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 2011.02.11 17:48

110211_일기


+

추가

내블로그니까 욕좀 쓰겠음. 저 진짜 빡쳤습니다 양해좀.

아 씨발 졸라빡쳐. 도메인이 종나 개판이여.

ㄱ. nt.co.kr에서 2004년에 도메인 등록. 아마 외부제작업체가 홈 만들면서 도메인을 같이 등록한듯. 근데 졸 웃긴게 이 사이트는 일반 호스팅 사이트가 아니고 쇼핑몰 전문임. 외주둬서 만든 홈페이지는 기독교 관련 모임이고. 존나 더 웃긴건 도메인을 직접 등록하는것도 아니고 가비아랑 파트너 맺어서 대행을 해주는 거여씀. 씨발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기 호스팅을 넣은 이유가 뭐야.


ㄴ. 6년지나서 2010년에 내가 채용되고 2011년에 nt.co.kr 호스팅 연장문제때매 이쪽 직원이랑 입배틀 졸라 뜸.

근데 결국 이쪽 돈이 부족해 잔금 납부가 안되니 호스팅은 자의건 타의건 폭파시켜야 하는 상황.

호스팅이야 옮기거나 구하면 되지만 주소를 뺏기면 답 안나오기 때문에 도메인이라도 살려야 될것 같아서 연장신청. 근데

헐.1년 연장에 22000원이라네?

그래서 회의쫌 해서 나온게 '호스팅 버리고 기존 의원 홈페이지 계정에 업로드. 도메인은 기관이전해서 nt.co.kr 완전히 버리게씀' 이거.


ㄷ. 그래서 비아웹이라는 곳으로 기관이전 신청 완료하고 결재(1년 11000원)까지 완료.

근데 샹 nt.co.kr에서 메일을 보내줘야 하는데 메일이 안 오네?

그래서 비아웹에서 나한테 전화. 메일 못받았다고 하니까 이 사람이 '지금 등록된 도메인의 이메일주소가 잘못되었다능'이라고 말함.

아 그럼 메일주소를 고치면 되는구나. 그래서 가비아에 전화했다니 '자기들은 nt.co.kr에서 등록한거 받아만 준거라 메일주소 수정안됨 ㄳ'라네?


ㄹ. 그래서 다시 nt.co.kr 홈으로 돌아옴.

근데 메뉴를 존나게 뒤져도 '도메인 등록자 정보 수정' 메뉴가 보이질 않음. 비슷한것도 안보임.

그래서 nt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답변이 '직원 퇴근요'란다. 어우 쓰발. 그래서 다시 가비아 전화해서 어떻게 직접 수정하는 방법 없냐 그러니까 그건 또 없단다.


ㅁ. 조가튼 외주제작 방식과 조가튼 서비스업체 덕분에 오늘안에 끝날 도메인 문제를 다음주 월요일까지 끌어야 됨. 이게 현재 상황.


결론 :

홈페이지 외주 주더라도 도메인/호스팅은 본인 명의로 등록해야 장기적으로 편함.

이렇게 또 하나를 깨닫는구나. 오늘 진짜 술좀 쳐먹고 자야지.




### 일기를 자주 써야겠다. 최근까지 일기가 거의 없었던 이유는 그렇게 쓸만한 것들을 전부 미투나 트위터같은 눈서비스에 쓰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달 들어서 블로그에도 블로그에 적을만한 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런거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요즘 ㅇㅇㅈ이 도져서 그래. 스트레스 풀기용 일기임.



### 대략 반 년의 세월을 넘어야 하는 대형 작업 진행중. 파일 2개 합쳐서 400장쯤 될 것 같은데 이거 완성해도 읽는놈한테는 한푼 도움도 안되는거라(사실 연말기사도 읽는놈에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수박같은 글이다) 그냥 완성시켜서 가지고만 있고 결과물은 짬통에 박아버릴까 생각. 이거랑 별개로 ㅅㄴㅅ글은 적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음. 이건 그야말로 생각하는 수준에서 끝나니 저런 식으로 작업물이 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 일상이 빡세다. 일단 회사 분위기가 어수선. 몇명은 벌써 그만뒀고 후임 뽑는중인데 이 과정에서 인수인계 안됨 왓더헬. 오늘 오전엔 1명이 결근이라 사무실에 둘밖에 없어서 배로 바빴다. 뭐랄까 뛰어다니는걸 전부 나 혼자하니까. 나도 슬슬 옮겨야 하는데 옮길데가 없으니...

