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마 축구버전[?]
왜 쉬운데 끝날때 보면 죽은거지? - 하고 의아해했습니다. 근데 이거 2개만 틀려도 그대로 GG를 쳐야 하는 지옥의 패널티를 가지고 있는 곡이더군요. BGA는 동일. 하드노트 배치도는 이쪽을 참고바랍니다.
(추가) 원래 그럭저럭이었는데 토요일 추가패치로 더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그건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
Cherokee ... 이거 뭐라고 읽는 거야.
심슨가족[...]과 원더럽의 작곡가 xxdbxx 님의 컴백작 5.2키 하드의 경우 1000콤보 이상의 노트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놓고 트랜스계열의 곡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한데 어디서 들어봤는지는 생각안나고...뭐 그런 곡입니다; 툭툭 찌르는 듯한 곡과 노트가 인상적.
오블리비언 ... 이건 또 뭐라고 읽는 거야.
사전을 찾아보니 '망각' 이라는군요. D-myo님의 BGA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내용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남자 도대체 여자한테 뭘 붓는거야-_-; 사실 솔직히 저 BGA처음보고 로젠메이든이 생각났습니다...저만 그런 거면 상당한 낭패군요.OTL
제 기준에서 보면 그다지 어려운 노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고만고만한 노트. 장르가 트랜스라고 되어 있던데 그것보다는 클래식 리믹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곡은 모르겠지만...어디서 들어보긴 들어본 곡 아닌가요? ;;; 일반 클래식곡도 저정도만 해주면 엄청 인기있었을텐데;
덧 - 오늘자로 프리미엄 인생 종료. 또 질러야 하는 걸까요;
-mazef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