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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버스에서 옵큐로 간단하게 남깁니다.
일단 가장 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 ㅡ 실제로는 가장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단일 작업인 29일 간담회 영상에 대한 녹취작업 및 자막 제작 작업 끝났습니다. 2시간이나 걸리더군요; 영상은 30분밖에 하질 않는데;;; 영어도 못해서 그냥 한글을 srt 파일화시켜서 올렸습니다. 누가 자막 영어로 번역좀...
그리고 저같은 경우 캐논슈터 스킬의 388 스킬 최신화가 아직 되지 않아 일단 그것부터 진행하고 그다음은 캐논슈터 및 모험가 퀘스트 부분을 하겠습니다. 요즘은 패치뉴스를 문자그대로 아무나 맘만 먹으면 쓸 수 있으니까 단순히 빠르기만 한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방문자를 우선한다면 메르찡 이야기로 도배를 하겠지만 그런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만족하는 수준의 퀄을 뽑아내는 것이 우선일 것 같고 그래서 이런 순서로 정한 거니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데이터라면 인벤이나 소야에서 구할 수 있으니까 그쪽을 참고... 테섭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메르찡 관련 사항은 가장 나중에...
그리고 테섭 관련 작업상황은 넥슨홈과 쿠를 통해서 남긱고 ㅇㅆ으니까 그쪽을 참고바랍니다. 저는 슬슬 회사에 출근을...srt 대본(즉 녹취)은 오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일단 가장 해야 될 것으로 보이는 ㅡ 실제로는 가장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단일 작업인 29일 간담회 영상에 대한 녹취작업 및 자막 제작 작업 끝났습니다. 2시간이나 걸리더군요; 영상은 30분밖에 하질 않는데;;; 영어도 못해서 그냥 한글을 srt 파일화시켜서 올렸습니다. 누가 자막 영어로 번역좀...
그리고 저같은 경우 캐논슈터 스킬의 388 스킬 최신화가 아직 되지 않아 일단 그것부터 진행하고 그다음은 캐논슈터 및 모험가 퀘스트 부분을 하겠습니다. 요즘은 패치뉴스를 문자그대로 아무나 맘만 먹으면 쓸 수 있으니까 단순히 빠르기만 한건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방문자를 우선한다면 메르찡 이야기로 도배를 하겠지만 그런것도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만족하는 수준의 퀄을 뽑아내는 것이 우선일 것 같고 그래서 이런 순서로 정한 거니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데이터라면 인벤이나 소야에서 구할 수 있으니까 그쪽을 참고... 테섭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메르찡 관련 사항은 가장 나중에...
그리고 테섭 관련 작업상황은 넥슨홈과 쿠를 통해서 남긱고 ㅇㅆ으니까 그쪽을 참고바랍니다. 저는 슬슬 회사에 출근을...srt 대본(즉 녹취)은 오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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