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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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AniDive 2009. 9. 28. 21:49

■■■■■■■□□□ 참 안녕 절망선생

젠장 나도 이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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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기, 2008년 2기. 그리고 2009년 3기가 나왔다. 이번에도 '그래그래'를 연발하게 만드는 공감가는 소재들. 그리고 어정쩡한 결말, 마음에 드는 OP까지. 물론 화면 전환/구성 덕분에 호불호가 매우 크게 갈리는 애니라는 건 진실. 심지어 1/2/3기 평가조차 사람마다 다르다. 근데 난 이게 그렇게 마음에 든단 말이다. (각 기별 평가는 2기>1기>3기)

 

OP - 林檎もぎれビーム!(사과 비틀어 빔!)

 

하지만, 1/2(속)/OAD(옥) 에 이어진 3기(참)에서는 이전에서 보여졌던 실험정신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이 점이 정말 아쉽다. 슬슬 써먹은건 다 써먹었는데 4기는 나올라나. 그래도 나왔으면 한다. 이정도로 풍자적인 애니도 드물다. 뭔가 말하기 힘든걸 꼬집어주는 그런 분위기는 절망선생의 특징이잖아.

 

덧- 혹여 아직도 모르는 분을 위해. 안녕 절망선생의 안녕은 'Hi'의 인사가 아니다. '사요나라'의 안녕.

 


-mazefind

  • Favicon of http://blog.naver.com/dharma89 perorante 2009.09.29 01:04

    하하 저도 3기... 참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벌써 끝났나요? =.=


    3기에선 늘 나오던 "절망했다!!" 씬이 사라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_ 치리가 말할때마다 반점, 온점, 느낌표가 찍히는건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 생각해보면 이전처럼 큰 시도는 없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