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진지하진 않은 이야기. 아 내일 수업있는데

 

 

이런 사이트를 보았습니다. 주소는 메이플헤이( http://maplehey.com/ ).

올해 생긴듯 하네요(첫 공지가 08년 3월) 현재 몬스터드롭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그냥 어디서 주워와도 될텐데 저러니 이상하게 성실해보임.

 

아 그리고 대부분이 아직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메이플고고가 개편했습니다. 주소도 잘 모르겠군... 여기입니다 ( http://maplegogo.mud4u.com )

참고로 시세가 달리니 시세질문할사람에겐 구원의 길이 열린 듯...허나 이것도 묻는 사람만 잔뜩 있으면 답이없죠 ㅈㅈ

 

 

뭐 어쨌건,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사이트는 대충 이정도입니다. 국내만 쓰자.

 

 

나베르 지식인과 다음 신지식은 예의상. 다음쪽은 프리메이플 질문이 90% 이상.

 

솔직히 까고 말하면, 현재 국내 사이트 중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있었던)곳은 네곳입니다.

메스(메카), 플포, 소야, 여기에 네이버 치면 메하까지.

여기에 고고가 추가된 것. 사실 고고의 개편 이야기는 작년부터 있었습니다. 왜이렇게 늦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심...

 

 

비록 제대로 된 총운영자가 된 적은 한번밖에 없지만 나름 4년반인지 5년인지를 이 게임을 팠고

메이플라워(아 이젠 기억도 잘 안나) → 플포 → 인벤 → 메스 → 모두 활동을 옮기면서 넥슨 취업 빼고는 할수 있는 거의 모든 활동을 다 해본 입장에서,

팬사이트에 대해 할 말은 많지만 여기서 말해봤자 0~30초 방문하고 나가버리는 분들이 얼마나 이해하겠습니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당신이 머무르는 사이트가 팬사이트의 전부가 아냐.

 

겠지.

 

최근에 소야 채팅방에서 '소야가 없어지면 사는 이유가 없어질듯'정도의 소리를 들어서 끄적여본겁니다. 소야만의 문제는 아니죠. 위에 적혀 있지만 망한 사이트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이플스타일은 더 클수 있었는데도 풍비박살. 게임지존(지존게임이랑 맨날 헷갈) 이나 메이플월드같이 지금 어린이들은 알지도 못하는 전통 강호들도 망했습니다.

 

월드

망한 직후

 

겜지존. 그림 이상한건 지원이 끊어져서 그런거

 

메이플엑박...이 아니라 메이플스타일.

 

 

잠와서[...] 더 이상 쓰지도 못하겠군요. 메이플 팬사이트 흥망사라는 걸 곁다리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복잡합니다. 게다가 최근 +메이플스토리+ 내부에서도 진지하고 근본적인 고민이 이어지고 있고...

다만 이런 생각은 듭니다. 팬사이트는 개방성이 먼저일까 아니면 폐쇄적인 연대감이 먼저일까. 또 팬사이트에서 가장 내세울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에라 잠이나 자야지.

 

 

덧-그럴 일이 있겠냐 하겠지만 만약에 소야가 망한다면 그걸로 인해서 가장 이득을 보는 곳은 메이플고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별족이 아니라서 회원통계 이런것 못하겠지만 소야에 자주 글을 쓰는 사람이 퍼센트로 따지면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원을 뺀 나머니 눈팅+방송 족들은 아마 다 그쪽으로 흐를 듯 하네요. 일단 검색하면 상위권이니[참고]. 딱히 근거는 없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덧-플포 정보 바꾸는게 얼마나 빡센지 알고 있는지라 갱신이 제대로 안되도 이것만큼은 내가 깔수가 없음...몬스터 하나 추가하는데 클릭을 서른 번 넘게 하고 게다가 입력칸 사이트 tab 키도 안되고...

 

 

오늘의 영상

 

프메가 아니고 싱글메이플의 일종 같은데 실제 존재하는 겁니다. 요리는 그다지...싶다가 시나리오까지 있다는건 흠좀...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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