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 2011.12.14 11:06

111214_요즘 일기


# 이번 달에 지금 다니는 회사 인턴직을 그만둘 예정. 내년엔 다시 먹고살기 위해서 이것저것 하고 다닐듯. 일단 주된 건 공무원시험인데 이거 정말 경쟁률 쎄서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것저것'. 적어도 다음 직장은 야근수당 나오는 곳으로 가고 싶어...군대때도 굶고 안자고 하면서 맨날 무급 야근(때로는 철야)했는데 여기도 똑같았다는.

그만두면 일단 블로그 운영 계획 - 정확히는 어느 시기에 무슨 글을 작업해야 겠다는것부터 계획을 좀 잡아놔야겠다. 유튜브에 올리다 말았던 뮤직스크랩도 몰아서 업로드좀 해주고...내가 연금복권 당첨되거나 넥슨 취직을 하거나 누가 정기후원을 한다거나 하면 더 블로그로 많은 것을 시도해볼텐데 잉여시간은 돈으로 환전이 되지 않으니 쪼까 안타까울 뿐. 근데 이게 현실인데 뭐 어쩌겠어. 일하자.


# 그런 관계로 최근엔 회사에서 하던 딴짓 시간을 줄이고(그런데 이걸 회사 일하는 시간에 적고 있다는게 뭔가 말이 안되지만 어쨌건) 인수인계서 쓰는 중. 스샷이 꽤 많이 들어가는 거라 일부러 네이버 워드로 적는 중이다. 온라인 저작툴로 싱크프리니 구글독스니 있지만 정작 글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는 네이버 워드가 가장 사용에 원초적으로 편하다. 일단 뭐 삽입하는거나 기타 버튼들이 큼직큼직해 기능 찾기에 좋고. 단축키도 나름 지원하고. 다음에서도 나중에 온라인 저작 툴 만들거면 이런거 참고좀.


# 구글 블로그가 구글쪽의 SNS인 구글플러스(이하 구플)과 연동되기 시작함. 구글플러스가 지금은 국내에서 듣보잡인데, 구플 등장 이후로 구글 내부에서 '구플 삘'이 나게 구글의 전체 서비스(특히 디자인 부분)를 다듬고 있음. 대부분의 디자인이 교체되었고 아마 내년이면 전부 교체 될 것. 그렇다면 남은 건 구플과의 연동 문제인데 이미 구글 검색, 유튜브, 블로그스팟이 연동되어 있다. 더 확대될 것이 뻔함. 적어도 내 예상엔 구글 플러스가 트위터/페이스북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까지 세력이 커질거라 생각. 아 그거보다 구글블로그는 왜 아직도 글쓰기창에 단축키 안 넣어주나여. 텍큐 인수까지 해놓은 마당에...



# 동방화영총 여전히 버닝중. 하루에 딱 2판만 한다. 2판만 해도 2~30분은 훌쩍 지나가 버리는 탓에... 그리고 하루에 딱 2판하는 그 원칙으로 3주만에 우동게로 노멀 클리어 성공. 토끼색희 너무 약하잖아(zzzzzzzz). 게다가 6차 사쿠야 7차 메를랑 콤보에서 잔기를 너무 많이 잃었었다. 그야말로 기적의 한판이었슴. 마지막 시키에이키하고는 3분동안이나 대혈전을...



# 잘 쓰고 있는 넥슨홈에 갑자기 이런 쪼가리가 날아왔슴. 뽑힌 것도 아니고 '최종후보'라는 건데 넥슨홈의 시스템상 이건 나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더 까놓고 말하면 내가 속한 겜짱 카테고리보다는 챗짱 카테고리에 속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래서 별 기대 안하고 있음. 이건 내일 이벤트 페이지가 만들어질 듯하니 만들어지면 포스팅으로...




-mazefind (넥홈미투 / 트윗 / 페북 / 구플 /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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