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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퓨터는 이제 4년째. 256mb라는 요즘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컴퓨터입니다.
다른건 다 둘째 치고, directX 사용게임시 알트탭을 하면 한번 오가는데 3분
...이뭐병.
그러던 도중,
오늘 컴퓨터의 사용에 걷잡을수 없는 한계를 느껴서
2달동안 3번째 XP를 재설치하면서 다짐했습니다.
'지르자'
그래서,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조립은 싫어해서[왜? 라고 물으면 할 말은 없고] HP꺼를 하이마트에서 샀습니다.
대략 120만에 스피커와 1GB메모리가 덤.
그것만으로는 지름인데
제목은 先지름이죠.
그 先이란건
이번 가이드북 원고료의 95%
(5%는 왔다갔다할 차비 등등으로 빠진거고)
인내심을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저는 패배했습니다.
절망일기 끝.
PS-지금 쓰고 있는 이 컴퓨터는 데이터 옮기고 차후 맞고 전용으로 재탄생할 예정[......]
.
.
.
아, 할 말을 깜빡했어. 이런-_-;;;
하드 옮기는 삽질과 무려 3개의 원고를 해치워야 하는 관계로
21일까지 잠수탈께요.
온라인 활동을 안한다는 건 아니고
(혼텔 격파때도 기사 쓸거 다 쓰면서 원고질하잖아오;)
약간은 뜸해집니다. 업데이트에 차질이 있다거나.
메모-알투비트 오리지널 음악 구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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