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작은원고지 2010. 4. 1. 03:54

작은원고지 - 2010년 3월

* 그 달 남긴 트위터, 미투데이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 다른 온갖 잡다한 것들은 http://mazefind.textcube.com 와 http://maztwitbak.blogspot.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직대통령으로써 처음 방문했다는거 자꾸 강조하는데, 솔까말 우리나라 어떤 대통령이라도 전함 두동강 나서 배에 가라 앉았다면, 근데 해결이 이렇게 미적지건하다면 최우선으로 들르지 않았을까? 오히려 지금 방문은 너무 늦은 감이 드는데.

선거법토론회 보는중. 지금 토론자가 통신기술이 다르니 트위터는 메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선관위는 '어쨌건' 서로 뭔가를 주고받는게 맞으니 '현재 법'을 기준해 메일이 맞다고 하겠지. 정의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끝이 나질 않는 무한루프-_-)

어제 게임쪽 입법공청회 갔다가 '스마트폰 오픈마켓의 게임의 등급도 받지 않는다는데 게임물등급위원회는 등급도 매기지 않으면서 왜 존재하는 것인가.'정도의 발언을 들었다. 참고로 31일 같은 건물에서 스마트폰 심포지움이 열린다. 흐미 =ㄷ=

이번 옥션 개인유출은 '또 털렸다'가 '아닙니다. 저번에 일부 회원정보가 털렸다는걸 조사해보니까 일부가 털린게 아니라 다 털렸다는 이야기입니다. 공지는 꼼꼼히 읽고 RT전에 링크도 좀 읽고 RT하는 습관을...

똑같은 날씨인데 트위터에서는 '어 여기도 눈이 오네요'만 보이고 미투는 '딴데는 눈온다는데 왜 여긴 비오냐'라는 글만 보이고...이건 무슨 현상인거냐;

내가 2002년 한게임을 가입하면서 이메일을 '오르지오'로 해 두었다. 이게 정말로 피를 보도록 하는구나. 이제 한메일로 변경 완료. 정말 따른 사업은 망해도 이메일은 망하면 안될듯.

케이윌은 이번 미투글 하나로 엄청난 이미지 상승이 있었을 것 같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개그코드 하나를 잘 사용하면 엄청난 효과가 있을 법 한데. http://tln.kr/329n 연예인의 SNS 활용사례는 이런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오고무의 달인이 보고 싶어요. 아이패드 3개 공중에 매달아놓고 소세지로 치면서 이것까지 해주면 → yfrog.com/5yx4jp 어쨌거나 오고무의달인이 나오면 이미 오고무의 달인이 되신 이 분(tln.kr/2m2i )에게 압력넣어서 시연모델까지 하게 하시면 최고의 시나리오인데...될리가 없겠지 으음;

나는 김길태씨 잡혔다길래 검거생방송 → 검거축하생방송 이 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그건 아니었는 모양이다(타임라인 보니까 취소한듯). 무죄추정원칙 어쩌구 해서 아직 용의자라고 적어야 한다는건 맞지만 이미 수많은 사람들은 범인이라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제닥에서 찍은 '맥벨탑' http://flic.kr/p/7Hmq9G

일등으로 사인받았습니다. 인증샷도 첫번째이려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SNS는 '이벤트 상품'때문에, 또는 '운영'때문에 유명해진건지(즉, 왜 유명해졌는지) 를 구별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트위터 기업계정들은 하나같이 '팔로해주세요' 'RT해주세요'만 연발하는 듯해서 씁쓸[…] 미투도 그렇게 될려나?

미투데이도 바라보시는 매의 눈
me2photo

사형제 합헌이라고 뉴스 뜰때는 댓글에 '우리나라 인권 수준이 이정도'어쩌구 운운하면서, 악질 범죄자 뉴스에는 댓글에 '저런 새끼는 사형시켜야'라고 뜬다. 이래서 뉴스는 재미있다. 이거시 레알 소문으로만 듣던 '이성과 감성의 분리'라는 것인가.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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