배송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일까지는 일단 느긋하게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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