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행정근로일지 2019. 12. 2. 00:23

201909 행정근로일지

02
*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하는 날씨.
* 팩스 회선이 맛이 가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어디다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민원대가 팩스를 못쓰니 매우 불편한데... 업자를 불러야 하나.
* 월초에 해야 하는 것들 처리중. 이놈의 일이 월말과 월초에 몰려 있는데 심지어 저번달은 예산 때문에 중간에도 매우 바빴다. 이번달은 무사히 넘어가나 싶겠지만 이번달 중순에 기록물 이관을 해야 해서 바지런히 움직여야 됨. / 일단은 직원 돈주는 것들이 있는데(출장/초과/재택근무) 오늘 어느정도 마무리를 지었다. 지금 출장이 여러모로 핫해서 시스템 변경이 좀 있는데 이거때매 정산이 아아아주 오래 걸렸다. 기간제근로자 월급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내 옆자리 신규가 월급주는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 건지를 몰라서 가끔 (속으로) 열불이 터짐. 내가 말일 돈나가야 하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일주일전부터 이야기를 했건만 맨날 일과시간에 하는 게(후략)
* 추석 선물(2) 결제. 대략 35만원정도. 3번 더 남았다. 내일 또 결제함. 마트에도 전화 한번 해야겠다.
* 집행금액을 반납하라고 나와 있어서 옆동네에 전화를 해봤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 저번달에 반납할 일이 있어서 북구 모든 동네에 다 전화를 걸어서 어케하는지 아시냐 물어봤는데 회계가 전부 신규 내지는 9급으로 교체되어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단다. 그나마 남구까지 물어물어 어케 처리했다고. 자기도 확실하게 절차를 몰라서 내일 전화주기로 했다. 어차피 같이 반납할 돈이 있는지라.
---내일 할 거
* 무기계약자 명절수당 품의
* 일상경비 잔액반납을 XX동의 도움을 받아 같이 진행
* 선물(3) 사기(대략 20여개).
* 여유가 되면 마트 가서 선물(4) 추가구입.
* 마트(위 마트와 다른 마트) 전화해서 선물(5) 물어보기. 얼마에 가능한지 언제 결제하는지 언제 수령되는지 등등
* 초과정산 회신 전 재정관리과 전화해서 전월 미수령금액 어케 처리해야 할지 물어봐야됨
* 운하축제 명단 공문제출(계장님이 들고 계심)
* ADT 전화해서 개폐내역서 팩스로 받아 재택근무 품의에 포함
* 마아아안약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문서고에 가서 박스 담는 작업

03
* 아침에 운하축제 참가자 공문 제출 완료.
* 초과 관련해서 저번달에 제대로 못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역시 한달 지나니까 그 사람이 미지급이 있다는 것을 까먹었더라. 재정관리과 전화하길 잘했음.
* 경로당 수리하라고 내려온 일상경비를 '반납'하라고 해서 온 동네 다 전화하면서 결국 잔액을 반납했다. 회계가 다 9급 내지는 처음 맡은 7급으로 바뀌니 서로 물어볼곳 없어서 개답답. 7월 이후 반납한 곳은 한 군데 뿐인데 거기서 말해주는 과정이 결국 제대로 된 정답이 아니었다. 역시 깨지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 팩스가 미묘하게 이상해서 이걸 어디다 물어볼까 하다가 정보통신과에 물어보니 동은 구청 소관이라 그래서 구청에 전화....하니깐 팩스 고치는 업체에 전화해보라고;;; 당연히 팩스회사에서는 기계에 이상이 없다고 함. 아니 회선문제같은데...어디다 물어야 하지;
* 야근하면서 7월 8월 배정 파일철 정리완료.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업무일지 *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하는 날씨. * 팩스 회선이 맛이 가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어디다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민원대가 팩스를 못쓰니 매우 불편한데...

좋아요 64개, 댓글 1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공무원 업무일지 *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하는 날씨. * 팩스 회선이 맛이 가서 수리를 해야 하는데 어디다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민원대가 팩스를 못쓰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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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오전 지급명령 싹 끝냄. 마인드교육 전까지 은행 갔다오고 전자기록물 정리. 작년 과제카드 하나가 굉장히 잡탕식으로 이것저것 다 들어가있어서(누가 그랬는지는 비공개) 정리중.
점심쯤에 팩스 고장난 것 때문에 KT에서 전화가 왔음.

