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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작중 챙겨보려고 생각중인 것들이

 

스케치북 ~fill color’s~

카이지 [덜덜덜]

멋진 탐정 라브린스 [그냥 작화때문에]

나이트 위자드 The ANIMATION [1화 보고 결정]

못케

체포하겠어 풀스로톨 [이것만큼은 꼭 봐야!]

렌탈 마법사 [이것도 1화 보고 결정]

프리즘 아크

현시연2기 [이것도 꼭 봐야!]

 

그리고 작화와 전혀 맞지 않게 엄청난 성우진 때문에 보는 메이플 스토리

 

정도

대작으로 클라나드와 샤나2기, 건담 등등이 있지만

나는 그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

 

메이플(생략) 애니와 관련해서 한가지 걱정되는 건 자막 부분인데...

애니가 보여지기도 전에 너무 까지는 분위기이고

게다가 애들 애니(...뭐, 맞으니까)라는 이유도 더해져 아무도 자막제작을 안하는 분위기.

흐음[...] 뭐 어떻게든 되려나.

 

최근에는 밤에 자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 그렇게 잘 안되긴 하지만 노력은 하고 있음;

하지만 ㅊㅅㅋㅈ때문에 자정 전에 자는 것도 무리.

솔직히 말하면, 소야의 초성검색이 뛰어난 건 사실이지만 정답만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랄까...그런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존재하고.

 

검색엔진이 좋으면 뭐하나...안쓰는데

 

공식홈의 검색엔진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그 검색대상이 '제목'에 한정되어버렸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게시물의 90% 이상이 제목과 내용이 동일하기 때문에[......]

검색에는 별 무리가 없다. 지식소에 한정해서 내용도 검색이 되는 듯.

하지만, 좋으면 뭘하나...사용을 안하는데.

그래서 요약게시물은 검색이 대세라는 지금에도 빛을 발한다. -ㅅ-;

 

아무튼 현재 초성퀴즈 게시물 추천수 500 돌파. 목표는 이야기 UCC 1등 탈환-ㅅ-;

 

 

아, 맞다.

지금 깨작거리고 있는 글 '그와그녀의단풍놀이'는 원래 군대에 있을때부터 손으로 쓰던 소설.

그 연재분이 67회로 끝났다. 즉, 지금부터 적는건 바깥 세상에서 써내는 내용들.

소설만큼은 컴퓨터로 직접 적는게 너무 힘들다. 손으로 몇번 끄적이고 난 다음에 타이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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