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니 오른쪽 달팽이가 녹색이었군...

 

넥슨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25만을 돌파하며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12월 18일 진행된 대규모 신규 콘텐츠 '시그너스 기사단' 업데이트에 이후 달성됐다. 이로써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7년 12월에 기록한 최고 동시접속자수 24만을 또 한번 경신했다.

메이플스토리 최고 동시접속자수 25만 돌파 - 연합보도자료


참고로 작년 해적이 생기고 나서도 기록갱신이 있었습니다. 기사에도 언급된 24만 동접이 그거인데 그 24만에서 1만 추가된 25만이라는 거죠. 작년 기사는 아래 글을 읽어주시길

 

'메이플스토리' 최고 동시접속자수 24만 명 돌파 - 연합보도자료

메이플스토리 7주 연속 동시접속자수 20만 돌파 대기록 달성 - 연합보도자료


 

27번째 신섭으로 거론되고 있는 아스터서버 관련 내용도 이와 연관이 있을 듯 하네요. 작년에 긴가민가했던 신섭론이 이번 1월 2일 패치로 확실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저는 어이없게 테섭계정이 짤려서 알수가 없는 처지입니다만, 현재 테스트서버에서는 아스터서버가 추가된 상태입니다.

추가시키는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최근 2번의 신섭이 연달아 나온 적은 2번 있습니다. 컬버린-하셀로 서버가 약 3일 간격을 두고 나왔었구요. 플레타-메리엘의 경우 18일 간격을 두고 나왔습니다. 사실 이런 것들보다 중요한 건, 이 서버들이 나오면서 한 2배 이벤트가 겹쳤다는 점 인데요.

또한, 최근의 메이플스토리는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본섭 패치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현재 레오나서버는 11일 일요일까지 2배 이벤트가 진행되니 만약 추가시키가 결정된다면 1월 6일이나 8일 사이에 추가된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이것도 나와봐야 아는 일이니 너무 믿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시그너스를 까도 결과적으로는 성공합니다. 이건 제가 일전에 2008년 결산 레포팅 글에서 (제 맘대로 만든 신조어지만) '롱테일의 죄수'라는 어려운 단어까지 써가며 설명했으니 더 이상 자질구레한 덧글을 붙이지 않겠습니다. 결국 단기적인 예측이 맞아떨어졌다는게 무섭습니다.

최근 모래시계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각종 팬사이트에서는 결국 이거도 돈벌기 위한 수작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정펜(정령의펜던트)와 결부시켜서 말이죠. 하지만 각 개개인들은 아마 발라서 경험치를 더 많이 먹으려고 계획중일 겁니다. 그게 또한 무섭습니다. 긴 꼬리 속의 죄수들이 아직 유효하다는 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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