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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닛
곡 수준은 그럭저럭입니다. 재즈-_-같은데 타이틀이은 전혀 재즈가 아님에 주의(오투잼은 미리듣기 생활화)
노트는...뭐랄까. 군더더기 노트가 너무 많아 치기가 힘들어집니다. 아, 이런노트는 싫어요.
퀀텀
제목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테크노(트랜스?) 계열 곡입니다....그냥 그렇다고 칩시다잉-ㅅ- 루디걸을 쳐보신 분이라면 상당히 비슷한 곡이라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하드에서는 왼/오른손 네번째 손가락의 압박이 있으니 특히 주의. 곡은 상당히 좋습니다.
낙엽밟기
곡은 엄청 좋습니다. 다만 그 가사를 들어보면 엄청난 압박을 느낄 정도입니다.(끝날때쯤엔 볶음김치 어쩌구의 압박이...) 전반적으로 발라드풍의 곡이고 노트나 타격감이나 전부 준수합니다. 이 곡은 구매해도 무리없을정도의 좋은 곡입니다. 더불어서 이번주 디맥+오투 신곡중 가장 좋은 곡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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