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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KAM 10일차 요약 - 10월 14일[수집중]


전체 일정표 및 지나간 것들을 보려면 클릭합시다.



기사링크는 가급적 미디어다음을 경유하는 링크를 사용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정당 표시는 (한)(민주)(친박)(선진)(민노)(진보)(창조)(무) 정도로 줄여서 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진의 캡션은 원래 발언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법제사법 : 전주교도소(시찰)

 

# 정 무 : 금융감독원

 

*** 금감원 국감, 하루만에 종료

 

# 외교통일 : 주인도대사관

 

*** 대인도 협력 강화 주문

 

# 환경노동 : 부산지방노동청, 대구지방노동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 + 삼락, 염막 습지(시찰)

 

*** 환노위, 예인선 선장 지위 공방

 

 - 박대해 의원(한) : 지난 5년간 부산,울산,경남 등 부산노동청이 관할하는 지역의 노사분규 건수가 17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의 노사분규 건수 중 23.8%.

 - 이화수 의원(한) : 올해 6월 현재 대구지방노동청이 관할하는 지역의 직장보육시설 의무 설치사업장의 보육시설 설치율이 29.8%(전국평균 51.6%). 보육시설 설치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지원 대책을 마련하라.

 - 이화수 의원(한) : 09.8 기준 부산지방노동청의 관할 지역인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산업재해율은 0.55%로 전국 지방노동청 가운데 가장 높다. 영세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보건관리가 요구된다

 - 권선택 의원(민주) : 정부가 4대강 공사 중 준설토 처리와 관련한 사전 계획도 없이 사업을 밀어 붙이기 식으로 졸속 추진하고 있다.

 - 권선택 의원(민주) : 부산지역 중소기업 부족인력은 전국 대비 12%를 넘어서고 있고, 전체 부족인력의 44.7%가 건설생산직. 외국인 근로자 수급 정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 원혜영 의원(민주) : 대구지역 실업율은 현재 15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고용률은 부산 다음으로 낮다. 이 현상은 고용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기 때문. 체불임금도 작년대비 34%가 늘어나 627억원에 이른다.

 - 강성천 의원(한)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2007년 9월부터 '석면피해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오고 있지만, 2년간 피해신고 접수 및 상담 건수가 0건. 또 환경청이 2007년 사업비 집행 관련 회계부실을 방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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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쇠고기, 공무원은 안먹고 전경만 먹였다 최규식 "정부청사 美쇠고기 소비 `0'"

*** `짝퉁` 명품 절반은 `루이비통` 가방

*** 초중고생 약골화…체력 저등급 급증

*** 공무원 헌혈 참여율 극히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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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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