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만 믿고 가자
레벨 44까지 키워보고나서 간단 평가
# 일반
- 배메는 스태프, 와헌은 석궁
- 배메의 경우 마력이 데미지를 좌우함. 즉, 마법사와 스탯찍기가 동일. 피는 굉장히 미묘. 피작을 안하긴 좀 그렇달까.
- 개인적인 사냥터 루트
+ 19정도까지 돼지/리본돼지(18정도에서 파란버섯 잠깐)
+ 23~4까지 뿔버섯/좀비버섯
+ 30까지 모래토끼/키요/모래두더지
+ 전직후 36정도까지 모래두더지/루모/트리플루모
+ 35~36을 찍으면 커닝스퀘어로 이동. 이후 50까지 층을 올라가면서 차례대로 정ㅋ벅ㅋ (예정)
# 1차스킬
- 피니쉬어택은 현재 상황에서 완전 쓰레기. 딴건 모르겠고 발동이 잘 안됨. 잘 안되는것도 아니고 제일 안된다는 평도 있음. 왓더헬.
- 그러니까 30찍을때까지 피니쉬어택 포기하고 나머지를 다 마스터하는 것이 좋을듯.
# 2차스킬
- 쿼드블로우(4타)의 데미지는 트리플블로우의 3타 데미지와 비교해 대략 4~5배정도 높다. 문제는 이것도 발동시키기가 쉽지 않다는 것. 아란같이 막 누르면 대략 3번 공격할때 1번정도 발동되는 수준인데 타이밍을 맞춰보겠다가 살살 눌러보면 3타조차 발동이 안됨. 막 누르는게 최선일듯. 아무튼 결론을 말하면, 이 스킬이 없으면 아무리 때려도 몬스터가 죽지를 않는다. 반대로 발동만 하면 몬스터가 녹는걸 볼 있음.
- 피니쉬어택보다 다크체인이 더 쓸만함(이펙트도 좋고), 오라의 경우엔 옐로우를 우선해서 찍는게 나을듯. 보통은 선 부스터 형태의 육성이 정석이지만 내 경우엔 공격스킬을 먼저 올려서 테스트를 해보기 때문에 공격 위주로 올리고 부스터는 나중에. 일반적인 유저라면 [쿼드1 → 다크체인 → 부스터M/옐로우오라 동시 마스터]정도가 가장 만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 남은건 블루오라와 블러드드레인인데 예전 아란 경우에서 보았든 드레인 자체가 상당히 좋지만 빨리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 두 개의 스킬은 50~70 레벨정도의 2차전직 후반에 올리는게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