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젯의 한 축이라 할수 있는 카바티나 스토리가 24일 서비스 잠정 중단을 공지했습니다. 며칠 뒤인 31일, 카바티나는 완전 종료가 된다고 하는군요. 공식 후속작이자 메이플스토리 졸업생을 위한 게임이라고 홍보하던 카바티나는 아이러니하기도 자기가 먼저 졸업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얼마전까지도 이런 기사를 내면서 안간힘을 쓴 듯합니다만...역시 역부족이었던 것일까요.


저번의 우당탕탕 대청소보단 덜하지만(그건 재밌어 보였는데) 이번에도 '안될것 같으면 바로 짜른다'라는 넥슨의 원칙은 발휘되었군요. MS2팀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는건 나뿐인가.


관련글 : KMS & 카바티나 스토리 유감 (2009.5, 플레이포럼)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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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진 - 팩토리 2009.12.27 21:20

    올해 넥슨이 한 결과물이 과연 뭘까요..

    버블파이터는 부분유료처리 빨리 해서 그나마 간신히 살아남았고..
    에어라이더도 패치중단..
    카바티나도 ㅂㅂ2..
    크아는 밸런스 이번 패치로 완전히 망가졌고..
    카트라이더도 아이템전 신규모드 연타로 식상하다는 소리만 들어먹고..

  2. 소라우미 2009.12.28 03:35

    ...와...

  3. 아키노스 2010.07.04 16:42

    갑자기 요구르팅이 생각나는것은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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