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행정근로일지 2019. 12. 2. 00:22

201908 행정근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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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를 내고 토-일-월 경주 여행 다녀옴. 펜션을 좀 걱정했는데 침대가 있는 복층의 높이가 좀 낮다는 걸 빼면 꽤 괜찮았다. 사장님도 친절.
불국사를 둘 다 오랜만에 가봤고 불국사 주변에 있는 경치 좋은 카페도 갔다. 거긴 가을에 와야 더 사진찍기 좋을 듯. 그 다음에 경주풍력발전소에 가서 인생샷 건짐. 문제는 여기를 가기 위해 토함산을 통과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5km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굉장히 구불구불한 길이라 몇번 사고날뻔;
월요일에는 체크아웃하고 흥해 오도리쪽 카페 갔다가 짐 갔다놓고 귀환.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왜 여름에 경주를 오지 않는지 알았지만 이미 늦었다. 그래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모나카 졸맛탱. 님들도 먹어야 됨니다. 사진찍으러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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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어제오늘 #경주 여행사진 정리. 불국사는 제일 꾸석의 카페 말고는 그닥...불국사 자체는 구경할만함. #경주풍력발전소 는 일단 가면 무조건 인생샷 가능. 문제는 여기 가려면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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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하루 갔다온 대가로 하루 바쁘게 지냈다. 복지회관운영위는 처음 나가봤는데 회관에 물품취득비로 따내야 할 돈이 좀 되는듯. 2000만원짜리 공사는 (내가 없었던) 어제 공사준공계가 도착했다. 검수 단계까지 호조에서 완료. 음악회 정산서는 출연자 9명중 1명이 상당히 골때리는 상황이었는데 시랑 도에서는 계속 서류를 내놓으라고 쪼고 있는지라 그냥 출연계약서를 하나 만드는 걸로 협의를 봤다.
저녁에는 태풍이 온다 그래서 비상근무. 예상보다는 강하지 않아서 23시쯤에 비상근무 해제.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어쩌다보니 개봉날 절친 따라 관람한 #봉오동전투 #영화 간단평. - 요즘 같은 시국에 적절한 수준의 국뽕을 충전할 수 있음. '포화속으로'를 극장에서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 퀄리티면

좋아요 45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어쩌다보니 개봉날 절친 따라 관람한 #봉오동전투 #영화 간단평. - 요즘 같은 시국에 적절한 수준의 국뽕을 충전할 수 있음. '포화속으로'를 극장에서 봤던 사람으로서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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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오늘의 #공무원 일지 * 지금 내가 매우 급하게 해야 할 당면과제중 하나가, 일의 시작부터 엄청나게 X판이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이제 1년반된 9급 찌끄레기가 수습하기엔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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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에 출근해서 폐기할 문서함 분류하는 작업. 얼마나 안쓰러웠는지 서무 보시는 주사님이 도와주셨다. 3층 문서고는 에어컨은 고사하고 콘센트도 없어서 전원을 다른 곳에서 끌어다가 작업했다. 그래도 더워서 땀이 줄줄 흘렀다. 그래도 오늘 버려야 할 것과 남길 것을 전부 분류하는 데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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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갔다. 나랑 절친이랑 절친의 친구랑. 요즘 하는 '캠핑클럽'을 보고 친구의 친구가 거기에서 나온 '화랑의 언덕'이라는 곳에 꽂혀서 데리고 가 달라는 건데 순순히 그러겠다고 했다. 경주 중반까지는 힘들지 않았는데 화랑의언덕 초입부 오프로드 오르막을 오르고부터는 좀 빡세더라. 5킬로미터밖에 안 되는데 다른 길보다 더 오래 걸렸다. 도착하니 탁 트인 언덕이 있어서 좋았음. 근데 너무 더워서 여름보다는 가을에 오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결국 목 뒤가 타버렸다. 선크림을 안일하게 바른 탓이다. 친구의 친구가 타로점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해서 점 비슷한 것을 봤는데 너무 상황해석이 정확해서 소오름. 전반적으로 여행은 좋았는데 어제의 여파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쉬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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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있었던 복무상태 관련 전체회의에 있어서 동 회의까지 있었다. 결국은 돈을 다 챙겨먹을것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인데 일단은 한달 지켜보는 것으로 하고 끝났다. 그냥 수당이니 뭐니 다 없에버리고 본봉이나 좀 올렸으면...
