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 2008. 6. 27. 07:17

진행상황

 

현재 정신상태

 

오후에 자고 깔끔하게 밤을 새버렸습니다. 잠오니까 편집 않하고 논스톱으로 쓰겠습니다. 오타 한두자쯤 있어도 안고치고 그냥 줄줄줄...

현재 모든 시간을...문자그대로 먹는시간과 자는시간 빼고는 전부 가이드북에 들어갈 퀘스트를 깨는데 쓰고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 하는 말로는 '발로 해도 팔린다'라고 하지만 저는 그 말이 나올 때마다 '발로 써도 팔린다고 쳐도 나는 손으로 글을 쓰지 발로 쓰지는 못한다'고 계속 밝혀왔습니다. 이번 퀘스트도 제가 맡은 영역에서도 최대한 제 손으로 깨 보고 적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실 퀘스트를 깨기 시작한 것은 5월이니까 이미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5월부터 과제와 발표 기말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상당한 지연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메이커 어쩌구도 지금에서야 시도하는 중입니다; 아무튼 그 이야기를 제껴지고 진행상황만 요약하면...현재 제가 받은 자료집(출처불명[...])을 보면 퀘스트 소제목을 보면 정확히 1200개의 퀘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안하는 스킬 관련 이것저것 퀘스트가 185개, 보스 관련이...세어보기 귀찮습니다. 약 40개라 쳐두고 빼면 그래도 1000개정도가 남습니다. 지금 현재 실수로 깨버린 보스 퀘스트를 포함하면 26일 7시 기준으로 542개를 완료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대충 다 완료되었는데 무릉/백초 퀘스트를 하나도 안 깬 상태, 그 외에 90레벨 이상 퀘스트는 여기저기 짜집기해서 때우기로 제 자신과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마감이 임박한 것도 있지만 테섭 초기화라는 크리티컬 어택이 있는지라 고렙퀘 하나가지고 쩔쩔매는 것보다는 중렙쪽을 많이 깨서 최대한 기존 데이터와 많이 비교하는 쪽이 이득이라는 판단하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렙쪽은 좀 틀린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니 양해바랍니다. 사실 깨보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걸 바탕으로 퀘스트에 추천표시를 하고 필요한 퀘스트에 대해 공략을 쓰는 것이 더 본격적인 과정인데 이건 금방 할 거라...생각은 안하지만 지금은 일단 깨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더 큰 불안요소는 현재 인터넷상에서 100% 믿을 수 있는 퀘스트 정보가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가이드북을 뺏긴 건 당연히 못 믿고 인소야같이 직접 깨고 올린 것도 이후 수정을 통한 최신화과정은 없기 때문에 보상과 필요아이템에 변화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제가 깨보지 않으면 참고하고 적을 부분이 없다는 건데...그래서 깨고 있습니다. 아까 못깨고 그냥 짜집기해야 하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어떻게든 되겠지 말입니다.

7월 말에는 캐릭터페어(26~27일 피크)가 있고 7월 중후반쯤에 아마도 부산에서 iTCG강습회가 열릴 거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진짜라면 고속버스 일반 기준으로 왕복 39600, 대략 40000만원이 들고 우등으로 바꾸면 왕복 58800...후덜덜. 금식을 반복하면서 어떻게든 여유자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최대한 굶고 있습니다. 설마 죽기야 하겠어 하면서...

이외에도 계획한건 많은데 현재 가이드북만 파고 있습니다. 다른건 일단 가이드북 끝나고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일단 몇시간만 자고...이거 쓰면서 잠을 2~3번에 나눠서 자게 되었습니다. 왓더헬...고대의책어쩌구 퀘스트를 하는데 크리스탈이 모자라서 큰일인데...일단 자고 생각해봅시다.

 

-mazefind

 

덧-집회는 점점 제가, 다른 사람들이, 심지어 거기 모인 사람들조차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아고라에서는 28민중봉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한총련, 농민연합, 민주노총이 참전한다는 이야기도 술술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6.10 이후 첫번째or두번째 고비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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