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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자잘한 플레이로그나 라이프로그(즉 일기)는 플래닛(http://planet.daum.net/mazefind )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딱딱한 이야기나 스킨만 올라오는 건 그딴 이유가 있으니 둘다 RSS 구독리스트에 집어넣어주세요. 더불어서 다음메신저 터치를 다시 시작했으니까 혹시 메이플 관련해서 그냥 이야기하고픈 분은 쪽지나 대화 넣어주세요. 잠수 아닌 이상은 MSN으로 대화걸어도 다 받습니다. 대신 자기가 누구인지정도는 먼저 밝혀주세요. daum ID : mazefind

 

* 확실한건 아닌데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하여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에 참가할 듯 합니다. 하나는 일정까지 잡힌 것이고 하나는 두리뭉실한 구상에 불과합니다만... 메이플스토리 정보쪽을 계속 다뤄온... 특히나 게임하는 시간보다 게임을 정리하는 시간이 많은(진짜라서 안습 ㄱ-) 제가 유력후보 1순위입니다. 뭐 이런...

굳이 '번거롭다'고 표현하는건 ... 사실 제가 해보고 싶어하는 일(라고 읽고 삽질이라고 이해)이기도 했고 실제 참가할 의향도 100%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금전적으로 쪼달리고 있다는 현재의 상황에다 아직도 메모리가 256밖에 안되어 메이플스토리와 같이 켜 놓을 수 있는 것이 캡쳐 프로그램밖에 없는 제 컴퓨터를 고려하면 이건 반드시 제가 잡아야 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그림판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성...이게 아니고. 아무튼 하고는 싶은데 그 일 자체가 (2가지 전부) 지옥입니다. 카오스. 호러. ... 뭐 제가 플포쪽 알바뛰면서 그쪽 정보도 추가/수정해 봤고 한데 몬스터 한마리를 웹에 올리기 위해 클릭을 30번 이상 해야 하는 그 작업보다 난이도 있는 걸지도... 제가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다른 내용은 진행이 되면 쓰겠습니다. 제가 김칫국마시는 걸지도 모르기 때문에;;; 된다면 열심히 해야죠. 당연히.

 

* 메이플인포에 메이플아일랜드 관련 퀘스트를 추가중입니다. 거의 마무리가 된 상태고 '마이의 수련' 퀘스트 2종류만 추가하면 끝. 마음다잡고 하루 잡으니까 끝나내요. 다른 것도 이 정도 속도였으면 여한이 없는데... 이건 그때그때 추가할때마다 누가 써줘야 하는데 아무도 안 썼길래 기사로도 쓸 예정입니다. 결혼기사를 크레팟(http://www.crepot.com ) 버전으로 만들까 생각해봤습니다만 번거로워서 포기.

소설은... 여기에 연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메이플인포쪽을 참고해주세요) 나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진짜! 다만 연재가 비정기일 뿐이야! 제가 이번주 안으로 본섭 10레벨을 넘기면(아직도 못했어 orz) 공식홈에 연재하겠습니다. 단, 순서는 좀 뒤죽박죽으로 올라갈지도. 역순이라거나.

소설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본쪽에도 소설이 있더군요. 번역사이트를 통해서 읽는 중입니다. 메이플 소설도 찾아보면 많은데 연령층 문제인지 기타 문제인지 에피/아트웍/팬아트 같은 비주얼적 2차창작물보다 외면받는 분위기입니다. CF쪽에서 연재중인 '...샤레니안'같이 괜찮은 작품도 많은데 말이죠.

 

* 일본 내 메이플스토리 팬아트 관련 사이트를 수집중입니다. 그림의 질과 관련없이 최대한 많은 링크를 수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결과는 나중에... 요즘 팬아트 수집하는 것이 땡기더군요. 링크에 링크를 수없이 타는 말 그대로의 '서핑'을 제대로 경험하는 중입니다. 몇몇개는 배경화면 등으로 수정해서 올려보기도 할 예정...입니다만 말 그대로 가능할지는...;

웹툰도 보고 있습니다. 주목작은 [ 봄,가을 / 트레이스 / 마음의소리 / 도자기 ] 정도. 애니는 4월 이후 7월 시즌이 시작되면서 봇물같이 나오고 있는데 딱히 눈에 띄는건 없고 CODE-E 정도가 마음에 듭니다. 전자파 소녀라니...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 있음 말 그대로 덜덜덜...

 

여기까지 '◇') 요즘은 수면시간이 정확히 6시간 늦어져서(자는 시간은 7~8시간 그대로인데) 피곤하기 짝이 없군요. 이거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하는데. 오전시간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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