상조비는 오전에 새마을금고에서 인출해 전부 배부완료. 사인도 다 받아서 보관. 기록물은 시청에 전화하니 이관용 박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180박스정도를 폐기해야 하고 이관박스는 완료박스 4개가 들어가니까 대략 45박스가 필요. 보관은 어디다 하지... 원래는 오늘 가져오려고 했는데 여러 일이 있어서 못 갔다. 이번주 안에는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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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어제 못 갔던) 시청에 가서 문서 이관용 박스를 가져왔다. 버려야 할 문서가 많으니까 넣을 상자도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50개 수령. 받아가면서 어제 작성하던 리스트를 보여주니깐 "좀 많네요"라고 하더니 "힘내라"라는 조언을 하더라. 어째서...
연초에 전전임자가 작성했던 유류비 품의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다시 작성했다. 이제는 유류전표인지 뭔지를 없애고 그냥 유류카드 결제하는걸로. 주유를 하면 얼마인지도 몰랐는데 그런 단가나 물가를 조금씩 공부한다는 느낌이다. 유류비 가지고 고민 좀 하다가 양수기 고쳐야 할 돈을 아직도 안 썼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달 안에는 써버려야...
저녁에는 자택대기라서 일찍 퇴근.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일지 기록물 폐기 씨-즌이 다가오면서 어제 밤에는 ( 2~3년쯤?) 방치된 기록물 정리작업. 문서고에 콘센트가 없어서 땀이 막 쏟아지는 작업. 넘나 다행스럽게도 직원분들이 자

좋아요 55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공무원 일지 기록물 폐기 씨-즌이 다가오면서 어제 밤에는 ( 2~3년쯤?) 방치된 기록물 정리작업. 문서고에 콘센트가 없어서 땀이 막 쏟아지는 작업. 넘나 다행스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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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중에 복지회관에서 무기계약직 여사님이 오셔서 연가 등록. 찾아보니까 휴가 등을 다 출석부에 반영했는데 저번달은 안 했길래 저번달 서류 수정. 오후에는 양학동 회계분이 오셔서 공사 관련해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심. 나도 개뿔도 모르는데 이렇게 여기저기 소문나면 곤란한데... 저녁쯤에는 지진 관련해서 정산보고서 내라고 독촉 공문이 와서 찾아보다가 시간이 지나갔다. 이것도 원래는 내 옆에 주사님이 해야 하는데 맨날 진통제에 취해서 자고 있으니;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일을 하려는 동기가 없는 듯한. 저녁에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세게 불길래 그냥 집에 일찍 귀가. 할 건 몇 가지 있는데 그냥 집에 와서 뻗어서 잠들었다. 집밥 먹은것도 정말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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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날 밤부터 피곤에 쩔어 자다가 13시에나 기상. 그 뒤에도 계속 뒹굴뒹굴하다가 밀린 일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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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금요일날 도서관 통신요금때매 시청에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거기 해지가 안되어 있던가요' 였다. 가입명의가 동사무소니까 우리가 해지하는게 맞는데 전임자가 인사철 전에 너무 바빠서 까먹었던 모양. 일단 저번주에 해지했고 9월달까진 통신요금이 나올 거라고 알려줌. 작은도서관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전화통지.
일반용 인터넷이 먹통인 걸 예전에 깨달았지만 지금에서야 수리했다. 수리비 없음.
