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에는 항상 양 극단을 달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두사람이 논쟁을 벌이면 언제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사실은 하나지만 그 사실에 관한 판단에는 좁혀지지 않는 서로 다른 가치관이 개입하기 때문.

 

나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싸움을 지켜보기'만' 한다. 그 양극단의 주장에서 수용과 거부라는 반응을 정해 선택적으로 '그럴수도 있다' '그런 입장도 있다'이란 생각을 하며 두 입장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나서 그 두집단이 합의할 수 있을 기반이 될 사실을 마련하고 두 집단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중도의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인정할 수 있는, 그리고 변하지 않을 확실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적립해야 한다.

 

기사는 그 합의된 가치물이 밖으로 표현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당사자(양 극단의 주장을 하는 사람)가 아닌 사람들(이도저도 아닌 사람 & 판단을 내리지 않는 사람)이 끼어드는건 구경꾼의 입장에서 달갑지가 않다. 논점을 흐려 버리기 때문이다.

 

-한창 PF쪽에서 벌어지는 '위젯(겸 넥슨)의 도덕성 논쟁'을 보면서

 

플스 - 작업은 자고 일어나서 하도록 하자...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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