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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서프는 어떻게 해서건 & 언제가 되건 질러야 할 것 같다고 결심

* 원고료 입금을 재확인.

   이로써 잔금>대학등록금 상황을 만들어냈지만 이것도 다음주면 깨진다는게 좀 서글픔.

* 소설 6화 갈림길에서 거의 마무리. 결론 부분 1~2화분만 쓰면 쫑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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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서프 행사장에서 검은색 잠바에 검은색 가방(왠지 폭탄 들어있을 듯한) 들고 흰색 이어폰 끼고 있으면 약 85% 확률로 접니다. 지르고 싶은 책은 1권뿐이고 나머지는 표지랑 내용이랑 가격을 봐가면서 낚아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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