예산 회의를 시청에서 오후에 했다. 갔는데 이래이래 하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어떻게 하라는지는 안 가르쳐주고 끝났다. 어쩌라는거여... 그래도 어쩌다보니 동네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들을 한자리에서 다 만났다. 뭔가 심적으로 힘들때 만나니 더 반갑.
오후에 은행에서 전화가 와서 고지서 하나가 입금이 안 되었다고 떠서 은행을 가니 가상계좌를 다른 것과 바꿔서 입력한 모양. 고지서를 지급명령 승인나고 이뱅킹까지 쥐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깨달음의 연속.
문화 보조금사업 신청하라고 해서 (해주고 싶지 않은데) 그대로 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그대로 작성. 난 몰라...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모라고 적어야 할라나...🤔💵 그거보다 한글 다단 기능을 써서 보냈는데 표가 너무 커서 겹치는게 신경쓰인다. #공무원 #공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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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일지 모레까지 뭘 하라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안 가르쳐주고 끝났다. 💃 전에 동에서 같이 일했던 분들을 만났는데 "인자 니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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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티켓이 와서 적당히 명단을 짜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배부 완료. 이런건 참 FM대로 하는게 쉽질 않다.
*문화보조금 사업 요청은 (그 개판이었던 정산과정에도 불구하고) 요청완료. 솔직한 심정으로는 떨어졌으면 좋겠다. 내년도 결과가 이럴 거면 안 하는게 낫지 않을까.
민원실에 뜬금없이 번호표 용지(대략 50만원어치)가 도착해서 깜놀해 전화를 걸어보니 처음에는 '그냥 보내주겠다'라고 해놓곤 도착하니까 '얼마니까 지출서류를 달라'고 하는 전형적인 강매였다. 속으로 쌍욕을 하면서 전부 반품처리.
*기록물 폐기목록 심의평가서는 거의 완성단계. 공문 보내고 담기만 하면 된다.
*명절 선물은 기관추진비로 써야 하는데 잔액이 부족해 다음달 예산 땡겨쓰기로 했다. 내일 요청 예정.
*밤에는 예산 사전 작업이라는 구조화작업 진행. 이게 사실 읍면동은 건드리지 않아도 되는 거라. (월액여비가 지금은 없는데 들어가 있다는지 하는) 몇년 전 내용이 있어서 전부 수정. 담당자도 최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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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품의 13건 + 경정 1건. 7월의 실수를 이렇게 또 하나 바로잡았다.
명절 선물을 사려는데 자꾸 온라인 마켓이 나오길래 '인증서고 뭐고 없는데 온라인 결제가 되나?' 생각했는데 ISP북인가 그걸로 가능했다. 몰랐음; 포항 농축산물 온라인몰에서 3색미 33세트를 온라인으로 구입. 농가에 전화해서 제발 금요일까지 보내달라고 신신당부함.
오전에 시내 모처에 가서 복지회관 인터넷회선 정리에 쓸 24포트 기가허브 구입. 대략 17만원인가 16만원인가.
저번에 번호표 롤 강매하던 걸 오늘 반송했다. 나쁜늠들.
선물에 붙일 스티커를 만들려고 폼텍 용지를 따로 샀다. 20장에 4천원이니 그리 비싼건 아니었음. 이런거 자주 생각해내야 겠다. 응용범위가 넓지 싶은데.
저녁에는 야근하면서 폐기할 기록물 목록을 공문으로 기안해서 상신.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자야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안와서 쓰는 #공무원 일지 * 포항에 무슨 공연이 있다면서 뜬금없이 티켓 50장을 나눠주라고 공문 떨어짐. 복지쪽 도움 받아 2장씩 나눠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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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급량비 결제를 위해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닌 하루였다. 나머지는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남. 식당 7개 돌면서 총 122만원 결제. 1개 식당은 장부가 어째서인지 (연도별로) 2개로 나누어져 있어서 합쳤다. 합치니까 대략 30만. 장부를 거래처가 아니라 연도별로 통합해 정리하고 있는 건데 왜 장부를 이렇게 정리하는 건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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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던 삼색미 세트가 도착했다. 이런걸로 단체주문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농가에서 직접 배달해서 인사까지 하더라. 이런거 의외로 괜찮구나. 저번에 만들었던 스티커 붙여서 동장회의때 배부.
