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 그 달 남긴 트위터, 미투데이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 다른 온갖 잡다한 것들은 http://mazefind.textcube.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새벽 게임 결산 : 성련선 사나에B 6억 돌파
처음에 기뻐하지 말자. 결국 그 처음도 언젠가 일상이 될거라 믿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폰 개통도. 트위터를 통한 각종 첫 활동도. 미투데이에 글을 쓰는 것도. 내가 뭔가 처음 해낸 것도. 처음에 기뻐하지 말자. 앞으로 당연히 벌어질 일이라고 자만하자.
연예가 안돼요 → 트위터를 끄세요 / 살빼고 싶어요 → 트위터를 끄세요 / 공부가 안돼요 → 트위터를 끄세요 / 포스팅이 안 써져요 → 트위터를 끄세요 // ... 이거 만능 카운셀링 답변인듯?
학교 갔다온 동안 인중이 통과된 모양이네. 뭐 유닛빨이라는게 있으니깐 예상한 결과긴 한데 저렇게 '털수록 털리는 사람'이 총리를 해도 되는건가 하는 의구심을 걷을 수는 없다.
트위터건 미투건 상관없으니까 둘 중의 하나가 '다음 플래닛'과 연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다음 캘린더는 내가 안쓰니까). 연동만 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라이프로그 저장소 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누가 안해줄라나?
오페라는 그냥 치면 사전적의미의 오페라가 먼저 뜨기 때문에 네이버/다음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이걸 보고 누가 구글 최고 이러겠지만 뭐 그런 문제는 아닌듯 하고. 결론은 오페라가 듣보잡이다 소리 되겠음
스크래퍼 - scrap+er 비슷한 말로 펌로거. 해당 단어는 이글루스에서 발생했고 현재 이글루스 고유 단어. 남의 글을 약간의 코멘트와 함께 붙여놓고 이를 통해 이오공감, 추천글 등 부수적 이익을 노리는 블로거 무리.
ㄱ. 레벨관련해서 실제 많이 나갈지 아닐지는 몰라도 분명 반대의견이 꽤 있을겁니다. 겜 업데이트가 되어도 패치되기 전에는 입스타 의견이 많다가 결국 다들 하고 있죠. 근데 몇몇 유저는 바로 접습니다. 트윗은 유독 성질급한 사람이 많아서 적용되기 전에 뛰쳐나갈 가능성도 무시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 IT 사람이니 아예 서비스를 만들지도 모르구요. ㄴ. 싸이의 포도나 룰리웹/플포의 레벨제라면 이미 트윗수와 팔로워로 심리보상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ㄱ에서 물러난다 치더라고 ㄴ때문에 굳이 도입을 해야하나 - 정도의 미묘한 판단이 나오네요.
아프리카도 별풍선 어쩌구해서 별창녀 같은 신조어까지 나와서 상당한 문제점이 되고 있지만 현재 라이브는 아프리카 외의 대용 서비스가 (사실상) 라이브팟밖에 없습니다. 트위터에 뭔가 변화가 있어도 '이거밖에 없으니 못떠나겠어'가 맞지 않을까
원래 밤에 집회를 여는 것은 법률위반이죠. 근데 헌법에는 '집회를 열 자유'라는 게 있습니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야간에 집회를 여는 걸 금지하는 건 '헌법'정신에 어긋난다. 따라서 내년까지 법을 바꿔라”라고 판결한 겁니다. 대략 그런 뉴스에요.
약정에 묶인 데다가 아이폰 살 돈도 없는 백수지만, 만약 아이폰이 생기면 rRootage 라는 게임은 꼭 해보고 싶다. PC용으로도 한창 스테이지 돌파중인데 이걸 어떻게 아이폰으로 구현한건지 졸라 궁금하다능.
'즐'은 위치를 잘 붙여야 한다. 여기가 트윗이니까 굳이 트윗으로 비유를 하면, [즐 트윗]과 [트윗 즐]은 정반대의 뜻을 가진다. '즐'은 거의 모든 명사와 어울리지만 전부 좋은 뜻은 아니다. 생각없이 활용하는 아빠(아저씨)는 특히 주의해야 함.
