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원고지 - 2012년 11월
* 그 달 남긴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넥슨홈의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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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가메톡블로그들 모음]
목 부은 게 가라않질 않으니까 막 죽겠다. 와 젠장 집중력 최악이다 1시간 공부하고 30분 쉬는 패턴 이상으로 공부할 수가 없다니...게다가 콧물은 계속 흐르고; 감기가 좀 더 길어질 듯한 느낌
방금 전 꿈 : 발톱이 시커멓게 되어 있어서 뭔가 손톱깍이도 아니고 발톱깍이도 아닌 이상한 도구로 깍아내다가 깸. 2시간밖에 못잠.
79~85년생 70%는 미래 준비 없다 - 아니 취업이 돼야 미래자금 계획을 세울 거 아녀...
ㅁㅈㅇ의 의자가 코스프레라고 쳐도 그것이 ㅂㄱㅎ가 더 낫다는 근거는 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앞집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애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투데이랑 트위터+페이스북 연동이 된다는걸 방금 전 처음 알았다. 웹으로 들어오는건 정말 오랜만이라;
RT @kimtae : 하룻밤 사이에 유명인사가 된 관악구 사는 백의종 씨(17세)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던 중, 분식집 연합에서 전국 아줌마들이 다 모여서 김밥 빨리싸기 대회 뭐 이런 걸 하면 엄청난 광경이 펼쳐질 것 같다고 상상…근데 이걸 왜 떠올린거지;
TV 조선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의견인척하면서 까는 의견만 계속 올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럴거면 중계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hcroh : 참 재미 없네요. #
개인적으로 다음이 네이버를 이길 유일한 시장이 또 게임이 아닌가 생각. 물론 한게임이 4강 게임포탈중 하나지만 얘네는 퍼블리싱 하는 게임마다 심히 줄기차게 말아먹는다는게 변수. 만약 네이버와 다음 점유율이 반대였다면 내놓는것마다 히트치지 않았을까싶기도
HWP도 편집되는 뉴오피스 출시를 보면서 그간 hwp는 편집안되니까 사라져야 한다고 했던 종자들이 앞으로 어떤 반응을 할지 궁금하다. 그래도 뉴오피스 사긴 싫으니까 사라져야 한다고 고집할듯?
사망유희 1층 요약 : 밤샘준비한 소설가 vs 준비안한 토론가 #
아침특강인데 빼빼로를 주네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향수 세일을 하는 이유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표 하나 그렸을 뿐인데 몸 안의 장신력이 다 방출된 느낌.
RT @erozam : 사람들이 원했던것 = 마비노기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유지한채 테라/블앤소급 그래픽과 마영전급의 엔진 및 상호작용을 도입한 울티마스타일의 MMORPG // 넥슨이 만든것 = 어쨋든 이름은 마비노기인 무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