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ST12113 - 해적 3차 직업군 가이드라인
< 스킬의 상향 세부사항, 3차 스킬트리 >
-mazefind/포션노가다
( mazefind @ hanmail.net )
경고 : 재가공 절대 금지, 일부 정보 스크랩 금지
출처(+메이플스토리+) 확실히 밝힐것
00. 복습
이 글을 적기 전에 이전 글( http://maplestory.pe.kr/1132 )의 내용을 안 보고 '왜 이 내용은 없냐'고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전 글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도록 하자.
1. 새로운 직업이 '해적'이라는 것은 10월 5일 T12105 업데이트를 통해서였지만 신 직업이 나온다는 정보는 그 이전부터 몇몇 유저의 증언을 통해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후 10월 8일 1차 전직, 11일 2차 전직, 22일 3차 전직이 추가되었고 29일 4차 전직까지 추가되었다. 4차전직까지 전부 나온 이상 본섭쪽의 패치 때에도 1~4차가 한꺼번에 패치될 가능성이 높다.
2. 해적 육성을 위한 최적의 주사위 설정은 인트와 럭을 4로 맞추는 것이다. 인파이터의 경우 덱스를 레벨+5로 맞추고 나머지를 전부 힘에 투자하고, 건슬링거의 경우 힘을 레벨과 같이 맞추고 나머지를 전부 덱스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 알려진 일반적인 스탯 투자법이다.
3. 해적은 2차 전직을 어떤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스탯과 스킬 투자법이 달라지니 초보자때부터 어떤 직업으로 전직할 지를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인파이터의 경우 1차에서는 스트레이트와 써머솔트킥의 조합을 주로 사용하며, 2차에서는 스크류펀치, 더블어퍼, 백스핀블로우의 조합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건슬링거의 경우 1차에서는 대쉬와 더블파이어를 조합한 사냥방식을, 2차에서는 인비지블샷과 백스탭샷이 더해진 장거리 공격을 사용하게 된다.
01. 인파이터 3차 스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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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차지 마스터(40), 에너지버스터 마스터(30) 트랜스폼 마스터(20), 쇼크웨이브 마스터(30) 에너지드레인 포기시 : 스턴마스터리 마스터(20), 에너지드레인 11 스턴마스터리 포기시 : 에너지드레인 마스터(20), 스턴마스터리 11 |
인파이터의 2차 스킬에서는 스크류펀치와, 더블어퍼, 백스핀블로우 와 같은 공격스킬이 주가 되었기 때문에 이를 우선적으로 올리고 실제 사냥에서도 이 스킬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3차 스킬의 주공격스킬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버스터와 쇼크웨이브의 경우 항상 사용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에너지버스터 : 에너지차지가 완충되어 발동되어야만 사용가능(완충시간 약 2분)
쇼크웨이브 : 트랜스폼을 사용해 변신한 상태에서만 사용가능(마스터시 재사용대기시간 8분)
그렇기 때문에 이 스킬은 2차 스킬보다 훨씬 높은 420%, 700%의 데미지를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사냥에는 주로 사용할 수가 없다. 2차 공격스킬인 스크류펀치나 더블어퍼를 사용하면서 3차 스킬을 쓸 수 있을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에너지차지 : 패시브스킬, 명중률, 회피율 20 증가, 물리공격력 20 증가, 지속시간 50초
트랜스폼 : MP60 소비, 물리방어, 마법방어+40, 지속시간 90초
일단, 에너지차지는 스킬 레벨에 관계없이 충전시간은 일정하다. 게다가 트랜스폼은 마스터해도 재사용시간이 8분이나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킬트리를 짜야 한다면 좀더 자주 발동시킬 수 있는 에너지차지와 에너지버스터를 우선적으로 올릴 것을 권한다. 트랜스폼 우선 스킬트리의 경우 데미지는 강력하나 자주 사용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또 에너지버스터는 사용시 MP가 들지 않으면서도 마스터하면 스크류펀치와 똑같은 데미지를 주며 스킬딜레이도 스크류펀치보다 낮기 때문에 이래저래 상대적으로 유리한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레벨이 높아져 120에 가까워지면 중요 공격스킬, 에너지차지와 에너지버스터, 그리고 트랜스폼과 쇼크웨이브를 전부 마스터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스킬인 스턴마스터리와 에너지드레인 중 어떤 것을 마스터하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스턴마스터리 : 패시브, 60%의 확률로 60%의 추가 데미지
에너지드레인 : 액티브, 데미지 360%, 데미지의 20% 체력 회복
여기에서 어떤 것을 마스터할 지는 어떤 스킬을 주로 쓰는지에 달려 있다. 만약, 스크류펀치를 주공격스킬로 삼고 있다면 굳이 스턴마스터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 HP로 MP를 채우는 MP 리커버리와 연계한다면 포션값을 줄일 수 있다. 4차 스킬에서도 스턴마스터리를 요구하는 스킬이 없다는 점도 에너지드레인 마스터에 힘을 실어준다.