정 아무개 총리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요약하면 "살펴보지도 않고 나왔냐" 같다. 물론 산적한 이슈들이 있지만 질문자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이슈들에 대해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라는 거. 자료 뽑았는데 안봤냐? 뭐 이런 소리.
교통에 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교통방송이 직접 트위터를 개설하는 것이다. 문자로 상황 받고 그걸 전파하기엔 가장 효율적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미투라면 사진이 새창으로 안뜨니 좀더 효율적일듯
낮은단계의 변화는 모든 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근데 그게 국회/정당으로 모이고 법안이 되려면 소위 집중이라는게 필요하다. 그물망같은 사회구조에서 집중을 해야 한다면 뭐부터 포인트를 맞춰야 할까?
에버플래닛 자게 보면서 '리얼게임카툰'이라는 사람을 봤는데 이사람 버블파이터랑 에플 '공식카페' 지기더라구. 본인이 이걸 본다면 미안한 말이지만, 이사람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부정적인 의미로, 이 사람의 정체가 졸라 궁금하다.
경상도 말은 그냥 들어만 보면 잘 모르지만 사소한 부분이 다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부산-김해권, 포항-울산권, 대구-안동권으로 갈리는 듯. 대략 '하이소'-'하소' '하는교'-'합니꾜'-'하는깁니꼬' 정도의 미묘한 차이라 딱히 나누는 의미는 없지만; 그나저나 에버플래닛 줄임말이 '에플'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애플-에플은 연관검색어가 될 테니 트위터 애플빠는 앞으로 정보 검색할때 괴로울듯. 잡스횽 검색하려니까 넥슨 게임이 주르륵.
어떤 팬사이트에서 내 (게임) 닉네임 '포션노가다'라는 걸 누가 비슷하게 따라 했나보다. 그래서 집중다굴을 맞고 나한테 사과문이라는걸 보냈는데...정작 나는 내 아이디를 똑같이만 만들지 않으면 별 상관없는 사람이라; 괜히 내가 더 미안하다...
게임중독의 위력을 아는 나는, 항상 생각한다. 갑제옹이나 기타 할아버지들에게 단체로 '바투'를 가르치는 거야. 그러면 푹 빠져서 집회따윈 나오지 않을듯. 예전의 3S 정책같은걸로 밀어서 깨스통들고 나올 어르신들에게 마우스를 쥐어주는거야. 안되겠지?;;
잘은 모르겠지만, 현재 네이버 스타마케팅은 공통적으로 'mnet'이라는 것과 연결됩니다. 최근에 슈퍼스타K 최종 진출자가 미투를 만들기도 했었고. 그래서 저는 (동방신기가) 가입안하리라 보는데 만약 가입한다면 DDos 이후 최대의 카오스가 되겠죠.
'인권과 사회'라는 과목을 끝내야 하는데 발표 주제가 63개. 그 중에서 정보 관련된 것이 [데이터마이닝,애쉴론,표절과저작권] 정도. 인터넷 링크 아닌 출처 3개 이상. 뭘로 하건 나에겐 배수진. 매는 빨리 맞는게 낫다고 했었었나. 교수님이 첫 수업부터 'first come, first served'를 그렇게 강조하더라. 그래서 발표 처음 하겠다고 하니 발표주제 선택권도 먼저 생겼다. 그때 눈치챈 나머지는 이미 늦었다능.// 결론 : 역시 인생은 타이밍[?] 그래서 고른게 (아까도 썼던) 데이터마이닝 이라는 거였다. 새삼 강조하지만 '인권과 사회'_-_) 과목. 난 사회과학쪽 강의를 원했는데 하나같이 그런 과목이 아냐. 한의학에, 이공계에, 법학에, 역사학에...전공따위![?]
잠의 평원 안에서 땅따먹기를 하는 건 참 힘들다. 적게 자면 모자라고 너무 많이 자면 역으로 더 피곤하고 어중간하게 자면 더 자고 싶고. 좀더 가면 평원의 끝을 볼 수 있을 듯하여 '아 젠장 5분만 더잘래'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아 잠와.
