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달 남긴 트위터, 미투데이 말 중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아두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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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홈 SNS는 생긴지 3일만에 2000퐁(팔로워)가 되었고 트위터는 천팔로워에 대략 8달. 미투는 미친 백명 달성에 1년 넘게 걸림. 이런거 보니 참 기분이 묘하다.
요즘 너무 추워서 지명수배자가 '교도소가 더 낫다'면서 알아서 자수를 하고 있다고. 검거율이 이렇게라도 늘어나는건 좋은 거지만 출퇴근 하는 직장인도 생각해서 한파는 좀 끝났으면…
다음 안드로이드 앱은 앱 화면에 '자기가 설치한 다른 앱'을 추가하는 흠좀무한 기능이 존재. 그래서 만들어진 나만의 다음 앱 화면. 뉴스는 연합뉴스앱, 요즘은 앱으로 대체, 네이버웹툰이랑 만세 동시배치
우와 장난 아니게 오는구만
먹깨비를 애정도 10 이하로 만들어서 키웠는데 1마리는 50만메소, 1마리는 5칸 가방을 주네요. 보상템이 이렇다면 제 경우엔 애정도를 너무 높게 해서 키울 필요도 없을듯.
버그가 발견되고 유저가 사용하고 있다면 모니터링 할게 아니라 공지화 할것인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막을것인지를 빨리 결정해야 한다. (via @iSsizz)
오늘 트위터 타임라인에 '(어쩌구저쩌구)~해서 트윗과 라이벌 관계인 미투는 이제 망할듯?'이란 식으로 써진 글이 자주 보인다. 상당히 트부심 돋는 발언들이지만 둘 다 쓰고 있는 내가 보기에는 각자 자신의 영역을 찾아 발전할듯
이런 거나 이런 거를 보면 김제동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 사회자가 저렇게 다가서기는 그냥 생각해도 정말 힘든 일인데.
게임 중독 → 게임 셧다운제 고려 / 도박 중독 → 도박 셧다운제 고려 / 트위터 중독 → 트위터 셧다운제 고려 / 스마트폰 중독 → 스마트폰 셧다운제 고려
내가 홈쇼핑을 주문했는데 상품이 랜덤하게 날아온다면 주문하고 싶어질까?
지금 한창 돌고 있는 '트위터 단축키'를 좀더 알기 쉽게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남구청 미투데이는 왜 하필 이름을 '앨리스'라고 지었을까?
블로그에 포스팅을 올리고서야 알았는데 의외로 한컴쪽지에 관심있는(정확히는 다운받으려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는 걸 깨달음; 꽤 괜찮은 프로그램인데 왜 개발중단을 했을가;
포항이 이상득때매 온갖 욕을 쳐묵쳐묵하는건 이해하고 있지만 그래도 폭설이라는 자연재해를 맞았는데 '상득이같은놈 다시는 안나오게 포항 멸망해라'같은 리플은 좀 그렇잖아.
ko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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