07
* 팩스가 2대 있는데 이게 하나가 되다가 그 다음 날에는 다른 한 대가 안된다가 둘 다 안되다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중. 물어물어 파들어가니 한 대가 나도 모르는 순간 해지가 되어있었다...왜져; 일단 통신사랑 구청이랑 말해놓고 다시 풀리길 기다리는 중.
* 임기제공무원이 원래 작년 산재가 상실되었어야 하는데 계속 산재보험이 유지되어 있어 이를 목요일 신청함. 상실일자는 작년으로. 원래는 팩스로 서식 받아서 전화통 붙잡고 작성해서 팩스로 또 보내는데 팩스가 개판이기도 하고 그래서 인터넷 화면으로 전화통을 붙잡고(?) 신청. 산재토털서비스는 보험료 뽑을때만 쓰는 줄 알았더니...
* 금요일에는 노인일자리 산재보험료를 내라는 편지가 도착. 않이 산재 미대상인데 어째서 보험료가 날아오져? 게다가 왜 따른 동네는 안보내고 여기만 편지를 보낸다냐; 암튼 복지계장님 도움 받아서 이의신청 완료. 이러고도 보험료(89만원) 청구되면 너어어는 진짜...
* 작년 상반기에 단위카드 분류가 좀 꼬였던 걸 최대한 바로잡고 작년 전자기록물 이관신청 완료. 온나라 과제카드의 보존기간은 어떻게 바꾸는 거지; 폐기할 기록물박스를 이관하는 작업도 반정도 진행. 166박스나 되니까 하루만에 다 못담음; 담다가 박스에 팔을 긁폈는데 아려오는게 죽을맛. 반쯤 담다가 박스 2개가 안 보이길래 토요일날 찾아서 제자리(박스)에 담아둠. 이관이야기 나온 김에 과제카드도 이것저것 수정.
* 목요일 오후에 마트 돌면서 선물세트 싹다 구입. 오전에는 인터넷 마켓으로 선물 추가 구입. 오늘 일자로 선물 구매는 전부 완료. 속이 다 시원하다.
* 기간제근로자 산재 통합납부 완료. 하나가 수납등록이 안되어서 보니까 납입예정기간을 저번달으로 잡아놨더라. 다행스럽게도 반납예정일은 9월로 잡아놔서 빠꾸되는 일은 막았음; 바로 정리해서 납부완료.
* 지출현황판 엑셀로 만들기 완료. 일단 8월말까지 완료했고 9월 초 작업은 월요일 지출작업 끝나고. 월요일 예산심사도 있는데 자료는 다 준비해둔 상태. 다음주는 장부좀 채워야 하는 것들 위주로 품의 올려야.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190904-190906 #공무원 일지 * 팩스가 2대 있는데 이게 하나가 되다가 그 다음 날에는 다른 한 대가 안된다가 둘 다 안되다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중. 물어물어 파

좋아요 46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190904-190906 #공무원 일지 * 팩스가 2대 있는데 이게 하나가 되다가 그 다음 날에는 다른 한 대가 안된다가 둘 다 안되다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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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예산요구서때문에 왔다갔다하다가 하루 끝난 느낌. 스캔본 발송을 했더니 에어컨 설치예산 금액을 올리라 그래서 결국 빠꾸먹음. 시청에서 오는 길에 에어컨 설치 회사가 보여서 그냥 바로 찾아가 수정금액으로 견적서를 하나 더 받았다. 자꾸 요구하려니 내가 다 미안했음.
* 휴직하신 분 상조회비 정산분이랑 추석선물 배부 완료.
* 프린터 회사에 토너 견적서 요청해 도착. 휴지 주문하려고 회사에 전화. 중증장애인 관련 내용은 판매자가 먼저 등록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리는 승인만 하면 되는 듯.
* 저녁에 야근하면서 8~9월 재배정/일상경비 회계서류 정리. 업무추진비 내역 엑셀파일도 정리 완료.

11
* 예산안은 오늘 결재받아서 (사송으로 보내도 되는 것을) 일부러 시청까지 찾아가 제출했다. 추석 전에 뭐 남겨서 구질구질하게 신경쓰이는 거 싫어서...
* 시간선택임기제 산재보험을 상실신고했는데 건강도 상실신고를 해야 한다네...메일로 왔을 땐 그게 산재로 보여서 할 게 없는 줄 알았다. 어째어째 물어서 신고완료. 보수총액은 기관부담금 빼고 세전금액(개인부담금 포함) 총액이라고.
* 작년 노인일자리 관련해서 근로복지공단에서 또 전화가 왔다. 시청에서 지침을 받았으니 알겠다. 그러니 그 40명이 일했다는 내용을 보내달라는 거였음. 저번에 그 황당한 전화보다는 나았다. 작년 월급줬던 공문이랑 다른 월급준 공문 다 포함해서 팩스전송 완료.

