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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 <메이플스토리>, 겨울방학 맞아 하이틴 스타 마케팅
[연합 보도자료 2004-12-07 15:45]
◈ 13세 프로 모델 “우리”, <메이플스토리> 전속 광고 모델 활동 시작
◈ 깜찍하고 발랄한 CF 이미지로 게임 어필
㈜넥슨(대표 서원일)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겨울 방학을 맞아 “하이틴”을 대상으로 한 스타마케팅에 나선다.
7일 넥슨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측은 전속모델 “우리”양을 주인공으로 한 CF를 촬영, 12월 중순부터 엠비씨게임, 온게임넷, 퀴니 등 케이블 TV를 통해 해당 CF를 방영하기로 한 것. ‘우리(본명 김윤혜)’는 만 14세의 프로 모델로서 이번 여름 넥슨의 <카트라이더> 광고에서도 모델로 활동,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는 이번 CF 제작 외에도 모델 “우리”와 함께 지면 광고도 제작, 버스와 지하철 등지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알리고 겨울 방학 중 지속적인 이벤트 시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동시 접속자 기록 18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의 또 한번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번 CF촬영에 대해 모델 '우리'는 “평소에도 넥슨의 게임을 많이 즐겨왔다. 온라인 게임은 이제 친구들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이번 CF를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보그걸, 엘르걸 등 많은 패션 잡지와 도도 화장품 등의 CF를 이번 통해 특유의 다양한 표정과 끼를 보인 바 있으며 최근 음반 준비를 진행, TV를 통한 노출은 아직까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총 회원 수 5만에 이르는 팬카페가 생겨나는 등 “하이틴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이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이번 CF촬영에 대해 모델 '우리'는 “평소에도 넥슨의 게임을 많이 즐겨왔다. 온라인 게임은 이제 친구들 사이에서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메이플스토리>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이번 CF를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보그걸, 엘르걸 등 많은 패션 잡지와 도도 화장품 등의 CF를 이번 통해 특유의 다양한 표정과 끼를 보인 바 있으며 최근 음반 준비를 진행, TV를 통한 노출은 아직까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총 회원 수 5만에 이르는 팬카페가 생겨나는 등 “하이틴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이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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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12월에 뭔가 아주 대단한 걸 꾸미고 있는지도 모른다. 뉴스레터에서는 새 맵의 발표가 있었고 지금 CF를 통한 대대적 TV홍보를 발표했다. 뭔가 준비하고 있다... 다 좋으니깐
제발 욕 처먹을 패치만 하지마
그런 패치 만들면 그걸 조사하는 나까지 동반으로 욕을 처먹는것 같단 말이다. 응?
덧 - 근데 언제 동접 18만을...역시 2배 이벤트의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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