복지회관 인터넷회선 6개 해지 완료. 아니 KT에서 KT로 바꾸는데 SK좋아하냐는 질문은 왜해요.
세외수입은 추계 작성은 내가 거의 다 만들었는데 다른 분이 접수하겠다고 해서 파일 넘겨줌.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어느덧 초과가 41시간이라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어차피 30시간이 한계치인데 그냥 실제 초과찍는 시간을 알고 싶어서. 목요일 금요일은 HP의 한계를 느껴 정시퇴근. 내일은 차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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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 때문에 전혀 진행을 하지 못했던 세출예산을 드디어 입력하기 시작했다. 다른 건 듣질 못했으니 아예 건드릴 수가 없고, 일단 인건비와 기억나는 사업들만 입력. 나머지는 전부 복사.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일지 * 41시간을 찍고 또 6시간 근무함. 세출 입력하는걸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인건비랑 추가할 사업비만 빼고 동결처리. 어차피 심사할때 까일건데 뭐... 고민 괜히 했다

좋아요 45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공무원 일지 * 41시간을 찍고 또 6시간 근무함. 세출 입력하는걸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은 인건비랑 추가할 사업비만 빼고 동결처리. 어차피 심사할때 까일건데 뭐... 고민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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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출요구서를 적다가 계장님이 인건비를 넣자고 했는데 예산한도액 오버. 동장님이 다른 사업을 추가하고자 해서 그걸 넣고 인건비를 뺐다. 근데 계장님이 어디 전화를 걸더니 그 다음엔 나에게 예산과에서 전화가 와서는 한도액을 늘려줬다고....둘 다 입력. 정수승인데 일단 적자고 하시는데로 입력해서 초안 완성.
오후에 KT에서 복지회관 회선 요금제 바꾸겠다고 왔다. 설치비를 제외하면 더 싸진다고 하고 IP 제한도 풀린다고 하니 일단 계약. 사실 이게 내 돈 나가는게 아니고 예산이다보니, 그리고 회계까 바뀌다보니 이런 점은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다음 사람이 되면 또 안될 것 같아서 어떻게든 내가 있을때 마무리를 지어주고 싶었다. 아무튼 해결됐고 다음달부터는 바뀐 요금제로.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뭔가 많이 했는데 정리가 안된다. 걍 일찍 자야지. 예산안 제출이 수요일까지라 (다른 날도 빨리 가진 못했지만) 내일도 빨리는 못갈듯. 초과 인정시간을 좀 늘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지

좋아요 50개, 댓글 9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뭔가 많이 했는데 정리가 안된다. 걍 일찍 자야지. 예산안 제출이 수요일까지라 (다른 날도 빨리 가진 못했지만) 내일도 빨리는 못갈듯. 초과 인정시간을 좀 늘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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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사업예산서를 적었다. 개뿔도 모르긴 하는데 일단은 계장님이 던저준 힌트와 예전 것들(16년도 계획서까지)을 참고해서 초안 작성. 오후에는 검토받아서 수정작업. 일단은 저녁쯤에 최종 완료본이 나왔다. 예산 사업시스템 입력하고 설명서를 hwp로 넣고 미리보기해서 사진내용을 편집으로 또 넣어서 저장하니까 인쇄할 때는 2개가 중복으로 나오더라. 미리보기쪽 사진을 지우고 저장했는데 이번에는 사진이 안 지워져서 결국 초기화 후 다시 작성했다. 시스템이 몬가 이상...
