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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V life/작은원고지 2009. 11. 1. 05:33

작은원고지 - 2009년 10월

* 그 달 남긴 트위터, 미투데이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 다른 온갖 잡다한 것들은 http://mazefind.textcube.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맥심 아이스커피 60개들이를 사니까 병을 하나 주더라 그래서 커피 2통을 털어넣었는데 싱겁다. 더넣어야 하는 거였나;

블로그 톱에 방송을 달아놨더니 은근히 사람이 보네. 동접 10명을 유지하는걸 보니 '아무도 안보는방송'이라는 타이틀은 수정을 해야; 현재 음방열고 넷북켠체 시험 버닝중.

만약 대표적으로, 당장 한나라당이 공식 트윗(봇 말고)을 만든다면 뭘 해도 까지 않을까? 이벤트를 하면 이벤트로 당세를 늘린다고 하고 진보인사 까면 그거가지고 뭐라 할거같고. 공식 채널이라고 해도 그전에 그 기억(당)의 이미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나. 미우면 뭘 해도 까일듯하다. 이벤트로 사람 모으면 이벤트로 모은다고 까고 고객 의견 나누면 공식적으로 알바짓한다고 까고...나라도 넥슨 공식 트위터 생기면 미칠듯이 까댈듯[...]

이런 말이 있죠. 시험 전에는 청소하지 말고 포스팅하지 말고 트윗하지 말지어다[...]

#헌재놀이_ 의 문장형식은 'A지만 B다'정도겠지만, 여기서 A는 'B를 위한 부정한 방법의 원인' B는 'A를 통한 결과의 정당성' 정도가 아닐까 한다. 뭐, 재미로 하는거에 세세한 규칙이야 필요없지만. 그니까 단순히, '살인은 했지만,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사과를 줬지만 뇌물은 아니다'같은 건 핵심을 살짝 비껴간 것들 아닐까 생각. '살인은 했지만 뺏은돈은 정당하다' '뇌물은 줬지만 채용합격은 인정' 정도가 맞지 않을까나.

도청은 불법이지만, 증거로는 인증한다
닌텐도 R4는 위법이지만, 이미 받았으므로 괜찮아
저 슛은 옵사이드지만 들어간건 들어간거

게다가 양산은 박희태라는 거물이 나왔지만 압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팀킬에서 승리한건 당연한거지만 송인배 후보에게 박빙이라는건 역시 심판론 말고 해석할 거리가 별로 없을듯. 이겨도 이긴것 같지 않겠네요.

양산 95% 상황에서 민주+민노라면 표는 29175로 박희태의 29443과 정말 말그대로 박빙. 반대로 팀킬이 없었다면 박희태는 40019표나 되어 박인배 후보를 크게 따돌립니다. 이거슨 좋은 단일화의 교훈으로 두고두고 기억될듯합니다.

흔히들 하는 말로 어느 학교가 신종플루로 휴교하면 그 일대 PC방에 학생이 넘쳐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위험지역이 학교에서 다른곳으로 이동할 뿐 확산을 막는 효과는 크지 않다. - 아고라 글 중에서

추측이지만, 한국 메이플에서 저렙 패치만 하는건 고렙들의 갖은 항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저렙이 메이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구조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단지, 고렙들이 말이 많아서 팬사이트의 의견이 커 보이니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 말없는 다수의 저렙.




메이플스토리에 일본쪽에서 먼저 등장한 컨텐츠가 한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 그걸 적은 글에 댓글이 달렸는데 "단지 역사적으로 침략당한 것"뿐인데 소스 좀 그대로 가져오면 안되는거냐? - 라고 하더라.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단지 역사적 침략이라니...

ㄱ. 트위터에서 묻힐만한 정보를 발굴한다. ㄴ. 트위터에서 발굴될만한 정보를 작성한다. ㄷ. (ㄱ + ㄴ)이 아닌 대화용이다. ㄹ. 트위터가 뭐야

남들은 방송을 남에게 뭔가를 보여준다고 쓰는데 나는 방송을 '자기가 감시받기 위해서' 쓴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짓 안하는데 나는 이런걸 조낸 추천한다. 특히 '딴짓 많이하는 사람'들에게. 은행의 판옵티콘 설계였나...그런걸 생각해본다면 더더욱.

최근 피라미드 버그 관련하여 보석함 50개 이상 소유자 일괄제재. 저번 웨딩버그 이후 오랫만의 단체 제재다. 꽤 파장이 있을듯. 개인적으로는 넥슨의 의도와 상관없이 버그를 썼다면 제재되는게 맡고 유저가 뭐라 말할 처지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웹에서의 랭킹기록은 좀 신뢰가 떨어지지만 웹 랭킹을 보고 추측하면 이번 피라미드버그로 제재크리 먹은 유저수는 대략 2500명정도로 추정됨. 랭킹대마다 갱신시간의 차이로 숫자가 왔다갔다하지만 랭킹상승 최대치는 2684

레포트에 어떤 내용의 '정의'를 써 놓은 문단에 교수가 “의의”에 대해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라고 코멘트를 달아놓았다. 뭘 고치라는거야?

오마이텐트 소감.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텐트/지형 소개할때 방청객의 오오오-소리가 많이 거슬린다. 좀더 저음의 호응이 필요했지 않았을까. 그거만 빼면 괜찮을듯. 무릎팍도사같이 사람을 파해치지만 그 방법이 180도 다르다는 점에서 기대중.

쪽글누리집이 인육검색에 쓰일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평소에는 잘 모를지도. 이런 곳에 전화번호나 개인정보를 적는건 완벽한 자폭이 아닐까.

DC 망하고 코갤/스갤/와갤/던갤 잉여력 넘치는 분들께서 전부 트위터를 정ㅋ벅ㅋ하러 온다면? 짱재밌을지도?

군용 전투식량 유통기한 1달 남기고 현역병에게 취식시키는 나쁜 습관좀 지적해줬음 좋겠다. 너희같으면 '빵이 유통기한 1시간 남았는데 먹을래?'하면 먹겠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뭔가 범죄가 있을때 피해자부터 거론했다. 미선이/효순이 법, 장자연 사건, 최진실법, 미네르바 사건...성격이 다른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가해자/피해자] 둘뿐이라면 피해자의 인권을 상대적으로 더 챙겨주는게 도리일텐데.

국군의날 기념식 보니까 급 생각난다. 군대때 국군의 날은 휴일이라 좋았는데...저 재미없는 기념식을 잠도 못자고 봐야 해서 참 고역...그래도 그때는 노 대통령이었는데 지금 군대에 있는 애들은 쥐대가릴 2시간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저 지못미에 안습.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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