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201809 행정근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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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교육. UCC 제작이랑 골든벨 행사가 메인이었다. UCC는 어째서인지 1등. 영상편집용 앱을 어제 처음 받아봤고 실제 편집시간도 3시간정도밖에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결과가 괜찮았다. 골든벨은 대략 25번쯤에서 탈락. 그거 뒤 문제가 전부 공부한 문제였다. 개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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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임용자교육 결산을 하자면, 열심히는 했지만 외견상 남는게 없는 교육이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럴 거면 차라리 조장이나 총무를 해서 상품뤈이나 챙길걸 하는 생각이... 마지막에 성적이 어케 되었는지는 확인 못했고 아마 조별과제에서 마이너스를 많이 먹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중이다.
3주차 마지막 수, 목요일은 룸메이트도 출퇴근을 한다고 해서 온전히 나 혼자 보냈다. 게임방을 간만에 갔다. 듀얼모니터가 상하로 있으니 너무나 신기...
오늘은 그 룸메이트가 대구로 같이 내려가자는 약속까지 안돼겠다고 해 버렸다. 마지막까지 고난길이 이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결국 집은 KTX를 탔는데 그래도 동대구역까지는 그 사람 차를 타고 왔다. 그나마 다행. 집에 오니 15시였는데 그냥 진이 빠져서 그대로 자다깨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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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동기 결혼식에 갔다. 진짜 특이하게 소개팅앱으로 결혼한 케이스. 결혼식을 너무 일찍 가서 좀 많이 뻘쭘; 동기도 몇명 보고 이야기 나눔.
오후에는 가족끼리 사진촬영. 아빠가 무슨 촬영권 당첨이 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미끼용 무료권이라 마지막에는 뭐도 사고 뭐도 하고 하다보니깐 80만?정도 나가게 되었다. 지금 집 사진이 10년도 넘게 예전 사진이라 그냥 잘됐다면서 지르심. 저녁에는 이마트에서 동생 쓰레기통 구입. 밥은 가족끼리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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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출근. 인사이동이 나서 (의도치않게) 민원팀장이 되었다. 새로운 걱정이 쌓일 듯하다. 사실 총무팀 재난담당이 될뻔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고. 오후에 출근해서 책상이랑 (3주간의) 신청서 정리. 옆의 주사님한테 인증기 정산도 알려드림. 이거 내가 처음 했을땐 1시간반이나 걸린거라 아마 며칠은 내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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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바뀌고 첫 출근. 새로 오신 주사님은 이름이 꽤나 어려운데 여기 오기 전에는 무슨 아나운서 비슷한 걸 했다는 모양이다. 사실 그건 그거고 오늘 오전부터 오후까지 정신없었음. 뭐가 계속 오니깐; 심지어 3주간의 교육이 끝나고 밀린 공람이 250건 이상이었는데 하루종일 짬칼때마다 넘겨서 60건까지 줄임.
역량평가시스템을 (이제서야) 가입했고 사망자 1건 처리완료. 내일은 세외수입 권한하고 신규 오신분 권한 정리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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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비가 와서 택시 타고 귀가.
어제 제적 뗐던 사람이 아침에 다시 왔었음.
세외수입이랑 공동이용 사이트 권한 해결.
저녁야근으로 사후전입확인서 2개월치 거의 다 정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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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결산. 토일 포함 5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대부분은 누워있다가 보낸 듯. 안동에서는 사촌들끼리 술 먹은 기억밖에 안나고 오천은 애들이 겁나게 시끄러웠다는 기억만 남아있다. 추헉특집 게임을 하나 잡았다. 고딕은 마법소녀(줄여서 고마소)라는 게임인데 거르려고 보니까 제작사가 케이브라서 바로 잡게 됨. 쉬운 난이도는 너무 쉽고 하드 넘어가면 그래도 도전욕구가 생기는 듯. 탄막게임 명가라 그런지 이런거는 패턴을 잘 짜는 듯하다. / 집 컴터를 뜯어서 메모리를 다시 끼워 봤는데 여전히 윈10 기능업데이트가 안되더라...컴을 사야하나. 영상같은건 대부분 정리. 이 일기장을 블로그에 올리려는데 동기화가 말썽이라 조금만 더 기다려볼 예정. 다이어리움 앱도 잘 쓰고 있는 앱인데 왜이럴까...
내일은 애니 밀린 것좀 보고 다큐도 좀 봐야. 다시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일찍 취침. 이발은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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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바쁜 날이었다. 평소에 전혀 올 일이 없는 수도 가구분할이 한꺼번에 2건이나 오고 인감은 뜬금없이 거소신고자가 오질 않나, 오후에는 어떤 아저씨가 '왜 인쇄종이는 민증재발급이 안되냐'고 따지고, 저녁에는 자기 중간글자의 한자가 잘못된것같다면서 찾아오고. 정말로 너무 여러가지가 일어나서 나열하다가 까먹을정도. 새로 오신 주사님은 너무 바쁜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자괴감 느꼈다고;
저녁에는 자기기술서인가 적고 퇴근. 1년치 업적(?)기록은 성과급 탈때만 하는줄 알았는데 역량평가때에도 적어야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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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제가 너무 바빴던 거다. 그 많던 인간들이 오늘 싹 사라지고 평화로운 동사무소였음. 물론 인간이 하나도 없었던 것은 아니고... 내 후임 주사님이 지문채취롤러를 거꾸로 보관해서 롤러가 좀 찌그러졌더라. 다시 펴지기를 기원.
그리고 세외수입 코드를 가지고 재정관리과에서 코드 좀 변경해달라고 전화가 왔었다. 이제까지 했던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공문보내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일이 더 늘지는 않아서 천만다행.
10월 4일 동네행사 회의를 했는데 나는 교통정리 비슷한 걸 할 것 같다. 어제도 바쁘긴 했는데 4일도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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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덕질을 다 한 느낌이다. 저번 정상회담 관련해서 다큐를 했었는데 그걸 지금에서야 다 봤다. 대부분 북한 음식 이야기였음. 애니메이션도 다 정리하고 10월 신작 영상도 봤음. 볼거 많더라. 건전은 간만에 했는데 여전히 클리어를 할 수 있을지 어떨지...영상도 하나 못건지고 끝. 게임을 하면서 올해 안으로 컴퓨터를 하나 사야되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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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뻗어 있다가(너무 늦게 잠;) 13시쯤에 동사무소 출근. 9월 신청서 정리하고 숙제 처리. 원래 이걸 18년도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17년도것도 안되어 있고 16년도도 안되어 있다. 꽤나 장기전이 될지도.
내일은 1명 휴가라 졸라게 바쁠듯... 아니 다음주는 계속 바쁠 예정일지도 모르겠다. 일단 내일은 3000원 이체해주는 것부터. 인구동향은 권한 들어오는대로. 거주불명 공고도 해야 함. 메뉴얼도 그때그때 메모해두지 않으면 까먹는데 당면과제가 많으니 적을 시간이 좀체 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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