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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의 캡션은 원래 발언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 '자료 미제출, 증인 불출석, 준비 부족' 국감…왜 하나?
*** 전문가들 "상시국감으로 바꿔야"
*** '막장' 국감.. 호통, 막말, 선정, 한탕 "골고루 다 보여주네"

 

#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외통위) : 주콜롬비아대사관, 주인도대사관, 주남아공대사관

 


ⓒ연합뉴스

 

- 박선영의원(선진) : 아프리카 주재 한국 대사관이 턱없이 부족하고, 현지어 구사자도 거의 없어 아프리카 외교정책이 효과적으로 펼쳐질 지가 의문.

 

#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 대한체육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 영화진흥위 간부 전원 보직사퇴
└ ‘국감서 뺨맞고’…영진위원장 간부 전원 사퇴 요구
*** ‘정정택 체육공단 이사장 내정’ 국감서 집중 성토
*** 문방위·유인촌, 국감 중간에 ‘술자리’

 

- 안형환의원(한) : 2010년9월 현재 태권도사이트 타고라를 이용한 월평균 접속자 수는 4784명이었고 타고라 전체 회원수는 2493명에 불과.

- 조순형의원(선진) : 스포츠중재위는 국내외 스포츠 분쟁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는 중재위의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올해부터 예산지원을 중단, 고사시켰다.

 

# 국토해양위원회(국토위) : 경기도청

 

*** 경기도 국정감사 결국 파행…'주먹으로 쾅쾅쾅'

 

- 정희수의원(한) : 노선별 예상요금과 가장 유사한 3개 지하철 노선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 GTX 요금이 지하철 요금보다 2배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전여옥의원(한) : GTX는 획기적인 공약으로 경쟁 관계인 서울과 보면 경기도지사만의 공약으로 보인다. 이용객 확대를 위해 정차역의 추가 건설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서울역과 영등포역 등 KTX역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 최규성의원(민) : GTX는 개발부담금(2조4천억원) 등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타당성이 우수한 노선부터 순차적으로 건설하는 게 맞다. 3개 노선 동시착공이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없는데도 계속 주장하는 것은 차기 대권을 노린 정치적 사업이 아니냐.

- 김진애의원(민) : 김 지사의 GTX와 4대강 사업이 국가기본계획 없이 추진되는 등 전개방식이 흡사하다. 경기도에 12개역, 서울에 11개역으로 경기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서울의 종속으로 만드는 것.

- 김진애의원(민) :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민선 4기 지사시절 골프장 승인 건수는 모두 34건(26.95㎢)이며 올해 골프장 승인 건수 4건을 포함할 경우 모두 38건(30.66㎢)이다. 이는 경기도 전체 면적 10,184㎢의 1.5%.

- 김재균의원(민) : 로봇물고기의 최대 추진속도는 5노트인데 영산강의 경우 7월 유속이 로봇물고기의 최대 추진속도를 넘는 5.2노트에 달해 작동을 하더라도 물살에 떠내려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 최철국의원(민) : 대선 싱크탱크로 보이는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과제인 GTX 사업이 확정도 안 됐는데 홍보예산으로 10억2천만원을 쓴 것은 전형적인 선거용 예산낭비이다.

- 강기갑의원(민노) : 도에서 배포한 홍보 책자에 유기농법이 발암물질을 생성한다는 내용을 실었다가 제가 나중에 받아본 책자에서는 삭제했었다. 이는 팔당 유기농에게 치명적인 타격이고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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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f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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