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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께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고 롤모델로 삼고 있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께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 나의 몸 반쪽이 무너졌다며 오열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비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된 시민의 힘'이라고 되어 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의 저서에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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