하지만 더블어퍼와 백스핀블로우를 주공격스킬로 삼고 있다면 스턴마스터리는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 크리티컬을 통한 데미지 보정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차지 완충 상태가 된다면 백스핀블로우와 에너지버스터를 연계해 더 많은 크리티컬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자신의 데미지를 봐 가면서 필요한 만큼 드레인을 올리고 나머지를 스턴쪽에 두는것이 절충안.
02. 건슬링거 3차 스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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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파이어 마스터(20) 파이어버너 마스터(30), 쿨링이펙트 마스터(30) 옥토퍼스 마스터(30), 마리노 마스터(30) 남는 포인트 11을 호밍에 투자 * 호밍 마스터시 마리노 11 |
트리플파이어 : MP22 소비, 데미지 150%, 1마리를 3번 공격
인비지블샷 : MP30 소비, 데미지 160%, 3마리를 1번씩 공격
2차까지는 데미지에서 우위를 보이는데다가 다수공격까지 가능한 인비지블샷을 주력으로 쓰게 되지만 3차에서는 주력스킬이 트리플파이어로 움직인다. 1인공격이고 데미지가 인비지블샷보다 낮지만 공속을 통한 데미지 보정효과가 있어 데미지의 총합은 인비지블샷보다 높다.
쿨링이펙트 : MP35 소비, 데미지 120%, 최대 6마리 공격
파이어버너 : MP35 소비, 데미지 140%, 최대 6마리 공격
트리플파이어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스킬이 쿨링이펙트. 쿨링이펙트로 얼리고 트리플파이어로 적을 하나한 녹이는 방식의 사냥을 한다. 즉, 초반 공격스킬은 트리플파이어와 쿨링이펙트를 먼저 올릴 필요가 있다. 그 다음에는 반대 속성의 공격인 파이어버너를 올리자. 특히, 쿨링이펙트와 파이어버너는 번갈아가면서 쓰면 그 딜레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주공격스킬로 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어쨌거나 건슬링거의 3차 주력스킬은 트리플파이어와 두 속성탄환 공격. 옥토퍼스와 마리노는 수시로 소환하면서 이를 보조한다.
옥토퍼스 : MP25 소비, 공격력 200, 지속시간 30초, 재사용대기시간 10초
마리노 : MP20 소비, 공격력 300, 지속시간 30초, 재사용대기시간 10초
호밍 : MP30 소비, 데미지 380%
이제 남은 것은 호밍, 옥토퍼스, 마리노의 3개 스킬. 3차 스킬만을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호밍의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가장 유용한 스킬은 옥토퍼스. 10초동안 3번의 공격을 할 수 있고 마스터한다면 2마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공격데미지가 가장 크다고 하겠다. 마리노는 옥토퍼스보다 데미지가 높지만 10초동안 단 한번의 공격을 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시간당 데미지의 총합은 그리 크지 않다. 호밍은 데미지보다 '특정 적만을 공격'하는 성격을 써먹으려고 올리는 스킬이므로 스킬레벨이 낮아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고려할 점이 있으니 바로 4차 스킬을 올리기 위한 조건이다. 마리노의 상위 스킬이라 할 수 있는 에어스트라이크를 올리기 위해선 마리노를 15만 올려도 된다. 옥토퍼스의 상위 스킬인 서포트 옥토퍼스를 올리려면 옥토퍼스를 마스터(30)해야 한다. 그리고 마리노의 인공지능이 상당히 낮아 충분히 공격할 수 있을법한 거리인데도 공격을 못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마리노 대신 호밍을 마스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그야말로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될 듯하다.
