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걸 쓰네요

제가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쓸 수 있는데,

누군가 죽을때까지 제가 넉넉하게 살 월급 주면서 절 고용해주거나 연금복권 1등 당첨된다거나 그러면 제가 이런거 기한 어기지 않고 착실하게 쓰면서 살겠습니다.

근데 그 전엔 무리. 설 끝나면 공무원시험 학원부터 알아봐야게써...

일단 텍스트 다 쓰는걸 내일까지 목표로 잡고 쓰고 있습니다. 실제 스샷 영상 다 포함된 완성본은 월말쯤에나 보실수 있을겁니다.

20일 06시 추가 -

글은 다 써놨습니다. 아래아한글 A4 기준해서 대략 19장 정도.

저는 설 연휴때문에 내려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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