13
추석맞이 투어 끝. 넷플릭스를 볼까 했는데 결국은 게임만 주구장창 하다가 끝났다. 여전히 안동 밥은 맛이 없었고 안동은 맥도날드도 없는 깡촌이라 22시까지밖에 안하는 롯데리아에서 하루를 떼웠다. 그거에 비하면 외갓집 밥은 천국. 동생이 심었다는 멜론을 봤는데 제대로 익진 않아서 먹지는 못할 듯한. 이상하게 이번 추석은 차로 왔다갔다하면서 멀미가 훨씬 심했다. 뭐가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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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 회계서류를 완료박스(파란색)에 옮겨담는 중이다. 너무 많아서 하루에 1년치 내용만.
신용카드 사용부라는 것을 처음 알아서 적고 있다. 7~8월 내용은 전부 작성 완료. 최근 것들은 원래 카드 지출일에 바로 작성해야 하는데 부서가 쪼개지면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그냥 지급명령일에 몰아서 적기로 했음;
운하축제 방티타기 행사 관련해서는 감사하게도 계장님이 신경써주셔서 할 일이 매우 줄어들었다.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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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카드 사이트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 여기에 담당자 이름과 이메일이 들어간다는 걸 처음 알았다. 심지어 그게 4년전 담당자 이름이라 아직도 메일이 오고 있었다고;;; 아니 이놈의 구석은 왜 정보 최신화가 안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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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재정계획 전체 합의요청 처리하고 메일 송부 완료. 지금까지 계속 3%였던 것 같은데 이전에 왔던 메일에 6%라고 되어 있어서 일단 그거대로 고쳐 놓았다. 아아주 중요한 사항까지는 않아서 일단 빨리 끝내는걸 목표로 했다.
오후에는 문화관광쪽 포럼 들러리를 참석. 갔다오니 2층 회의실 앰프 교체가 끝나 있었음. 소리 잘 나온다넹.잘 나오면 된거지; 정수는 너무 예전 거라 잡히질 않은 것 같다. 그냥 폐기하면 될 듯. 상반기에 교체했다는 빔프로젝터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정수등록은 지출 완전히 끝내고 할 예정.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짧게 쓰는 #공무원 근황 * 추석은 그저그렇게 지나갔다. 안동은 왜 맥도날드가 없을까만 생각했다. * 추석 때 ㅁㅈㅎ카페에서 질문받는다고 글을 썼는데 이상하게 차 사야 하냐는 질문이

좋아요 68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짧게 쓰는 #공무원 근황 * 추석은 그저그렇게 지나갔다. 안동은 왜 맥도날드가 없을까만 생각했다. * 추석 때 ㅁㅈㅎ카페에서 질문받는다고 글을 썼는데 이상하게 차 사야 하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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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폐기대상(166박스)를 이관박스(42박스)로 옮기는 작업 전부 완료. 이걸 시청까지 어떻게 옮기냐가 문제인데...비가 줄줄 오는 마당에 태풍도 오고 있어서 미리 쉰다는 의미로 이것만 하고 일찍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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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로 인한 비상근무. 분명히 예보에서는 비태풍이라고 그랬는데 바람이 장난아니었다. 그래서 비 피해도 그렇지만 전국적으로는 바람피해가 더 많은 듯. 나는 저녁시간대부터 근무였는데 우방아파트가 정전이 되어서 잠시 시껍. 계장님이 시청이랑 한전에 전화해서 해결. 22시 넘겨서는 간판이 떨어질것 같다고 신고가 와서 출동했다가 거기 간판집 사장님이 간판 뗄 테니 사다리를 붙잡고 있으라길래 비 열라게 맞으면서 사다리 붙잡고 있었다; 1시가 지나니까 귀신같이 잠잠해져서 1시 40분쯤 상황해제. 2시 반쯤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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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2건을 쳐내는 중 한 건은 앰프 설치인데 계약서류를 아침에 들고 왔고 수정된 견적서도 오늘 받았음. 하나는 도색공사인데 관계자가 오늘 찾아왔다. 금액은 대-략 450만원대. 이거 하면서 이번달 관내수주현황 제출도 완료. 뭔가 할 게 많다. 태풍 끝나서 피곤하기도 한데 그런다고 일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니 참 걱정.
오후에는 재료비 결재. 사장님이 안 계셔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다른 거 구매한 다음 왔서 질렀다. 총 100만원 정도. 나중에 장부를 좀 뽑아봐야겠음;
청백e 시스템도 승인을 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 아침에 감사실에서 전화가 와서 오늘까지 승인해야 한다고 했는데 동장님이 권한이 없어서...일단 임시로 계장님 승인을 받고 나머지는 동장님 승인을 천천히 받는걸로(→ 재정관리과)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일지 비바람이 미친듯이 불긴 했는데 피난까지는 안 가서 다행. 잘 넘어가나 싶더니 아파트 단지 하나가 정전이 나서 잠깐 시껍했고 여기저기 댕긴다고 바지 좀 젖고...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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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후 관내 낙엽청소를 통장협의회에서 했는데 계장님은 세 분 싹 나가서 청소를 했고 7급 밑으로 도저히 나갈 사람이 없어서 내가 나갔다. 2시간 반동안 빗질을 했는데 중반 어디부터 낙엽이 더럽게 많이 쌓여가지고...결국 30여명이 달라붙어도 다 하질 못해서 포기했음;
오후에 계약 관련 내용을 정리하려는데 오늘 민원실장 주사님이 없어서 거기로 갈 내용이 다 나한테 오는 거; 게다가 내 옆에 인간은 어디 갔는지 출장 간다고 하고선 보이질 않고... 결국 내 할 일은 전부 저녁으로 미뤄졌다. 물품구매 계약대장은 어케 작성해야 할 지 몰라서 최대한 많은 품목을 때려넣어놨음. 정수물품은 앰프 하나만 하면 되지 않을까. 물품대장에 추가가 안되는 것까지 있어서 일단 그 품목가격을 다른 가격에 합쳐 놓았다. 그렇게 안 하면 입력도 안 되고 가격도 안 맞으니 어쩔 수가 없는 선택.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쳐내다가 23시 조금 넘어서 퇴근. 힘들다.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일지 오전엔 낙엽치운다고 빗질 열나게 하다가 오후에는 민원쪽 일 도와주면서 공사계약서류 만들다가 하루 다 날아갔다. 심지어 내꺼 못해서 야근함. 요즘 더욱 빡치는건 내 옆에