이번주 시사iN을 보니까 '패트병생수'를 끊자 - 라는 기획 마지막편이 연재되고 있었다. 근데 몇장 넘기니까 '패트병생수' 기업PR 페이지가 나오더라구. 끝났으니 먹어도 된다 이건가, 아니면 먹을지 말지 알아서 판단하라는 건가;
처음에 기뻐하지 말자. 결국 그 처음도 언젠가 일상이 될거라 믿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폰 개통도. 트위터를 통한 각종 첫 활동도. 미투데이에 글을 쓰는 것도. 내가 뭔가 처음 해낸 것도. 처음에 기뻐하지 말자. 앞으로 당연히 벌어질 일이라고 자만하자.
연예가 안돼요 → 트위터를 끄세요 / 살빼고 싶어요 → 트위터를 끄세요 / 공부가 안돼요 → 트위터를 끄세요 / 포스팅이 안 써져요 → 트위터를 끄세요 // ... 이거 만능 카운셀링 답변인듯?
학교 갔다온 동안 인중이 통과된 모양이네. 뭐 유닛빨이라는게 있으니깐 예상한 결과긴 한데 저렇게 '털수록 털리는 사람'이 총리를 해도 되는건가 하는 의구심을 걷을 수는 없다.
트위터건 미투건 상관없으니까 둘 중의 하나가 '다음 플래닛'과 연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다음 캘린더는 내가 안쓰니까). 연동만 된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라이프로그 저장소 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누가 안해줄라나?
오페라는 그냥 치면 사전적의미의 오페라가 먼저 뜨기 때문에 네이버/다음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이걸 보고 누가 구글 최고 이러겠지만 뭐 그런 문제는 아닌듯 하고. 결론은 오페라가 듣보잡이다 소리 되겠음
스크래퍼 - scrap+er 비슷한 말로 펌로거. 해당 단어는 이글루스에서 발생했고 현재 이글루스 고유 단어. 남의 글을 약간의 코멘트와 함께 붙여놓고 이를 통해 이오공감, 추천글 등 부수적 이익을 노리는 블로거 무리.
ㄱ. 레벨관련해서 실제 많이 나갈지 아닐지는 몰라도 분명 반대의견이 꽤 있을겁니다. 겜 업데이트가 되어도 패치되기 전에는 입스타 의견이 많다가 결국 다들 하고 있죠. 근데 몇몇 유저는 바로 접습니다. 트윗은 유독 성질급한 사람이 많아서 적용되기 전에 뛰쳐나갈 가능성도 무시못할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다 IT 사람이니 아예 서비스를 만들지도 모르구요. ㄴ. 싸이의 포도나 룰리웹/플포의 레벨제라면 이미 트윗수와 팔로워로 심리보상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ㄱ에서 물러난다 치더라고 ㄴ때문에 굳이 도입을 해야하나 - 정도의 미묘한 판단이 나오네요.
아프리카도 별풍선 어쩌구해서 별창녀 같은 신조어까지 나와서 상당한 문제점이 되고 있지만 현재 라이브는 아프리카 외의 대용 서비스가 (사실상) 라이브팟밖에 없습니다. 트위터에 뭔가 변화가 있어도 '이거밖에 없으니 못떠나겠어'가 맞지 않을까
원래 밤에 집회를 여는 것은 법률위반이죠. 근데 헌법에는 '집회를 열 자유'라는 게 있습니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야간에 집회를 여는 걸 금지하는 건 '헌법'정신에 어긋난다. 따라서 내년까지 법을 바꿔라”라고 판결한 겁니다. 대략 그런 뉴스에요.
약정에 묶인 데다가 아이폰 살 돈도 없는 백수지만, 만약 아이폰이 생기면 rRootage 라는 게임은 꼭 해보고 싶다. PC용으로도 한창 스테이지 돌파중인데 이걸 어떻게 아이폰으로 구현한건지 졸라 궁금하다능.
'즐'은 위치를 잘 붙여야 한다. 여기가 트윗이니까 굳이 트윗으로 비유를 하면, [즐 트윗]과 [트윗 즐]은 정반대의 뜻을 가진다. '즐'은 거의 모든 명사와 어울리지만 전부 좋은 뜻은 아니다. 생각없이 활용하는 아빠(아저씨)는 특히 주의해야 함.
정 아무개 총리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요약하면 "살펴보지도 않고 나왔냐" 같다. 물론 산적한 이슈들이 있지만 질문자가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이슈들에 대해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라는 거. 자료 뽑았는데 안봤냐? 뭐 이런 소리.