03. T12112 - 해적 공격스킬 상향
현재 해적에 대해서 말하려면 3차 전직의 추가만을 따지면 안된다. T12112 패치를 통해 공격스킬의 데미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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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을 통한 것도 있어서, 몇몇 수치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S : MP3 소비, 데미지143% → MP6 소비, 데미지 126% M : MP14 소비, 데미지 200% → MP14 소비, 데미지 240% 써머솔트킥 S : MP8 소비, 데미지 68% → MP8 소비, 데미지 73% M : MP16 소비, 데미지 120% → MP16 소비, 데미지 130% 더블파이어 S : MP3 소비, 데미지 41% → MP5 소비, 데미지 51% M : MP12 소비, 데미지 60% → MP9 소비, 데미지 70% 페이크샷 S : MP10 소비, 데미지 62% → MP10 소비, 데미지 63% M : MP25 소비, 데미지 100% → MP25 소비, 데미지 120% 백스탭샷 S : MP14 소비, 데미지 124% → MP14 소비, 데미지 70% M : MP26 소비, 데미지 200% → MP26 소비, 데미지 260% 트리플파이어 S : MP13 소비, 데미지 82% → MP13 소비, 데미지 74% M : MP22 소비, 데미지 120% → MP22 소비, 데미지 150% 옥토퍼스 S : MP11 소비, 공격력 22 → MP11 소비, 공격력 84 M : MP25 소비, 공격력 80 → MP25 소비, 공격력 200 마리노 S : MP11 소비, 공격력 42 → MP11 소비, 공격력 126 M : MP20 소비, 공격력 100 → MP20 소비, 공격력 300 호밍 S : MP20 소비, 데미지 136% → MP20 소비, 데미지 148% M : MP30 소비, 데미지 310% → MP30 소비, 데미지 380% 백스핀블로우 S : MP12 소비, 데미지 65% → MP12 소비, 데미지 88% M : MP30 소비, 데미지 160% → MP30 소비, 데미지 240% 더블어퍼 S : MP15 소비, 데미지 66% → MP15 소비, 데미지 78% M : MP30 소비, 데미지 180% → MP30 소비, 데미지 230% 스크류펀치 S : MP20 소비, 데미지 150% → MP20 소비, 데미지 135% M : MP36 소비, 데미지 340% → MP36 소비, 데미지 420% 에너지버스터 S : MP소비 없음, 데미지 224% → 데미지 246%, 최대 2마리 공격 M : MP소비 없음, 데미지 340% → 데미지 420%, 최대 4마리 공격 쇼크웨이브 S : MP18 소비, 데미지 270% → MP18 소비, 데미지 265% M : MP30 소비, 데미지 460% → MP38 소비, 데미지 700% |
이 외에 딜레이 부분에서도 수정사항이 있다.
인파이터는 2차 공격스킬(스크류펀치, 더블어퍼, 백스핀블로우) 모두의 후딜레이가 줄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본 것은 스크류펀치보다 나머지 2종의 스킬. 기존에는 더블어퍼나 백스핀블로우의 후딜레이가 상당히 길어서 그 사이에 스트레이트나 스크류펀치를 섞어줘야만 했다. 하지만 딜레이 감소로 어퍼-블로우-어퍼-블로우 를 반복해도 딜레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뒤집어 말하면, 조금은 발생한다).
건슬링거의 경우 속성공격인 쿨링이펙트와 파이어버너의 딜레이가 일반적인 기본공격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두 스킬은 번갈아서 사용하면 딜레이가 거의 발생되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 공속을 이용한 플레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04. 인파이터 3차 전직 후 사냥컨트롤
이전 글에서 말한 사냥에서의 주공격방식은 스크류펀치와 스트레이트를 조합이었다. 하지만 T12112 패치로 2차 스킬의 딜레이가 많이 줄었다.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통으로 갈 뻔한 백스핀블로우와 더블어퍼 스킬을 다시금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특히 스크류펀치 이후 쓰는 스트레이트를 더블어퍼로 전환한다면 똑같이 2방을 때리는 속도지만 데미지는 더블어퍼쪽이 높고 스턴효과라는 보너스도 붙기 때문에 스트레이트를 대체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발 더 나아가, 백스핀블로우를 주로 쓰면서 더블어퍼를 날리는 조합도 실험해볼 가치가 있다. 이 경우 스턴에 크리티컬을 주는 스턴마스터리가 무조건 마스터된 상태라는 조건이 붙는다. 특히 에너지차지가 완충된 상태라면 더블어퍼보다 딜레이가 낮으면서 MP소비도 없는데다가 스크류펀치와 데미지까지 동일한 에너지버스터를 섞어줄수 있기 때문에 본섭에 들어왔을때도 실험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트랜스폼은 물방과 마방, 이속, 점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지만 3차만 따져보면 변신했을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쇼크웨이브밖에 없다. 쇼크웨이브의 데미지는 700%에 달한다. 하지만, 트랜스폼을 마스터한다고 해도 8분을 기다려 1분 30초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고 스킬 자체의 딜레이도 좀 긴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스킬은 '자주 쓸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쿨타임이 끝날 때마다 사용하는 스킬'이라는 개념을 박아두도록 하자(그렇지 않다면 꽤나 실망할지도).
