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일기장

06:16
* 글을 하나 써야겠다고 느꼈다.
사실 그닥 중요하지 않은 사안에 관해서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영원히 패치를 해주지 않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걸 포함해 쓸것들.
- 아이와나비더가이 근황
- 퀘템에 관해서 한마디
- 공성전 이야기(플포쪽 기사에 이어서 좀 생각해보고...)
지금은 유튜브와 다음을 통해 iTCG 영상을 폭업중. 당연히 전부 비공개 상태. 보여줄까보냐. 새벽에는 최근에 구한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엑셀작업을 하는중. 테섭패치 옮기는건 이걸 어떻게 중간정도라도 해놓고 계속하자.

* 어제 오후에는 간만에 영야초를 잡았는데 방송중이고 하기도 해서 EX를 해봤다. 동프 시작하고 3번째인가 하는 영야 EX였는데 어떻게 모코우 2번째 스펠까지 도착...역시 노력이란 무섭구나. 예전엔 요요몽 이지도 막 헤메고 그랬는데. 게이되는게임[...]의 영향도 좀 있고.
동프음악 116선인가 해서 토런트에서 받은게 있는데 역시
[Alstroemeria Records] Trois Noir
이 앨범만한게 없다. 이오시스보다는 역시 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