교통에 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교통방송이 직접 트위터를 개설하는 것이다. 문자로 상황 받고 그걸 전파하기엔 가장 효율적 수단이라고 생각하는데. 미투라면 사진이 새창으로 안뜨니 좀더 효율적일듯
낮은단계의 변화는 모든 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근데 그게 국회/정당으로 모이고 법안이 되려면 소위 집중이라는게 필요하다. 그물망같은 사회구조에서 집중을 해야 한다면 뭐부터 포인트를 맞춰야 할까?
에버플래닛 자게 보면서 '리얼게임카툰'이라는 사람을 봤는데 이사람 버블파이터랑 에플 '공식카페' 지기더라구. 본인이 이걸 본다면 미안한 말이지만, 이사람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냐? 부정적인 의미로, 이 사람의 정체가 졸라 궁금하다.
경상도 말은 그냥 들어만 보면 잘 모르지만 사소한 부분이 다르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부산-김해권, 포항-울산권, 대구-안동권으로 갈리는 듯. 대략 '하이소'-'하소' '하는교'-'합니꾜'-'하는깁니꼬' 정도의 미묘한 차이라 딱히 나누는 의미는 없지만; 그나저나 에버플래닛 줄임말이 '에플'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애플-에플은 연관검색어가 될 테니 트위터 애플빠는 앞으로 정보 검색할때 괴로울듯. 잡스횽 검색하려니까 넥슨 게임이 주르륵.
어떤 팬사이트에서 내 (게임) 닉네임 '포션노가다'라는 걸 누가 비슷하게 따라 했나보다. 그래서 집중다굴을 맞고 나한테 사과문이라는걸 보냈는데...정작 나는 내 아이디를 똑같이만 만들지 않으면 별 상관없는 사람이라; 괜히 내가 더 미안하다...
게임중독의 위력을 아는 나는, 항상 생각한다. 갑제옹이나 기타 할아버지들에게 단체로 '바투'를 가르치는 거야. 그러면 푹 빠져서 집회따윈 나오지 않을듯. 예전의 3S 정책같은걸로 밀어서 깨스통들고 나올 어르신들에게 마우스를 쥐어주는거야. 안되겠지?;;
잘은 모르겠지만, 현재 네이버 스타마케팅은 공통적으로 'mnet'이라는 것과 연결됩니다. 최근에 슈퍼스타K 최종 진출자가 미투를 만들기도 했었고. 그래서 저는 (동방신기가) 가입안하리라 보는데 만약 가입한다면 DDos 이후 최대의 카오스가 되겠죠.
'인권과 사회'라는 과목을 끝내야 하는데 발표 주제가 63개. 그 중에서 정보 관련된 것이 [데이터마이닝,애쉴론,표절과저작권] 정도. 인터넷 링크 아닌 출처 3개 이상. 뭘로 하건 나에겐 배수진. 매는 빨리 맞는게 낫다고 했었었나. 교수님이 첫 수업부터 'first come, first served'를 그렇게 강조하더라. 그래서 발표 처음 하겠다고 하니 발표주제 선택권도 먼저 생겼다. 그때 눈치챈 나머지는 이미 늦었다능.// 결론 : 역시 인생은 타이밍[?] 그래서 고른게 (아까도 썼던) 데이터마이닝 이라는 거였다. 새삼 강조하지만 '인권과 사회'_-_) 과목. 난 사회과학쪽 강의를 원했는데 하나같이 그런 과목이 아냐. 한의학에, 이공계에, 법학에, 역사학에...전공따위![?]
잠의 평원 안에서 땅따먹기를 하는 건 참 힘들다. 적게 자면 모자라고 너무 많이 자면 역으로 더 피곤하고 어중간하게 자면 더 자고 싶고. 좀더 가면 평원의 끝을 볼 수 있을 듯하여 '아 젠장 5분만 더잘래'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아 잠와.
이번주 시사iN을 보니까 '패트병생수'를 끊자 - 라는 기획 마지막편이 연재되고 있었다. 근데 몇장 넘기니까 '패트병생수' 기업PR 페이지가 나오더라구. 끝났으니 먹어도 된다 이건가, 아니면 먹을지 말지 알아서 판단하라는 건가;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