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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7경기] 맵 네오메듀사. 정명훈 3시, 이제동 10시. 전진 배럭을 짓지만 우연의 일치로 이제동도 선 스포닝풀을 건설. 그런데 테란의 벙커링 러쉬. 이제동은 이를 막을 수 없었다. 너무나도 허무하게 ㅈㅈ. SK 승리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 결국 도재욱의 GG로 손주흥 승. 약 36분 경기. 7경기 OZ는 이제동 예상된 출격. SK에서는 정명훈 출격. 리매치 확정. SK3/3OZ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 6시 리콜 성공하나 방어성공. '방어하면서 말려죽이기'가 경기 향방을 좌우하게 됨. 손주흥은 끊임없이 12시 공략해 프로브 전멸 계속 도재욱이 러쉬함에도 불구하고 손주흥을 이를 적절하게 방어. 일꾼0 상황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 3차 러쉬에서 EMP로 깍인 질럿 다 녹이고 드라군만 후퇴. 이후 잇다른 멀티 견제로 상당한 흔들기. 지뢰 프로브 10마리 대박까지 터짐. 그래도 200물량채운 도재욱은 막판 러쉬를 망설임. 자원상황이 더 불리.#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도재욱은 입구 두드리나 큰 이득을 보지 못함. 9시 방향 선회해 리콜하고 이러면서 입구 동시러쉬. 커맨드 2기째 파괴. 정면 러쉬에서 베슬 2기가 얼어버림. 그러나 러쉬 실패. 2차 러쉬에서 EMP 대박크리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조이기 상황에서 탱크 전멸. 도재욱의 아비터 등장. 제2멀티는 비슷한 시점에 들어가며 또다시 쉬어가는 타임. 아비터 2기를 앞세운 대규모 물량에 비해 테란의 전방 수비가 취약.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도재욱 2시 손주흥 7시 둘다 무난할 빌드로 둘다 빌드 올리면서 소강. 정보는 프로토스가 유리하나 손주흥의 감으로 참고 버티기. 진출했으나 다크 2마리에 털리며 퇴각. 하지만 5팩기반 조이기 시작.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6경기] 도재욱vs손주흥, 황혼의 그림자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5경기]구성훈은 탱크 시즈 선개발해 조이기 돌입 벙커가 조이기에서 큰 역할 해냄. 그러나 SCV 이용해 정명훈이 조이기를 풀어냄. 정명훈의 역조이기를 막지 못해 구성훈 GG. SK3/2OZ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5경기]정명훈 5시, 구성훈 7시. 구성훈이 선가스 배럭. 이후 투스타 빌드. 정명훈 빌드오더 정찰 못함. 설상가상으로 정명훈 멀티+2팩토 빌드.(+아머리)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5경기]정명훈vs구성훈, 신청풍명월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4경기]남은 저글링을 모아 러쉬가지만 포기하고 GG. 박준오 승. SK2/2OZ 동점 상황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4경기]정영철 2시, 박준오7시 정영철의 빠른 저글링 러쉬를 드론 1마리 내주고 박준오가 방어. 박준오 적절하게 발업되며 러쉬하며 입구 진입 성공. 박준오는 상대 드론을 상당수 죽이면서 뮤탈 생산. 방어용 콜로니 깨짐.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4경기]정영철vs박준호, 신의정원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3경기] 고인규는 멀티 시도하나 셔틀리버드라곤 조합의 러쉬를 이기기에는 전세가 너무 기울어짐. 손찬웅 승 SK2/1OZ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3경기]고인규 병력 거의 전멸상황에 빠짐. 여기에 리버드롭로 SCV 대량 파괴. 남은 탱크+레이스는 생산되는데로 드라군+리버에 의해서 터짐. 그러나 정공 러쉬가 실패하면서 소강상태. 일꾼차이는 매우 심해짐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3경기]고인규 6시 손찬웅 12시. 손찬웅의 초반 전진 게이트 완성. 이후 코어까지 전진으로 챙김. 이 순간 입구 건물방어 성공. 전진 로보틱스까지 SCV에 의해 정찰됨. 이 상황에서 셔틀 3센치 드롭으로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3경기]고인규vs손찬웅 데스티네이션 #starcraft link
profile_image [신한프로결승2경기]마지막으로 저글링 뮤탈의 러쉬를 이기지 못하고 GG. 이재혁 승. SK2/0OZ #starcraf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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