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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차 수정



[*1] : 이 정도로 바꿔볼 예정.
→우리 씩씩한 다름이. 되려 뻥뻥 큰소리를 친다.
[*2] : '예기하다'는 말은 사전에 없습니다. '이야기'의 준말은 '얘기'죠.
※ 딱 맞는 규정은 없으나 36항을 보면 "어간의 'ㅣ'뒤에 '-어'가 와서 'ㅕ'로 줄면 준 대로 적는다" 는 것을 적용할 수 있겠군요. '이야기'는 'ㅣ'+'ㅑ'이므로 'ㅒ'로 줄어야 하겠죠. (예>녹이어→녹여) 이어지는 37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예>싸이다→쌔다) 참고로, '예기'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탄사] 심하게 나무랄 때 내는 소리.
2. 날카롭고 강한 기상 / 세찬 기세
3. 더러운 냄새 / 4. 기생
5. 일이 어떻게 되리라고 짐작하여 미리 기대하거나 예상함
[*3] : 오타겠지만 '맡기다'가 제대로 된 말입니다.
[*4] : 왜 저렇게 놀라는 건지?
[*5] : 해원이에 대한 걸 생각하는데 갑자기 문장이 나오니 엄청 어색하군요[...]


2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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