좋아요 61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공무원 일지 오전엔 낙엽치운다고 빗질 열나게 하다가 오후에는 민원쪽 일 도와주면서 공사계약서류 만들다가 하루 다 날아갔다. 심지어 내꺼 못해서 야근함. 요즘 더욱 빡치는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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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02시, 월요일 21시, 화요일 23시 퇴근을 해버리면서 몸 쓸 것 까지 다 쓰니 죽을 맛. 겨우겨우 버텨가면서 땡퇴근한뒤 뻗어서 세상모르고 잤다.
오전에는 복지회관에 여사님이 오셔서 이야기 좀 하다가 생수 이야기가 나와서 전화를 해보니 대략 12만원이 쌓여 있다네. 무지막지하게 쌓인 건 아니라 다행이다.
시간임기제 보험료는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답이 안 나옴. 둘 다 내는게 정답인가?;;; 오늘 돈 지출하고 신규 지출건 정리하다가 하루 다 갔다. 다른 걸 신경쓸 여력이 안되니 어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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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체휴무. 원래 목적은 쉬는 거고 겸사겸사 민방위 교육도 가는걸로. 원래 민방위 교육이 공가가 가능하다곤 하는데 일단 어제 그 사실도 몰랐고, 오늘 공가를 썼으면 대체휴무 갈 시간이 없는지라 그냥 대체휴무를 썼다.
오전에 가려고 했는데 결국 일어날 수가 없었음. 8시에 잤는데 9시에 일어났으니 거의 13시간을 뻗어 있었다. 오전에는 대신 이발이랑 목욕. 오후에는 민방위 교육. 전자통지를 시행하면 퇴첵도 모바일 통지서의 QR코드로 할 수 있더라. 뭔가 신세계.
저녁에는 밀린 일기 쓰고 사진 백업. 사무실 주사님에게 들었는데 오늘 내 옆에 앉아있는 아무개 주사님때매 뭔가 분위기가 싸했던 듯 하다. 그간 쌓인게 폭발한 듯. 내가 잘 참은 거였다.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공무원 (휴가) 일지 이거 공가가 되는걸로 아는데 태풍 대체휴무를 쓰는게 더 간편해서 걍 대체휴무쓰고 이거 들으러 옴. 어차피 월말월초 바빠서 이거 아니면 대체휴무도 못 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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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다음주도 엄청나게 바쁠 예정(게다가 태풍도 올예정) 이므로 한 주를 먹부림피드로 마무리. * 양덕 #컴포터블피자 : 감자가 저렇게 올라갈 줄은 몰랐다. 근데 감자가 은근히 마싰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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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열심히 기록물 이관을 했다. 이관박스로는 총 42박스. 아침에 그걸 시청까지 옮기는 것이 문제였는데 공공근로 분들이랑 계장님이 도와주셨음. 박스 안에 여러 내용물이 들어가면 그걸 폐기기록물 작성할 때 분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다. 원래 그런것들은 빠꾸시킨다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이관사전작업이 된 덕분인지 목록을 기록관실에서 수정해줬음. 정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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