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AniDive 2012. 1. 18. 05:45

■■■■■■■■□□ 꼬마공주 유시

대놓고 결말스포

기본정보 - [ 베스트애니메 / 엔하위키 ]


프린세스메이커 원작을 가지고 애니로 만든거라 1~3 시리즈의 다양한 인물이 녹아난 작품이다. 일단 주인공부터가 프린세스메이커3의 주인공이며 초명작게임 2탄의 주인공도 잠깐 등장. 2에서 시종을 맡았던 큐브도 건재.

공주 후보가 요정계/악마계/유령계/신계/인간계 전부 모여있다보니 세계의 범위도 굉장히 넓어서 다양한 세계를 오가는 것도 구경거리. 다만 초중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은 패턴이 비슷비슷해서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음.

하지만 프메(프리메이플 아님)를 많이 했던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명작이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퀄리티 그리 꿀리지 않는다. 지금 애니와 비교해서도 그렇다.(방영연도 2002년) 국내에서도 방영한 적이 있으니 어릴때 이걸 본 사람도 꽤 있을듯.


덧-

스포일러. 프린세스 티아라라는 것은 에타나르 티아라라는 왕관을 쓸 자격을 가진 자를 뜻한다. 근데 이 왕관이란게 이 세계에 존재하면 안되는, 예컨데 저주받은 아이템 비슷한것. 이게 완성되면 각 세계가 균형을 잃고 파멸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그래서 왕관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을 파괴할 사람을 고르는데 그것이 5명의 프린세스 티아라 후보.

중요한 것은 에타나르 티아라라는 왕관이 그 주인(공주)의 소원을 이루어 줄때 마력이 폭주하므로 그걸 막기 위해 다른 4명이 희생된다는 뭐 그런 설정이다. 왕관을 받아들이면 다른 후보가 소멸하고 거부하면 자신의 세계가 멸망하는 나름 절체절명의 핀치[...] 좀 다른 식으로 말하면, 1~25화까지 공주들의 모든 행동은 한갓 저주받은 왕관에게 낚여 놀아난거...라고도 할수 있겠다능.

이런 거지같은 상황인데도 일단은 해피엔딩이다. 안심. 좀 복잡하게 써놨는데 애니 후반부에서 자연스럽게 언급이 나오니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다.




-mazefind (넥홈미투 / 트윗 / 페북 / 구플 /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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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토자라 2012.01.18 17:36

    아. 이 애니 기억납니다. 당시 부녀자들에게도 남정네들에게도 인기 많았죠. 재밌는것은 재능방송에서 유시와 스폰지밥중 누가 더 좋은가 투표를 했는데 조금 근소한차이로 스폰지밥이 이겼다죠. 그때 유시팬들이 "스폰지밥이 뭔데 ;ㅂ;".. 라는 반응을 남겼다는 좀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는 작품이죠.

    더불어서, 사실 여기에서 나오는 마족 글렌다는 날개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츤츤거리기까지 합니다! 최종회에서 유시에게 대한 그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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