* 기간제근로자들 보험 고지서가 안 와서 전화를 했는데 다시 보내든지 아니면 팩스로 보내준다네. 근데 사업장관리번호(11자리)와 별개로 고지서에 번호(13자리)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일단은 그걸 받았는데 이게 은행에서도 통하는지를 모르겠다. 일단 내일 은행에 전화하는 걸로.
* 3시부터 도어락이 삑삑거려서 뭔 일인가 했는데 회로가 고장나서 오작동을 하는 거였다. 그래서 계속 터치가 되었다가 지가 맘대로 열렸다가 닫혔다가 하면서 건전지까지 전부 방전이 된 상태였음. 그래서 수리기사를 불렀다. 회로를 갈아야 해서 8만원 쌩돈 지출. 원인이...기계가 앞은 생활방수인데 뒤쪽이 방수가 안되는데 비바람 불고 문은 열어놓고 하니까 회로 들어가서 고장난거였다. 다행스럽게도 18시 땡치자마자 수리기사가 와서 살았다.
* 저녁에 출장을 바뀐 시스템대로 어떻게 정산하지 고민만 하다가 23시를 넘겨서 퇴근. 결국 고민해도 답 안나오고 내일 물어보자가 결론이 되는데 왜 자꾸 쓰잘데기 없는 걱정만 늘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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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어제 열라게 고민했던 출장이랑 예산이랑 이것저것 물어봤다. 바로 진행. 출장은 결국 각자가 결재시간 파악해서 알아서 공제해 제출하는 방향으로 갔고(라는 내용을 내가 메일로 보냈는데 정작 나는 이걸 못했다), 다음달부터는 그냥 종이에 적어서 제출해도 될 거 같기도 하고... 예산은 아침에 오자마자 수정사항을 받아서 그냥 바로 처리. 11시 반에 제출하러 갔는데 너무 늦어서 구청에 가면 담당직원 밥 먹을 것 같아 나도 그냥 주변 식당에서 밥 먹었다. 홈플러스 들러서 팸플릿 받아오고(결제를 내일까지 안하면 가격이 오른다니...)  구청에는 13시쯤 가서 후다닥 제출. 사소한 오타가 하나 있었는데 그냥 군소리 없이 통과. 다이소에 가서 물건을 좀 봤는데 특별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건전지만 2개(2000원) 샀다.
* 오는 길에 복지회관 가서 강사 출석부에 확인도장 찍고 마트에서 티슈 구입. 오후에는 무기계약직 세입세출외현금 납입고지 하고 지급명령 완료. 계장님 15시까지 출장인줄 알았는데 17시였어...은행에 미리 전화해서 양해 구하고 처리. 저녁에는 추석선물 뭐 살까 이야기만 하다가 간만에 19시30분 퇴근. 며칠만에 일찍 가는건지 모르겠다.
* 팩스로 받은 고지서는 은행에서도 일단 받아준다는 것 같다. 추가로 뭘 하진 않아도 되는듯.
* 간만에 일찍 집에 와서 일기 밀린거(2주 정도 밀림;) 다 쓰고 나서 자러.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8.28. 단기업무 . * 예산 사업설명서 2건 검토받아 수정하기 * 자체사업순위 물어보고 작성하기 * 정수물품승인신청 수정본 검토받기. 완성되면 재정관리과 회신. * 세출예산요구서

좋아요 36개, 댓글 2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8.28. 단기업무 . * 예산 사업설명서 2건 검토받아 수정하기 * 자체사업순위 물어보고 작성하기 * 정수물품승인신청 수정본 검토받기. 완성되면 재정관리과 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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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상록회 통장을 다 깼다. 250만원정도 되는걸 전부 인출하려니 손이 덜덜... 출장비 조정이 되니 이것도 필연이 아닐까 생각. 상록회에서 빠지는 돈은 이제 식비 통장에서 나감.
* 계장님이 선물 줄 목록 점검 좀 해보라고 해서 점검 완료.
* 그간 미루고 미뤘던 가족수당 신청 완료. 남의 돈 챙기는 임무인데 내 돈을 못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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