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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작은원고지 2010. 6. 30. 11:12

작은원고지 - 2010년 6월

* 그 달 남긴 트위터, 미투데이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 다른 온갖 잡다한 것들은 http://mazefind.textcube.com 와 http://maztwitbak.blogspot.com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과 DC]그리스전=후반7분때매 세븐갤 / 아르헨전=이과수때매 수학갤 / 나이질전=김남일때매 전자제품갤 / 우르과이전=이동국때매 동국대갤

오늘 영풍 종각점 만화 샘플로 '디엔비엔푸'라는 만화 1권 샘플을 보고는 1권/2권을 그자리에서 전부 질렀다(게다가 통상적인 만화책보다 비싼데). 근데 이거 꽤 재미있더라. 돋는 시나리오가 특히...

아잉폰3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2차 배터리를 사면 되잖아" 아잉폰3 "수신률이 좋지 않다→폰을 제대로 잡으면 되잖아" 아이폰 문제에 관한 해결방법은 언제나 나의 상식을 초월하는 면이 있는듯하다.

네티즌들이 문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판단할 때는 메시지의 생생함(구체성 정도 및 사진 첨부) 뿐 아니라 특정 방향의 댓글이 얼마나 달려 있는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실증됐다.

미투데이에선 청와대건 기업이건 정부기관이건 먹는사진 빼놓지 않고 올라온다 ㅋㅋㅋㅋ 미투 운영은 트위터와는 전혀 다른 마인드가 필요하달까. 그런 거의 대표적인 것이 식미투가 아닐까 싶음ㅋ

사실 김아무개 아나운서가 하는 '검색으로 트윗 모니터링하기'를 나는 몇개월전부터 하고 있었다[...] 시스믹에서 900명 팔로잉의 계정+800명 팔로잉 세컨계정+검색어9개를 지정해두니 대략 팔로잉이 2000명쯤 되는거 같다. 심히 버벅거리는게 단점

ㅈㅅ일보 기자가 욕을 쳐무룩쳐무룩할 구실을 만든건 맞지만, 솔까말 - 음란물/포르노/음담패설 같은거 찾으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말마따나 50만명이 넘었는데... 지금도 셀프인트로에 성인용품 광고 트윗계정이 보이는구만; 트위터에서 음란물 볼적 없다는 사람은 예전의 '브리트니' DM을 본 적이 없는, 꽤 최근에 가입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고보니 그것도 DM이 안오니까 그림이 기억이 안나네. 무차별 DM살포때매 민망했던 사람 꽤 있을텐데 한번도 본적이 없다니;;;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음란물 하면 역시 구글 아닌가? 하다못해 구글에서 [일반인]이라고만 쳐도 미칠듯이 러쉬를 하는 사진들을 보면...게다가 일반인 키워드는 필터링이나 블록도 불가능 ㅋㅋ 빙도 예전의 빙神이라고 했던 그 위용과 포쓰가 있고...내가 알기로는 파이어폭스도 확장기능 하나 깔면 포르노 내비게이션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파폭도 포르노의 온상 되는거 시간문제일듯

난 솔직히, 청와대 커뮤니케이터에 진보인사가 뽑혔으면 지금쯤 무슨 반응으로 바뀔지 레알 궁금하다. 다들 블록하는 분위기지만 일단 나는 팔로우 완료. 이명박이 트위터 안한다 할때는 제발 트위터 하라더니 청와대 트위터는 블록러쉬

기술을 모르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자살한다고 SNS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지.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많아질수록 변태도, 범죄자도, 찌질이도, 그리고 자살예고자도 점점 늘어날 것이다. 난 자살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자살자 자신밖에 없다고 믿는 사람중 하나고, 트위터는 아직도 물이 너무 맑다. 명복을..

트위터에서 본 글중 “전부 국기계양 안하면 추념의 뜻이 반감되나? 지금이 파쇼시대도 아니고”라는 글을 보았다. 보자마자 “그럼 광복절이나 개천절은 쉬는 날이 아니면 추념의 뜻이 반감되냐? 아예 쉬지 말자 그러지?”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꾹 참았다. 뻘소리도 정도껏 하지.



-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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