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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tetrisonline.jp 가입과 플레이 가이드 - 메플 패치정보 때문에 밀려 지금에서야 쓰는 글. 누가 같이 좀 하자구…2009-08-05 04:46:24
- 트위터나 미투나 너무 많은 글이 올라오길래 속편하게 자는동안 올라온 글은 그냥 다 보질 않는다. 문제점이라면 내가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잔다는 것 정도…2009-08-05 15:11:16
- 30레벨 전직하고 드디어 버섯의성 첫 진입. 문제는 지금부터가 고난의 시작이라는거…2009-08-06 00:43:40
- 이런저런걸로 미뤄두다가 지금에서야 이 영상 을 보았다… 딱히 감상을 쓸 수가 없다. 어떻게 저럴 수가…2009-08-06 03:03:37
- 아침부터 게임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방송…뭐냐 이거. 아무튼 KMST 아란 20레벨 달성. 부케는 페페킹 직전까지 갔는데 같이 깰 사람이 없음…어쩌라는거야; 낮에 다시 들어가봐야겠다. 일단은 씻고 아침을 먹어야겠…2009-08-06 08:13:26
- 8시에 잤는데 3시에 깼다…뭔가 개선이 필요하다 크흥…2009-08-06 16:03:44
- 내가 자고 일어난 동안 뭔가 대단한 일이 있었나보다. 미투가 댓글이 안좋았다느니 트위터가 ddos때문에 뻗었다느니…미투빠돌이나 트윗빠돌이나 금단증세때문에 꽤나 고생했을듯. 참 타이밍 좋게 잘 잤다.2009-08-07 03:05:38
- 누가 내 방송보면서 '저게 님에게 무슨이득이 있나요' 라고 붇길래, 이렇게 답해줬다. “없어도 합니다. 제 실력이 늘어나잖아요”. 단순한 게임 플레이보단 이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2009-08-07 07:31:01
- 길 1년째 열애중 - 이로써 “무도 → 결혼” 공식 확정인가…후덜덜.2009-08-07 08:32:10
- 1시간 잔다는게 4시간 자고 일어났DAZE2009-08-07 13:36:13
- 남들이 김주하 앵커를 가지고 갑론을박할때 나는 뭐했나 싶어서 찾아보니 이런 글을 썼었다… 트위터에서 내가 쓴 글 중 (내가 선정한) 베스트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2009-08-07 13:37:45
- 이 상황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방법 : 지드래곤이 한마디만 써주면 된다. “여기는 제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다른 분들과 미친맺으면서 노세요.” 대충 이런 식으로 한마디만 좀.2009-08-07 14:16:12
- [#] → 예를 들면 이런 게임을 하는거야. “미친을 만들어주세요. 1명 뽑아서 이름 불러드릴께요.” 보니까 미투캐스트도 잘 하드만. 팬과 빠순은 경멸이나 계급의 대상이 아니다. “이용”할 대상이지. 다만 커뮤니티에 자체 계급이 생기는건 충분히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2009-08-07 14:45:32
- [#2] 라고 이야기했지만, 문제의 본질적 핵심은 “저색희들이 내 미투를 털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아닐까? 각종 스타마케팅으로 흡수된 유저가 '섬'을 만들지 '전쟁'을 할지 '이주'를 할지 알 수가 없다는 거지. 커뮤니티엔 계층없는 사람만이 존재해야 한다는게 진리인듯2009-08-07 15:03:07
- [#3]그런 문제뿐만 아니다. 요약하면 “왜 마케팅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봐야 하는가”라는 문제도 상존한다. 실제로 그 몇천개 댓글에 댓글 알리미도 잠시 불통이었고(가뜩이나 트위터도 안되는데) 지금도 동기화쪽에 살짝 문제라거나 부하가 걸리고 있고.2009-08-07 15:26:43
- 괴혼 음악을 들으니 지금까지의 번뇌가 씻기는것 같다.2009-08-07 15:33:01
- 피난민이랑 VIP랑 부족전쟁하는거같다.2009-08-07 18:12:13
- 슷하 프로리그 결승전 생방중[Daum TVpot] [1번] [2번]2009-08-07 19:09:04
- 슷하리그 소감. 정명훈이 베슬을 그렇게 조공해주고 탱크빨로 이겼다. 진리의 탱크. 1/2차전 꼽아서 '고자 퍼포먼스'빼곤 가장 멋진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아 진짜 정명훈은 스갤에서 조루테란 확정날듯. 그저 안습.2009-08-07 21:58:51
- 왜 잤는진 모르겠는데 자고 일어났다. 배경화면은 나즈린으로 변경.2009-08-08 02:55:22
- '사고'가 기술을 진화시키는건가…미투 댓글에 페이지기능 적용. 덕분에 지드래곤 댓글 열 때의 쩌는 렉이 한층 줄어들었다. 그에 따라서 전체 댓글 양도 늘어난다는 건 그저 안습2009-08-08 07:09:48
- 트위터 김주하님의 사건때 나온 말로는 '그 누구도 트위터의 규칙을 정의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었나. 미투는 누구의 정의로 미투찍기나 댓글달기 등의 문화가 정해진게 아니지. 그러면 '자기에게 피해 없다'는 가정하에 굳이 그걸 '물이 흐려진다'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2009-08-08 07:14:40
이 글은 mazefind님의 2009년 8월 5일에서 2009년 8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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