그래서 어제는 커피믹스 두잔을 종이컵에 넣고 뜨거운물로 녹인뒤 비타오백을 들이부어 그저 살아만 있게 만드는 포션 제조, 오늘은 박카스 두 병에 커피 엑기스를 추가한 미친 음료수를 마심. 이런거 막 마시는데도 왜 죽질 않는거지. 나같이 쓰레기 뻘글이나 싸는놈은 세상에 있을 필요도 없는데.

다음주는 내 생일인데 울 어무이 올라오신다 그래서 그냥 어무이랑 동생이랑 보낼듯. 말이 생일축하지 사실 내무검열 비슷한 거라서 이번 주말엔 집에 있는 먼지를 싹다 제거해야한다. 요즘은 누가 생일빵이라고 국회 쳐들어와서 나 죽여버리면 어쩌나 겁남. 졸업빵이라고 옷 다 벗겨버리는 것이 바로 작년 이야기잖슴. 군대에 있을땐 생일빵이 모포말이였고. 


### 내일 환소주 가서 어레인지 씨디는 쓸어와야겠다. 동인지따위 필요없어 나는 이어폰에 꼽고 작업할 수 있는 씨디가 필요하다 ㅎㅇㅎㅇ 내일 행사장에서 옵등이 가지고 미투데이에 들어갈 사진찍고 있을듯.



-mazefind

  • 평원 2011.02.11 17:53

    흐미 저걸 다쓰다닝

  • 2011.02.11 21:1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maplestory.pe.kr BlogIcon mazefind 2011.02.11 21:52 신고

      이거 바로 다음글을 못읽어보신듯. 그걸 댓글까지 싹 훑으시면 '아 쓰벌 나는 메이플에서 헛살았구나'하고 블로그를 접게 되실 겁니다. 그 글 결론이 결국 '패치정보나 쓰는 색희들은 다 널린 글이나 싸대는거니 너는 필요없는 블로거다'뭐 이런거거든요.

      정보글 아무리 써도 보는 사람들은 아이템 공도 안높아지고 레벨업이 되는것도 아니고 작이 발리는 것도 아니죠. 그러니 블로거들이 쓰는건 그냥 쓸모없는 글입니다. 사우스페리같이 원천기술도 없으니 그냥 오타쿠 글이나 쓰면서 짜져 있어야 할듯. 생각해보면 2010년 결산같은 것도 읽는 사람에게 딱히 이득을 주는게 아니죠.

      덧-아마 낼모래면 오덕질하면서 회복할겁니다.

    • Favicon of http://forever425.tistory.com BlogIcon forever425 2011.02.11 22:12

      그 글 결론이 결국 '패치정보나 쓰는 색희들은 다 널린 글이나 싸대는거니 너는 필요없는 블로거다'뭐 이런거거든요

      ->

      흐음, 패치정보가 널렸다고 해서 패치정보가 필요없거나 가치없다는 주장은 아니었죠. 직접 플레이한 수기는 wz로는 파헤칠수 없으니까요. 또, 제 덧글에도 이렇게 되어 있었구요.

      요지가 잘못 정리된것 같습니다.



      또, 패치정보 달랑 하나를 붙여놓은것 자체는 별다른 가치가 없지만(가치가 아예 없다는 것이 아님) 그걸 정리하면 매우 가치있는 글이 되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정리해놓지 않았다면 하나밖에 없는 글이 될 것이고 분명히 가치있는 글이 될 것인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kinos BlogIcon 토자라 2011.02.11 23:35

      저도 항상 해오고, 님도 항상 해오는 일에 대해 그렇게 까지 말하고 싶나요? 님이 그러는것은 순전히 자학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주느냐와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달린일입니다. 여러사람들이 저에게 가르쳐주었잖아요. 순전히 그냥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다들 그렇게 본다면 평원님이 당신을 좋아할수 있었을까요? 다들 그렇게 본다면 님이 과거에 저에 대해서 말을 할수 있었을까요?

    • 425 2011.02.11 23:51

      결국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시대가 바뀌었고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건데 왜 이렇게 와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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