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쉽니다

6월 말부터 부터 9월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리했습니다.

추석을 기준으로 며칠간 쉬겠습니다.

초성퀴즈에 관해서만큼은 매일 업데이트하겠지만 그 이외 정보의 최신화는 손을 완전히 뗍니다.

 

 

조금 생각을 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지금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에 관해서.

그리고 당장 어떤 것들을 시작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

 

그리고 ... 소설 스토리도[...]

 

 

슬럼프 아니냐...라고 한다면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쉰다고 쓰는 거구요.

 

-mazef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