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SchoolDayz/└ 國K-1 2010. 3. 12. 13:57

서울 무상 무선인터넷 100일이면 가능하다

...라는 정책토론회를 갔다왔습니다. 진보신당 주최.
뭐랄까, 트위터에서 누가 관심좀 가져달라는데 아무도 관심안가질것 같아서[...] 가봤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많은 필요성을 느끼고 있진 못하고 있지만 넷북을 사용하고는 있기 때문에 무선인터넷 안잡히면(또는 잡혔는데 느려터진 거면) 짜증이 치솟죠. 커피집을 가도 톰다방만 가는 이유가 그거고;
(다른 다방집도 인터넷은 되는데 콘센트를 잘 지원안하더라구요)

토론회 중간에 나온 말처럼 특정 정당이 어쩌구저쩌구 할 차원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을 초월해서 추진이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닷. 더불어서 오세훈 시장은 퇴임하기 전에 이거좀 해주고 갔음 좋겠다능.
그보다 무선인터넷 인프라를 가장 넓힌다면 역시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일것 같은데; KT가 추진 안하겠지;;;

토론회 관련 발표자료
(진보신당쪽 페이지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론회 전체 다시보기

가장 공감이 가는 건, 망만 까는 것보다 그 망을 통해 뭔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편의적 공공서비스 라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무선인터넷이 공짜로 깔렸다는 것만으로 세상이 달라졌구나 - 라는 느낌을 주긴 힘들 것 같습니다. 그걸 가지고 버스 정보를 더 쉽게 본다거나 사전을 더 빨리 찾는다거나 문자를 무료로 주고받는다거나 하는 그런게 있어야 이래서 무선인터넷 어쩌구 하면서 토론회까지 한 거구나 하고 체감을 하겠죠.

※ 노회찬 대표 트위터(@hcroh), 민경배 교수 트위터(@neticus), 구본권 기자 트위터(@buy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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