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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비가 마구 퍼붓고 있다. 사실 나는 어제거 오늘이고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그런데 그저께는 우산을 놔두고 출근해서 그 폭우를 우산없이 달려서 집에 도착. 워낙 비에 젖어있으니까 그 만원 지하철에서 나한테는 아무도 접근을 하지 않더라는 훈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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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신 op곡 졸라 좋다. 요즘 계속 듣는중.
출근길에 돈ㅈㄹ게임 탭소닉은 잠시 봉인하고 클박에서 애니 받아 보는중. 하나가 블랙라군이고 하는 아이언리거라고 굉장히 옛날 애니인데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tv로 본 사람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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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한테 테섭 계정을 얻었는데 해볼 시간이 없다. 게다가 요즘 묘하게 이것저것 하다보니 집에서는 계속 뻗어있질 않나. 역시 마지막은 체력과 정신력만 남는건가 싶기도 하고... 으음; 지금은 밀린거 처리하는 것도 버겁다. 이것도 쓰고 저것도 써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것도 상당히 답답...
어제오늘 비가 마구 퍼붓고 있다. 사실 나는 어제거 오늘이고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그런데 그저께는 우산을 놔두고 출근해서 그 폭우를 우산없이 달려서 집에 도착. 워낙 비에 젖어있으니까 그 만원 지하철에서 나한테는 아무도 접근을 하지 않더라는 훈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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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신 op곡 졸라 좋다. 요즘 계속 듣는중.
출근길에 돈ㅈㄹ게임 탭소닉은 잠시 봉인하고 클박에서 애니 받아 보는중. 하나가 블랙라군이고 하는 아이언리거라고 굉장히 옛날 애니인데 나랑 나이가 비슷하다면 tv로 본 사람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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