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me10.2ch.net/test/read.cgi/mmo/1106821976/
http://game10.2ch.net/test/read.cgi/mmo/1106962189/
2ch 모르는사람은 없겠고...(일본의 DCinside정도 되는 곳이랄까)
번역서비스로 읽어보시길. 로딩에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지만;
보던도중 피식했던 구절
지금, 가장 해 보고 싶은 일
쟈쿰의 두
저주받은 체력의 책(두)30%
서 에 걸리고 있던 저주가 발동해, 아이템은 어두운 곳안으로 사라졌습니다.
푸핫
※ 저주의서 : 확률 30%, 10%확률로 아이템 파괴. 일본 전용.
-=-=-=-=-=-=-=-=-=-=-=-=-=-=-=-=-=-
(읽다가)추가
* 이름은 모조리 익명인 관계로 생략. 귀찮아서 의역은 생략하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만 주석)
164.(05/01/28 01:46:47)
쟈쿰 본체 격파 c⌒*˚д˚) φ 기념 방명록 80아대 나왔어요 와
418.
한국에서의 반응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 아는 사람 없는가? 꽤 신경이 쓰이는데.
421.
여하튼 경사스럽다. 한국의 녀석들에게 이긴 것이니까.
439.
마구 뿌려진다면 좋은 서비스 종료로 연결되지 모르는 장비 보고 싶다. 아무튼, 나 정도가 장비할 수 있을 정도로의 수량/가격으로 나돌면 메이플서비스 종료.
453.
쟈쿰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가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마지레스.
본체의 경험치이지만, 이것은 끝까지 살아 남은 사람 전원에게 일률 3.5M(HS포함). 사크치케 있으면 배가 된다.
※ M : 100만, 즉, 3500만 // HS : 홀리심볼
쟈쿰의 두 등은 본체를 넘어뜨렸을 때에 제단내에 광범위하게 뿌려진다. 멜(메소)이라든지 엘릭서등 포함해 전부 30개 정도 드롭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솔직히 말하면, 드롭이니까 기본은 선착순이지만, 살아 남은 사람 전원이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으면 하고 있다. DER○CK라든지 살인○일 말한 일부의 독점자가 전부 주워 노점이나 오크에 내고 있는 것은 솔직히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464.
누구라도 주울 수 있다. 살아 남고 있으면(자)의 이야기이지만. 즉 처리 능력의 빠른 PC의 승리. 한 번 주운 사람은 주울 수 없는 동일한 실이군요. 확실히 값 내리는 것에 자주(잘) 입찰등으로 온데…
470.
단풍나무의 것은 아직 미공개의 것을 조사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489.
쟈쿰모 2만엔 또는 150M(15억)로 판다고 합니다 ＞풍확성기
556.
한국 유저는 이번 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일까
577 .
메이 맥박 보수주의자 모든 서버를 초기화! 그리고 갸샤폰쿠폰이나 사크치케를 폐지. 이것으로 모두 잘 되겠군.
616.
사크치케가 없는 한국의 평균 레벨이 낮기 때문에 4차직 실장은 상당히 후에 될 것 같다
709.
탐험가 나을 수 있는이 35의 캐릭터로 지구 방위 본부 말해 보았다. 왠지 고렌쟈의 옐로우가 있었지만. 35의 헌터에서도 사냥할 수 없는 것은 없다. 하지만 보급하고 싶어도 가게가 발견되지 않는 orz
그레이, 슈퍼 그레이, 울트라 그레이와 문어발처럼 여기저기 흩어진 우주를 확인했다.
감상으로서는 점점 메이 맥박 보수주의자의 세계관으로부터 동떨어지고 가고 있는 느낌이다.
오르비스나 에르나스 아직 허용 범위이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완전하게 다른 것이 되어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712.
http://ciger16.mzoc.net/bbs/news/g04.htm
836.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생각한 만큼 화제가 되지 않은 것 같다.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초등중학생이니까?
837.
한국에는 넘어뜨릴 만큼 강한 캐릭터가 없는 것이라고 예상
838.
확실히. 최고에서도 150 정도였다.
851.
쟈쿰의 두 보고 단순하게 방어 주목하는 것은 의미를 모른다··
방어 150올라도 데미지로 하면 몇 개 줄어 들지? 70 정도인가?
스테이터스 ALL+15는 대단히라고 생각하지만··단순하게 Lv+3↑의 힘이 될 뿐(만큼)일까하고··
요구 Lv는 120 정도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Lv50로 장비할 수 있는 것은 정직 있을 수 있는
공격력에+붙지 않는 이상 그런 밸런스 무너진다고는 생각되지 않아··
쟈쿰 토벌 할 수 있는 놈등 촉촉한 것은 확실하다
852.
>>851
그런 일 말하고 있지만 쟈쿰의 두 갖고 싶지?
