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에 대해서 짤막하게 써 둬야 할 것 같아서 간단히 남겨둡니다.

사실 이거도 쓸 생각이 없었는데 워낙 레포트 진행이 안돼서...

 

 

일단 패치내용(공식홈에서 보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카르마의 가위 아이템 추가

2. NPC 골드리치 작동

3. 패밀리 명성도 추가와 특권 사용가능화

4. 나이트워커 전직 추가


나이트워커가 4번인건 1번의 파급력이 지금 장난아니기 때문.

 

1. 일단 몇몇 분들이 오해하는 것.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버리기, 1:1교환, 웨딩선물주기도 가능합니다. 이것이 상점캐시사라는 수작이다 - 라고 음모론 뿌리는 분들은 공지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고. 제 생각에서는 이걸 자물쇠 아이템이랑 연결시키는 것도 논리적 비약입니다. 어쩌다보니 연결되는 걸 이걸 위해 이걸 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죠.

여기에 대해서 지금 말이 많고 제가 무슨 메이플 경제전문가도 아니니 딱히 뭐라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정말 확실한건, 앞으로 막쿰이나 막텔 보기는 힘들겁니다. 왜? 길쿰/길텔 등 저지세력이 분명 등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그래도 먹여주기 등 암거래하에서 그쪽 손을 빌려야 했는 것이 현실이었는데 이제 교환까지 되니 그 결과는 확실합니다.

여기에 개인적 의견을 좀 더하면, 합법적인 거래를 원한건 유저입니다. 맨날 혼목이 어쩌고 자투거래가 어쩌고 한건 유저가 아니었을까요? 저는 이걸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단점을 모른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교환불가템을 얻기 위한 노력의식이 희미해지는건 예전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그런게 있었으면 자투 먹여주기가 생기는 자체가 이상한 거고). 시세 문제에 있어서도 오히려 확정된 시세가 유지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됩니다.(물론 호루스눈같이 조작가능성이 심한 아이템이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일본에서 자투 교환된다고 스샷 올라올때 아 부럽다 - 고 코멘트 단 것도 운영진이 아니고 유저들입니다. 아마 지금쯤 회사쪽에선 '왜 만들어줘도 ㅈㄹ'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2. 골드리치가 1번만큼은 못해도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엘릭 5000메소 판매, 파엘 11000메소 판매는 그냥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런게 나온 이상 어떤 것이든 판매할 수 있다가 포인트입니다. 메소 시세에 대해서 정부(회사)가 자유시장에 개입하겠다는 의지죠. 근데 매입상품 저거 10만보다는 높게 잡아야 사람들이 팔지 않나?

 

3. 공식 쩔시스템

다른 의미가 있나?

 

4. 이건 본섭까지 가기 전까진 확정된거 없으니 넘어갑시다. 현재 사람들 말을 종합하면

전사=도적 > 해적 > 법사 >>> 궁수

이런것 같네요. 궁수는 그저 안습...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