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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0018]

# 9월 6일 있었던 2회 ICL 사진입니다. 자신은 제 캠코더와 폰 카메라 사진이 섞여 있습니다. 영상은 유튜브로 올렸으며 10분이 넘는 영상은 강제로 배속을 올려 10분 이내로 맞췄습니다. 더하거나 자른 편집은 없습니다.
# 사진 하나하나에 관한 코멘트는 하지 않습니다.
# 사진/영상을 가져갈 때는 출처표시(가메톡메이플)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가져갈때는 [ 표시부터 ] 표시까지 긁어서 가져가주세요. 영상은 오른쪽 아래 메뉴를 누르면 퍼가기 소스가 나옵니다.

 

전반적인 경향

 

- 초택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없는 건 아니지만 4셋까지도 살아있었던 초반택틱 덱은 정말 꽤 줄었습니다. 노바컨트롤 덱은 아직 건재하나 이전의 고전적인 테니소환형 노바는 제대로 구경을 못했네요.

- 5셋으로 인해 덱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라투헨더+자쿰의눈+낮선자 조합 덱은 상당히 괜찮은 느낌. 현시님의 코끼리 덱은 굉장히 레어하고 참신한 덱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잉.

- 이와 함께 제가 가지고 있는 덱이기도 한 이반 장비덱이 강세였습니다. 근데 '만능이긴 한데 손패가 좋아야 한다'라는 치명적 한계가 있는지라, 덱의 성적은 매우 저조. 제가 알기로 이 덱 경기는 2승 전패.

- 5셋에서 가장 눈에 띄는 카드는 역시 '함정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단 카드는 예상대로의 저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 덱에 포함시켜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한 듯. 근데 특이한 건, 실제 경기에서 함정카드가 나오면 이걸 잘 깨질 않더군요. 각성-분실-좀비루팡을 통한 아이템 파괴전문 덱도 있지만서도 그건 정말 상극이 나와야 통하는 덱이므로 선뜻 내놓기가 힘든 측면이 있고.

 

별개의 이야기로, 이번 경기는 덱고르기에 3분의 시간이 있었는지라 경기에 걸리는 총 시간이 대단히 짧아졌습니다. 저번 3회 팀배틀에서는 덱고르기에 걸리는 회의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변화네요. 이런 대세라면 4회 팀배틀에서도 팀간 회의시간이 제한될 가능성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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