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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공사에 갔다가 이런저런 필자좀 구해보라는 압박[...]을 받고 무려 11개 게시판에 게시물 러쉬를 하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결과 약 12통정도의 신청 메일이 와서 전부 담당기자분께 보냈습니다. 뭐랄까, 제가 뽑자고 해서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게 아니죠. 지금쯤 담당기자분이 해당 신청자분들께 열심히 전화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필자의 계정 공유 문제 말인데, 자기가 언제든지 찍어줄수 있는 상황이라면 계정을 굳이 공유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가 문제가 되는데 자주 발생하는 일도 아니지만 만에 하나라는 확률의 문제이기 때문에 적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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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스킨을 바꿨습니다. 그냥 좀 귀여워 보이는 이미지로 날림. 조만간 또 '바쁩니다' 스킨으로 바꿀듯 한데.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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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이것저것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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