여기서 하나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에너지차지와 트랜스폼은 중복이 된다는 것이다. 트랜스폼의 스킬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트랜스폼 자체는 방어력의 상승만 있을 뿐 공격력이 늘지는 않는다. 반대로 에너지차지는 공격지향형 버프로 명중, 회피, 물공이 증가한다. 만약 두 스킬을 같이 쓰게 된다면?
물공 +20, 명중 +20, 회피 +20, 물방 +40, 마방+40, 이속 +40%, 점프 +20%
여기에 에너지차지 기능의 지원으로 바디어택+스탠스 효과 포함됨.
최대지속시간 50초(에너지차지 지속시간)
이 버프에 작된 아이템이 붙고 약간의 소비아이템(+생축같은 캐시까지)을 쓴 다음 700% 데미지의 쇼크웨이브를 사용한다면? 단 50초동안만 가능하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지만 그 동안만큼은 킹왕짱 상태가 유지된다는 점은 매력이다.
05. 건슬링거 3차 전직 후 사냥컨트롤
앞서 스킬트리에서도 말했지만 3차를 넘어가고 트리플파이어를 마스터하는 시점부터는 공속의 지원사격을 받는 트리플파이어의 데미지가 인비지블샷의 데미지보다 높아진다. 이 때쯤 되면 과감하게 인비지블샷을 포기하고 트리플파이어로 갈아탈 필요가 있다. 떼거지로 달려드는 적에 대해서는 대쉬와 백스탭샷의 컨트롤을 통해 조화롭게 빠져나가야 한다.
트리플파이어를 사용할 경우 다수 공격이 안된다는 단점이 드러나는데 이는 쿨링이펙트와 파이어버너를 이용해 해결하자. 최대 6명까지 공격이 가능하고 번갈아 사용할 경우 그 속도가 배로 빨라진다. 일부 몬스터에게는 쿨링이펙트와 파이어버너의 조합이 트리플파이어보다 더 높은 데미지를 보여주기도 하므로 여러 몬스터에게 실험해보도록 하자.
마리노와 옥토퍼스는 데미지의 총합을 늘려주는 역할 정도로 기억하도록 하자. 10초마다 쓸 수 있지만 이 10초동안 마리노는 1번의 공격을 펼친 뒤 사라져버리고(※마리노는 마스터시 30초간 지속된다고 하는 말에 낚이면 안된다. 그래봤자 공격은 1번이라는걸 기억하자) 옥토퍼스는 약 3번의 공격을 하게 된다. 게다가 일단 설치하면 약간 위층이나 아래층도 지형을 뚫으면서 공격할 수 있는 옥토퍼스와 달리 마리노는 인공지능이 상당히 떨어져 충분히 공격할 수 있을 것 같은데도 전혀 공격을 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4차에서 마리노의 상위 스킬인 에어스트라이크를 익히 전까지 마리노는 봉인해두고 옥토퍼스의 설치 타이밍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참고로, 호밍은 적과 캐릭터의 위치차가 있을 때는 호밍을 우선공격하나 호밍에 맞은 적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 적이 있다면 근거리 쪽을 먼저 공격하는 특징이 있다(솔직히 평가하면 호밍은 상당히 개념없는(;;;) 스킬이라 하겠다). 이는 마리노나 옥토퍼스를 소환해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지 참고하도록 하자.
※ 참고 : 동영상상의 캐릭터 레벨은 120, 에너지드레인과 호밍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마스터상태이며 스탯은 정석스탯이다. 아이템은 110렙제의 무기/방어구 기본셋이며 업그레이드(작질)은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본섭에서 저 레벨이 된다면 아이템의 영향을 받아 저 동영상보다 데미지가 좀 더 뜨게 된다.
+++2018년 추가+++
기존영상이 더 이상 제공되지 않아 영상백업계정에 있던 영상을 대신 올립니다.
-mazefind/포션노가다
( mazefind @ hanmail.net )
경고 : 재가공 절대 금지, 일부 정보 스크랩 금지
출처(+메이플스토리+) 확실히 밝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