877.
단풍나무(*이번에 자쿰이 쓰러진 카에데서버) 이외는 부정 빠짐으로 종료인가. 살구는 인원수 30명 제한으로 본체 게이지가 1개 끝난 정도로 한계. 점프 공격도 복수기술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1개째의3/4근처에서 허밋은 전멸. 단풍나무는 인원수 제한 50명같고 차별인가?
880.
>>877
화(다른 서버)도 같은 정도의 곳에서 떨어집니다.
어느A 적의 소환시에 공격하면 떨어진다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929.
Inven에 쟈쿰두의 건이 실리고 있는. 빠른데··
http://www.inven.co.kr/bbs/view.php?id=maple_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2
932.
929>>
용암 쪽의 화상도 전재하고 있는데 와로타
937.
>>929를
번역 사이트 사용해 보았지만,
「무엇인가로 일본 에소인가? 그러면 왜 한국에서는 갈라지는 것 없었던 자쿰이 일본에서는 가능했을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평균적인 레벨이 한국보다 훨씬 높은이기 때문이다.」
(이)라든지 써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쓰러지지 않은 것일까?
939.
저쪽은 사크치케 없으니까 쟈쿰도 넘어뜨릴 수 없는 것으로서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팔만 넘어뜨리고 있었던이라든지
947
한국은 사크치케 없는 것인지. 한국에서도 팔을 떨어뜨리는 놈 있다면, 머지않아 본체도…
다음 스레드(220)
14
아룬어둠은 나왔는데 샤릿트는 아직입니까?
17
샤릿트도 나오고 있는 모양
22.
밸런스가 무너지는, 이라고 말해도, 상층 레벨과 하위 레벨과의 차이가 생기는 것만으로.
최흉인 두가 나왔다고 해도, 예를 들어 공격＋200의 무기가 나왔다고 해도, 가지지 않은 사람의 게임 플레이에는 특히 변화는 없다.
지금 쟈쿰두가 나왔다고, 헤네사냥터1에 무엇인가 영향이 일어났어?
쟈쿰두 감싼 레벨 50의 놈이 예를 들어 현재 있기있는의 크로노스를 난획해도, 그것이 밸런스 붕괴는 아니다.
밸런스 붕괴라고 하는 것은, 쟈쿰두표준에 생각해 게임 자체가 바뀌었을 경우.
예를 들면 현재모든 적의 경험지가 2배가 되어 그 대신 공격력도 2배가 되거나 하면, 그것은 밸런스 붕괴.
우선, 어떤 강한 장비가 나와도, 레벨 160의 사람이 레벨 170 상당한 힘이 되어도, 100이하의 레벨로, 쟈쿰도 없는 듯한 사람에게 영향은 나오지 않는다.
겨우, 포인트 거래가 높아질 뿐.싫으면 스스로 웹 머니 사면 된다.
나는 이런 불공평한 터무니 없는 것 실장되어서는 안되라고 생각하는군.
거짓말입니다 진짜는 부럽습니다 고멘나사이고멘나사이고
243.
http://www.inven.co.kr/bbs/data/maple_screen/1106919200/03.GIF
279.
확실히 그 대로다.
고레벨 하미+D나이트+1부 런 카 이외는 이제(벌써) 이 게임을 하는 의미가 없어진 것 같은
쟈쿰 넘어뜨려 비싸게 팔아 치워 RMT(*주:Real Money Trade, 현거래) 하려고 하는 풍폐를 보면 은퇴자 속출인 것도 알 것 같지 말아라.
어제 친구 리스트로부터 크루세가 전멸 했으니까. 4차에 기대, 라고 해도 PT사냥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취급으로 1사람 외롭고 불인기 사냥터에서 치마자락 역할밖에 할 수 밖에 없지
LV120는 도저히 무리일 것이다 해.
그리고, 쟈쿰의 두는 쟈쿰을 넘어뜨리면, 반드시 상당한 수DROP 한다.
어떻게 생각해도 가격 폭락하기 때문에 초조해 해 사지 마. 능력 공제해도 2000만 전후까지는 떨어진다
282.
쟈쿰만이 메이 맥박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진정한 적캐릭터」라고까지 말해지는 플레이어들···.
그 중에서 좋은 플레이어만을 찾아내, 사이가 좋아져, 함께(좁을지도 모르는데) 세계를 모험해,···네-와 아무튼, 어쨌든 와글와글 즐겁게 하는 것이 메이풀의 진정한 묘미 (참다운 즐거움)은 아닐까.
레벨 올리는 것 뿐이면 드래곤 퀘스트에서도 할 수 있다.보스 캐릭터 넘어뜨리는 것 뿐이면 FF로 충분히.
가정용 게임기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해 보지 않겠는가?
···이렇게 말해 본다.요점은 모두 사이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