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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사보다 소설이 쓰고싶어

 

사실...이런거 적을 시간도 없어야 정상입니다만. 곧 잘 예정이기 때문에 일기 대신 씁니다.

 

 

# PMP는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누가 댓글로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선물을 노리고 한게 아니라 별로 기쁘질 않습니다...아니 기쁜게 맞긴 맞는데 아주 횡재다!라는 기분은 안든다고 해야하나. 워낙 정신이 없어서 그걸 신경쓸 뇌 내부용량도 부족합니다.

저는 오히려 하루만 더 개기면 2주 연속 지식소 1등을 먹는다는게 더 기쁩니다. 이걸로 이벤트 안하나;;;

처분은 제품이 뭔지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30만원 이상 하는 거면 바로 벼룩시장 고고씽.

 

 

# 약간의 폐인짓 결과 인파이터는 현재 50렙, 건슬링거는 63렙입니다. 아직 목표시간까지 2일 남았으니 두 캐릭의 70달성은 좀더 폐인짓을 하면 가능할듯 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워낙 뚜렷해서 저도 이렇다고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렵습니다. 여기에 관련해서는 보고서 식의 기사를 준비중이니 그쪽을 기다려주심 감사.

근데 므쯔님은 이걸 어떻게 2일만에 70찍은거야...

 

아, 이것과 더불어 하나 더.

역시 배너는 무료계정을 써야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위에서 나온거 다 합쳐도 20kb가 안되는데...

 

caution_shoot.png 짤방 조회수

 

근데 caution_shoot은 패치상세보고에 나온 제보해주세요 - 그림이라 트래픽이 터지는게 이해가 가는데 명함씨리즈는 왜 트래픽이 넘치는게 이해가 안되고 있습니다...왜지?

어쨌건 링크명함은 다음달까지 봉인.

트래픽 현질을 해볼까 했습니다만...한번 지르면 밑도끝도없이 질러대기 때문에 아직은 보류.

저정도 속도라면 한달동안 최대 3기가 트래픽이 나올수도 있는지라...그냥 공식홈페이지에

배너를 올려서 링크했습니다'ㅂ'

 

 

# 오프라인 이야기. 약 3일전에 명기(...) COWON iAUDIO U2를 케이블로 꽂아놓고 작업하던중 블루스크린(비스타에서 블루스크린이라니)이 뜨면서 재부팅되길래 플레이어를 분리했는데 그대로 뻑;;;이 나버렸습니다. 결국 이 동네랑 반대편에 있는 AS센터에까지 가서 고쳤습니다(무료보증은 끝났는데 간단한 거라서 공짜더군요)

그리고 저번주에는 치과에 갔습니다. 앞니가 예전부터 썩어서 흰색...뭐였냐 아무튼 그걸로 떼웠었는데 그 물질 자체가 부식이 되서 교체하러 갔습니다. 드릴소리를 듣는 건 지옥이었는데 그닥 아프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여행편(육성 아니고) 7차가이드북의 원고료 도착. 액수는 비밀[......] 어째되었건 그 돈은 이미 제 돈이 아니니-_- 관심을 끊은 상태. 그리고 담당기자의 말에 따르면 육성편은 완성본의 샘플이 나왔다고 하네요. 곧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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