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⑤늘 Ł Й ㅈi갑Øㅔㅅっ 쿨쿨zz 즐겁ブㅔ 주무ㅅi고 계ㅅi던
우ぁi 죤ㄴГ 뽀大ㄴГ뉸 ぺㅔ종でĦ王 ㅇГㅉi를
문ㅂよ구 ㅇГ주ロつㄴi 한ㅌ ㅔ 넘ㄱ ㅕ 줬ㄷよㆀ..
ュ ㅇiyou능..
ㅃЙㅃИ로 でㅔㅇiㄸЙ ㄴĦㄱГ 죠ㅇГㅎГ능
남ㅈГ쉑ㄲi 줄ㄹГⓖⓞ ㅁiㄹi 예약했던 ㄱつㅅiでГㆀㆀ..
우ㅇよㅇよØよ~~ㅠ.ㅠ.. ㄴГ의 살ㅇよ수러븡 ぺㅔ종でĦ王 ㅇГㅉi~~ㅠ.ㅠ
글ㅇĦ도.. ㄱi분응.. 죠ㅌГ 킄킄킄
빨ㄹi ㅃЙㅃИ로 でㅔㅇi가 왔으ㅱ 죠큿ㄸГ..

 

1차해독 : 특문 해독

 

⑤늘 Ł Й ㅈi갑Øㅔㅅっ 쿨쿨zz 즐겁ブㅔ 주무ㅅi고 계ㅅi던

오늘 내 지갑에서 쿨쿨 즐겁게 주무시고 계시던

우ぁi 죤ㄴГ 뽀大ㄴГ뉸 ぺㅔ종でĦ王 ㅇГㅉi를

우히 죤나 뽀대나뉸 세종댸왕 아찌를

문ㅂよ구 ㅇГ주ロつㄴi 한ㅌ ㅔ 넘ㄱ ㅕ 줬ㄷよㆀ..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넘겨줬당..

ュ ㅇiyou능..

그 이유능

ㅃЙㅃИ로 でㅔㅇiㄸЙ ㄴĦㄱГ 죠ㅇГㅎГ능

빼빼로 데이때 냬가 죠아하능

남ㅈГ쉑ㄲi 줄ㄹГⓖⓞ ㅁiㄹi 예약했던 ㄱつㅅiでГㆀㆀ..

남자쉑끼 줄라고 미리 예약했던 거시다..

우ㅇよㅇよØよ~~ㅠ.ㅠ.. ㄴГ의 살ㅇよ수러븡 ぺㅔ종でĦ王 ㅇГㅉi~~ㅠ.ㅠ

우앙앙앙~~ㅠ.ㅠ.. 나의 살앙수러븡 세종댸왕 아찌~ㅠ.ㅠ

글ㅇĦ도.. ㄱi분응.. 죠ㅌГ 킄킄킄

글얘도.. 기분응.. 죠타 킄킄킄

빨ㄹi ㅃЙㅃИ로 でㅔㅇi가 왔으ㅱ 죠큿ㄸГ..

빨리 빼빼로 데이가 왔으믕 죠큿따..

 

1차 번역 이후 : 잘 안 쓰이는 이 쓰인 것이 의외입니다. 기타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어려운 부분이 없다는 것은 곳 이 글을 더 일상적으로 쓰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꽤나 이상한 점인데요. 이윤세씨를 비롯 꽤나 많은 통신어 외계어 유저들은 꼭 마침표를 2개, 또는 그 이상으로 찍는다는 점입니다. 왜 그럴까요?

 

2차해독 : 우리말로 번역

 

오늘 내 지갑에서 쿨쿨 즐겁게 주무시고 계시던

오늘 내 지갑에서 쿨쿨 즐겁게 주무시고 계시던

우히 죤나 뽀대나뉸 세종댸왕 아찌를

종나 뽀대나는 세종대왕 아저씨를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넘겨줬당..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넘겨줬다.

그 이유능

그 이유는

빼빼로 데이때 냬가 죠아하능

빼빼로 데이 때 내가 조아하는

남자쉑끼 줄라고 미리 예약했던 거시다..

남자새끼 줄라고 미리 예약했던 것이다.

우앙앙앙~~ㅠ.ㅠ.. 나의 살앙수러븡 세종댸왕 아찌~ㅠ.ㅠ

우앙~ㅠ.ㅠ 나의 사랑스러운 세종대왕 아찌~ㅠ.ㅠ

글얘도.. 기분응.. 죠타 킄킄킄

그래도 기분은 조타 크크크

빨리 빼빼로 데이가 왔으믕 죠큿따..

빨리 빼빼로 데이가 왔으믄 조큿다.

 

3차해독 : 최종안 및 의견

 

오늘 내 지갑에서 즐겁게 주무시던 빳빳한 세종대왕 아저씨를

[뽀대나다...는 단어 자체가 애매합니다.-_-; 결국 뽀대가 난다는 것은 어느 순정만화에서 보듯 그 만원짜리 한 장 밖에 없는 상태라 막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이거나 새 지폐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텐데 저는 후자로 번역합니다.]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넘겨줬다.

그 이유는 빼빼로데이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새끼에게 줄라고 미리 예약했던 것이다.

[빼빼로를 예약해? 그나저나 이 '여자새끼'는 지 좋아하는 남자를 '남자새끼'라고 표현하나? // 그리고 '줄라고'가 아니라는 것은 계속 이야기하는 군요. 쓰는 사람마다 틀리니 원. '주다'가 원형이기 때문에 거기에 '-려고' '-라고' 를 붙이면 '주려고' '주라고' 가 됩니다. 더불어서 말하면, '라고'와 '려고'도 혼동해서 썼군요. 망할 년-_-.]

ex> (틀렸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문장으로)

그 남자에게 선물할려고 했던 건데…ㅠ.ㅠ

그 남자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건데…ㅠ.ㅠ

'그 분'께서 당신이 오면 이것을 전해 줄라고 하셨습니다.(사투리 같죠?)

'그 분'께서 당신이 오면 이것을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우앙~ㅠ.ㅠ 나의 사랑스러운 세종대왕 아저씨~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다.

크크. 빨리 빼빼로 데이가 왔으면 좋겠다.

 

오늘 내 지갑에서 즐겁게 주무시던 빳빳한 세종대왕 아저씨를

문방구 아주머니한테 넘겨줬다.

그 이유는 빼빼로데이때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주려고 미리 예약하기 위해서였다.

우앙~ㅠ.ㅠ 나의 사랑스러운 세종대왕 아저씨~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다.

크크. 빨리 빼빼로 데이가 왔으면 좋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