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MapleStory/└ ETC_DIARY 2013.03.13 01:50

설문조사를 하라길래



유저가 자꾸 빠지긴 하는듯? 간만에 갔는데 이런게 있더군요. 설문조사하라고...

저는 예전에 포스팅으로 적어둔 '설문조사는 훼이크다 이 병__들아(제목 클릭)'의 기억이 나서 안하려고 했다가 임군님이 블로그에 꼭 하라고 해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입력했습니다....그 결과물 ↓



2번은 200레벨 이상의 경험치를 한번 들여다보시면 왜 저걸 선택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실거라 생각하고 생략. 9번은 어차피 안보겠지만 제가 상점길드 이런거랑 악연도 많고 기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엿좀 먹여달라는 차원에서 적었습니다.

8번은 사실 '나 가이드북 만들때 관련 자료 제대로 안 주고 버텼을 때'라고 적고 싶었는데 게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서 지우고 다시 적음. 10번은 솔직한 제 생각임. 아마 글자제한이 없었으면 20분 강의할 분량을 썼을지도.


음...나름 성실하게 썼습니다. 정말로.




-mazefind (미투 / 트윗 / 페북 / 구플 / 요즘)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kinos/140183843380?copen=1&focusingommentNo=8523417 BlogIcon 토자라 2013.03.16 00:48

    음.... 대체로 나름 다 유저 의견에 맞는거 같은데 전 스토리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메이플초창기때에 스토리가 없었다는것을 감안한다면, 나름대로 훌륭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들어보자면 크게 두가지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메이플의 스토리는 떡밥이 비교적 훌륭합니다. 예로 들어 데몬슬레이어의 동생 데미안이라던가, 아니면 미래의 문에서 언급되었던 세계수라던가, 두번째는 바로 메이플의 세계는 다양합니다, 커닝스퀘어의 현대적인 모습의 여성팬 연근술의 마을인 마가티아 네오시티 리프레 등등 세계의 하이브리드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점도 꽤 칭찬할만 합니다.

    그리고 빅뱅때부터에서 말아먹기 시작한것도 제 견해는 다릅니다. 당시 제가 기억해본 빅뱅직전은, 지루한 레벨업때문에 불만이 많았고 나름대로 빅뱅패치때에 유저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준것으로기억합니다, 결정적으로 레전드라는 중흥기가 빅뱅의 부분적인 성공을 증명하고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메이플의 결정적인 몰락은 유저들의 인식변화, 메이플 자체의 태생적인 한계, 롤과같은 위협적인 경쟁상대 추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메이플은 떨어졌을때로 떨어졌지만 그게 꼭 유저들의 의견만 들어주지 않은것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10년동안이나 인기를 유지한것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역사에는 평가할만 할것입니다.

  • BlogIcon 토자라 2013.03.16 00:59

    또 오랜만에 와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요 1년동안 여기에 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왜 잠적해 있었냐면, 저도 님과 같이 이 냉혹한 현실에 발딛을려고 토익공부에 집중하고 한자자격증도 따서 제 목표인 훌륭한 글쟁이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인생의 선배로써 저는 님에게 다시한번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남겼던 글 혹시 기억하시련지요, 우울증을 치료하고, 아버지의 추천으로 인해서 정신과 공익근무요원이 되어서 기초군사훈련도 제외받고 이 시간을 어떻게 쓸건지 생각해볼것입니다. 어떤 시간이되든 매우 중요하겠지요.
    분명한것은 제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쓸것입니다. 1년전에 파워블로그가 되기로 방명록에 남겼고
    파워블로그로 선정되었지만, 그게 제 진정한 목표는 아닙니다. 이제 다시한번 성장하고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maplestory.pe.kr BlogIcon mazefind 2013.03.18 06:15 신고

      그...저한테 뭔가 조언을 구한다는 그 부분부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저는 현역이었는데 공익때 어떻게 시간을 써야할지를 물어봤자;
      스토리는 저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중딩게임답지 않게 스토리의 스케일이 더럽게 크고 이것저것 생각해볼만한 구석이 있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다만 신직업이나 컨텐츠 추가에 따라 스토리를 끼워맞추는 구석이 심하죠(원래는 스토리를 다 짜놓고 거기에 맞춰서 뭔가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악까지는 아니고 불만족스럽다 이정도의 의견.

  • BlogIcon 하이렌 2013.03.25 02:14

    저도 저렇게 쓸 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사실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고 점수를 잘 준게 없지 말입니다.

  • 도도닥 2014.02.16 20:42

    음... 저는 저 개선사항에다 마법사 엠증가량 총인트량에 따라 달라지는게 고자본과 저자본 유저의 격차를 심하게 벌려놓는다고 조정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총인트량 높으면 엠통이 엄청나게 뻥튀기 된다는...-_- 근데 진짜로 패치 해줬네요. 총인트량에 영향받지 않는 걸루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